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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극3특 대응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8일 도청 신관대회의실에서 여중협 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 관련 실국 및 강원연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지역산업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5극3특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도정 정책 공유회의를 개최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따른도 차원의 대응방향 등을 공유했다.정부의 5극3특 전략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국가균형발전 전략이며 산업과 일자리뿐 아니라 교통, 관광, 주거, 교육, 의료, 문화 등 생활 기반을 함께 연계해 지역의 성장 여건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권역별 대표산업 육성, 메가특구, 권역별 창업도시, 국토공간 재설계, 지역대학육성사업 등 정부 부처별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 중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부처별의 5극3특 정책 추진상황과 관련 실국 간 대응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5극3특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정 전반의 통합적인 정책방향 설정과 전략적 대응을 위한 통합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5극3특은 특정 부서의 개별사업에 국한되어서는 안 되고도 전체가 함께 추진해야 할 도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앞으로 시군, 유관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5극3특 대응 발전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국회 대응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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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강원RISE실행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라이즈센터는 5월 28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에서 제20회 강원 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대학과 시·군이 함께하는 ‘강원형 평생교육 클러스터’조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원 RISE 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대학 및 시·군 평생교육 관계자 등 1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과 대학-시·군 협력 기반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가 대학-지자체 협력 사례와 향후 운영 계획을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수요 기반의 맞춤형 평생교육 운영, 대학 연구성과의 지역 환류 등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시군별 산업·문화·관광·농어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과 함께, 단순 취미·교양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취업·창업·재취업·지역 정주와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 확대 방향에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대학 연구성과를 지역 현안 해결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연계하고 지역문제 발굴부터 연구·실증·현장 적용·주민 피드백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강원 RISE 센터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존 대학 중심의 개별 평생교육 운영 체계를 넘어, 권역 기반 역할 분담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전 시군이 참여하는 균형적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김미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이번 실행위원회는 대학과 시군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평생교육 모델이 지역 정주와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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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과 숭고한 희생 기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28일 오후 2시 두촌면 줄 장루이 공원에서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방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6·25 참전용사 유족 12명이 참석한다.유족들은 줄 장루이 공원에서 참배한 뒤 홍천 부채뜰 전투 기념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프랑스대사관이 주관한 고 앙드레 다차리, 고 자크 그리졸레 프랑스 참전용사의 유해 안장식과 연계해 마련됐다.행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추모하고 한국과 프랑스의 우호 협력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된다.특히 자크 그리졸레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홍천 부채뜰 전투에 참전해 치열한 전투를 치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유족 방문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홍천군은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사회가 함께 기억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먼 타국에서 참전한 프랑스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부채뜰 전투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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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공지천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지막 퍼즐 맞춘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공지천 산책로의 마지막 야간경관 구간 조성에 나선다.시는 공지천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자연 친화적인 빛으로 연결하는 ‘공지천 일원 야간경관 강화사업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지천 입구부터 배수펌프장 방류구 구간 400m와 문화광장숲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 구간 850m 등 총 1.25km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는 10억원이다.앞서 시는 1단계 사업으로 배수펌프장 방류구부터 문화광장숲 입구까지 750m 구간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봄꽃 시즌에 맞춰 조기 점등했다.이번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천 입구부터 중도주민선착장까지 총 2km 규모의 ‘공지천 야간경관 벨트’ 가 완성된다.2단계 사업의 핵심은 ‘자연과의 조화’다.시는 과도한 색채 연출과 인위적인 조명을 지양하고 1단계와 통일성을 이루는 난간 라인등, 스텝등, 수목투사등 등을 설치해 자연 풍경에 스며드는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공지천 특유의 고즈넉한 수변 경관을 살린 감성형 산책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지천 일대를 단순 산책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는 야간 명소로 조성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소양아트서클과 연계한 야간 보행 동선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2단계 사업은 화려함보다는 공지천 고유의 자연환경과 은은하게 스며드는 경관 조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릴 수 있도록 은은하고 완성도 높은 야간 산책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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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춘천 우두동 50호마을, 정주여건 개선 본격화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우두동 50호마을’ 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다.춘천시는 우두동 충열로67번길 일원 50호마을을 대상으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우두동 50호마을은 한국전쟁 이후 조성된 구호주택 단지로 노후 주택 밀집과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생활안전 기반 확충 △주거환경 개선 △생활·위생 인프라 정비 △주민 공동체 회복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보행친화도로와 안전안심 골목길 조성, 배수로 정비, 범죄예방 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한다.또 슬레이트 지붕 개량과 집수리 지원, 공·폐가 정비 등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마을회관 리모델링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7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같은 해 10월 우선사업 시행 승인 절차를 마쳤으며 최근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앞으로 우선사업 대상지 조사와 실시 설계를 거쳐 오는 8월 주택정비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우선사업 준공과 마스터플랜 승인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우두동 50호마을은 역사성을 가졌지만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겪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마을 활력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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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 관광시장 본격 공략
