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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어르신 보행 지원 실버카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실버카 70대를 강릉시에 기탁했다.기탁된 실버카는 ‘지역 상생의 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생활편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강릉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는 13일 강릉시청 시민사랑방에서 기탁식을 갖고 지역 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실버카 70대를 강릉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새마을금고의 ‘지역 상생의 날’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강릉시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실버카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노인 보행보조기로 강릉시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실버카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박용종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실버카가 꼭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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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 수련시설, 2026년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강릉시 청소년 수련시설, 2026년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청소년 수련시설은 관내 7~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7월 14~15일부터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강릉시 청소년 수련시설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여름방학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신체활동과 문화·예술, 디지털, 요리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의 흥미와 적성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여름방학특강은 7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청소년수련관은 14일부터, 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15일부터 강릉시 공공서비스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7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이다.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재료비 또는 교구 대여비 등 부분 유료로 진행된다.청소년수련관에서는 컬링체험, 탁구교실, K-POP 댄스, 오일파스텔 드로잉, 베이킹, 업사이클링 등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포츠와 문화·예술, 공예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중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체스, 그래비트랙스, 테라리움,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부모와 함께하는 바른 자세 교실 등 8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여름방학은 청소년들이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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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의 WT 문화축제 오픈대회가 12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열렸다.세계 각국 태권도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겨루기와 품새, 파워격파 경기가 펼쳐지며 세계 태권도인의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이번 대회는 춘천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태권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이 실력을 겨루는 오픈대회와 함께 대한태권도협회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도 함께 열려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오픈대회에서는 △겨루기 개인전 및 3인조 단체전 △공인품새 개인·페어·단체전 △파워격파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태권도의 기본기와 기술, 경기 운영 능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특히 국내 격파 대표 선발전에서는 국내 정상급 격파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무대 출전권을 놓고 경쟁했다.이날 선발된 분야별 우승 선수들은 비상태권도장 노도균, 한국체육대학교 이선영, 경희대학교 고정현, 경희대학교 정예나, 용인대영도 윤재현, 비상태권도장 김다윤으로 이들은 13일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 주최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최신 경기 규칙을 적용해 운영됐으며 겨루기 A리그에는 전자호구와 전자채점시스템, 비디오판독을 도입해 공정성과 정확성을 높였다.조직위원회는 선수단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춘천 간 수송을 지원하고 선수단 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했다.또한 경기장 내 의료진을 상시 배치하고 안전보험을 적용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한편 세계태권도문화축제는 13일 세계태권도 시범경연 및 격파대회를 이어간다.14일에는 공식 환영식이 열리며 AI 미디어파사드 퍼포먼스와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15~16일에는 WT 공인 G4 등급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 18일부터는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개최되며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 각국 선수들이 춘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모습 자체가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장면”이라며 “남은 대회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해 태권도를 통해 문화와 관광, 국제교류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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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51pixel, 세로 38pixel 춘천시가 13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92명을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희망일자리 160명, 행복일자리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선발된 인원은 8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15주간 환경정비, 행정업무보조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공공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의 춘천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시는 취업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생활 안정을 지원할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소득 및 재산 조회 등을 거쳐 오는 8월 14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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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폭염 대응 강화…시민 보호․국제행사 안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폭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국제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도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우선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역내 무더위쉼터 240여 곳을 운영하고 시 홈페이지와 모바일 지도를 통해 위치 정보를 안내한다.그늘막 281곳도 운영 중이며 쿨링포그와 클린로드 시스템을 가동한다.주요 도로에는 살수차를 투입해 도심 열기를 낮추고 시민들의 체감온도를 줄일 계획이다.폭염 취약계층 보호도 강화한다.방문전담인력이 독거노인과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저소득 240가구에는 선풍기와 냉감패드 등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경로당 372곳에는 냉방비 지원과 시설 안전점검을 병행한다.노인일자리 참여자는 폭염 상황에 맞춰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건설현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작업 자제를 권고하고 재난문자를 통해 폭염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한다.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열리는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한 현장 대응도 강화했다.조직위원회는 경기장과 주요 이동 동선에 대형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증발냉방장치를 운영하고 있다.의암빙상장을 냉방이 가능한 무더위쉼터로 개방해 경기 대기시간이나 휴식시간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에어돔 경기장도 냉방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 경기장 곳곳에 자원봉사자와 운영 요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이동을 지원하고 폭염에 따른 이상 징후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의료지원반을 운영해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춘천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부서 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국제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시민과 국제대회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취약계층 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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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 취약계층 15가구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펼쳐
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 취약계층 15가구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 펼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 봉사단이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부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방충망 설치 및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6월부터 7월까지 고한읍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봉사단원 15명은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방충망 교체에 필요한 재료를 마련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노후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을 새것으로 교체했다.봉사단은 여름철 모기와 각종 해충의 유입을 차단하고 폭염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방충망을 꼼꼼하게 설치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조종식 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을 모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은 2년 넘게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자전거를 직접 정비해 기부했으며 함백산야생화축제를 앞두고 구공탄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어 추석에는 직접 담근 김치와 송편을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연말에는 손수 제작한 목도리와 김장김치를 기부하는 등 계절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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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으로 사람이 머무는 정주 기반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취약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 기반 조성에 나선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신동읍 조동4리가 선정 됨에 따라 국비 16억 5천만원, 도비 1억 8천만원 등 총 24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신동읍 조동4리는 1950년대부터 형성된 탄광촌 마을로 산업 구조 변화 이후 주거 노후화와 생활 기반 부족 문제가 이어져 현재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94%, 취약계층 비율 약 22%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이에 군은 조동4리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61호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정비와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정비 등을 추진하고 마을 포장 등 생활 기반시설 개선과 위험사면 정비, 노후담장 개선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환경 개선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사업을 병행해 주민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군은 그동안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지난 2020년에는 신동읍 조동1·2리 갈운마을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포함한 총 24억원을 투입했으며 길운천 제방 정비, 통행로 안전 확보, 빈집 19개소 정비, 슬레이트 지붕 개량 13개소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등 지역 활력 정책과 연계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으로 유입되는 새로운 구성원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기존 주민과 신규 유입 인구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 개선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박병태 도시과장은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노후된 생활 공간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과 주거 품질을 높이는 지역 재생 사업”이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체계적인 공간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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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천년의 숲, 1000본 은행나무 군락으로 성장 ‘황금빛 명소 도약 기반 다진다’
정선 천년의 숲, 1000본 은행나무 군락으로 성장 ‘황금빛 명소 도약 기반 다진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량면 유천리에 조성한 ‘천년의 숲’ 이 1000본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을 형성하며 지역의 새로운 산림관광자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천년의 숲은 여량면 유천리와 봉정리 일원 3.96ha 부지에 조성된 은행나무 숲으로 정선지역 전선지중화 사업과 가로수 수종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은행나무를 이식해 조성한 자원순환형 산림사업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2018년부터 은행나무 식재와 부지 정비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억원을 투입해 천년의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은행나무 위치 이동과 마사토 포장, 전망데크, 벤치, 안내판 설치 등을 추진하며 관광객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군은 조성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생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2023년 환경정비공사와 볼라드 설치를 시작으로 통행로 정비, 전망대 설치, 고사목 제거 및 추가 식재 등을 실시했으며 지난해에는 생육환경 개선사업과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숲의 건강성과 경관 품질을 높였다.이를 통해 현재 천년의 숲은 1000본 규모의 은행나무 군락을 갖춘 숲으로 성장했으며 가을철이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은행나무 경관과 수변 