춘천시, 외국인 개별자유여행 관광시장 본격 공략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개별자유여행 중심 관광전략 추진에 나선다.춘천시는 오는 12월까지 외국인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여행 일정을 구성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춘천이 서울에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다는 접근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호수·레저·미식·축제 콘텐츠를 살려 ‘서울 근교 대표 FIT 관광도시’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이와 관련, 시는 우선 오는 6~7월 여행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FIT 관광상품 공모전을 추진한다.당일·1박 관광상품을 발굴해 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를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쉽게 찾고 체류할 수 있는 관광코스를 확대할 예정이다.또 외국인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운영을 강화하고 외국인 투어패스 개선과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한다.특히 남이섬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춘천 시내 유입 확대 방안도 검토해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린다는 방침이다.외국인 친화 관광환경 조성도 본격 추진된다.특히 시는 지난 22~2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을 통해 FIT 관광 수요와 선호 콘텐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집하고 춘천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협의했다.시는 상담을 통해 확보한 현지 여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뉴스레터 발송과 상품 기획 협의를 지속 추진해 실제 춘천 관광상품 판매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다국어 관광 리플릿과 홍보물을 제작하고 관광안내소에 AI 번역기를 시범 운영한다.또 관광택시와 시티투어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글로벌 춘천 크루’를 운영해 SNS 숏폼과 브이로그 기반 홍보도 확대한다.국가별 관광 선호도 분석을 통해 맞춤형 해외관광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서울 현지 홍보도 강화한다.홍대·명동 일대 게스트하우스와 관광안내소, 고속터미널 환승구간 등을 중심으로 QR 기반 관광홍보물을 운영해 서울 체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집중한다.시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 트렌드가 단체관광에서 개별 자유여행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춘천만의 호수·레저·축제 자원을 활용해 외국인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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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역~삼척항 하나로 잇는다 동해안 해양관광 판 바뀐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항을 중심으로 동해안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축 구축에 나섰다.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사업을 삼척항 일원에 신청하고 삼척역부터 삼척항까지 문화·관광·수산·체류 기능을 연결하는 해양경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어항 정비를 넘어 삼척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관광·개발사업과 민간투자를 하나로 연결해 ‘머무는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삼척시는 2020년부터 어촌뉴딜300,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개소, 약 800억원 규모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삼척항 어촌뉴딜 3.0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삼척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각 부처 사업과 민간투자 등 약 4000억원 규모의 연계사업을 하나의 해양관광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핵심사업인 삼척항 오션링크는 총 107억원 규모로 삼척역에서 삼척항까지 문화·예술·관광·먹거리를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해양문화 보행 네트워크 사업이다.이와 함께 어업인 지원시설과 복합생활 SOC 기능을 담은 바다랑 어부마루, 여행객 쉼터와 워케이션 기능을 결합한 삼척여행 바다쉼표 라운지, 지역 수산물 가공·판매 기능 강화를 위한 수협 자숙문어 공방 등도 함께 조성된다.또한 삼표시멘트의 민간투자와 연계한 복합개발도 추진될 예정으로 삼척항 일원은 관광·문화·숙박·수산업이 결합된 동해안 대표 해양복합공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 28일 신청을 시작으로 6월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7월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척항의 관광·문화·수산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 전략사업”이라며 “삼척항이 동해안 해양관광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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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연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연찬을 실시했다.이번 연찬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북방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지침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홍천군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과정에서 협의체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을 공유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신청 대상, 서비스 연계 방법,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북방면은 이번 연찬을 계기로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내와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규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며 “아직은 시행 초기 단계이지만 돌봄서비스의 종류도 점차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통합돌봄 신청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으면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통합돌봄 신청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여러 복지제도에 대해 협의체에서 함께 연구하고 지역사회에 알리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북방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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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이상기상 대응 과수자재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돕는다
홍천군, 이상기상 대응 과수자재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돕는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최근 잦아진 개화기 이상저온과 예측하기 힘든 기상 변화에 대응해 사과·복숭아·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해예방 및 품질 향상 과수 자재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최근 봄철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의 수정 불량과 냉해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커짐에 따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현장 맞춤형 자재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벌과 꽃가루, 피복재, 타이벡, 반사필름 등 다양한 과수 자재를 지원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한 사과·복숭아·배 재배 농가 133세대, 125.1ha이며 자재 구입비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수정벌과 꽃가루는 안정적인 수정과 균일한 결실 형성에 도움을 주며 피복재는 개화기 저온 및 서리 피해 경감에 활용된다.또한 타이벡은 과원 내 온·습도 환경개선과 병해충 피해 저감에 도움을 주고 반사필름은 햇빛 반사 효과를 통해 과실의 착색 향상과 품질 균일화에 효과가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변화로 과수 재배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는 만큼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도 자재별 사용 시기와 관리 요령을 준수해 효과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이상기상에 대응한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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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30년 이상 노후 숙박업소 민관합동‘집중 안전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8일 관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관내 30년 이상 된 노후 숙박업소 총 6개소로 지역별로는 △평창읍 1개소 △대화면 2개소 △진부면 2개소 △대관령면 1개소가 선정됐다.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기, 가스, 소방, 건축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진행된다.점검단은 △누전 및 전기 배선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및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구조안전성 및 균열 상태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 및 추적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30년이 넘은 노후 숙박시설은 작은 소홀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민관의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실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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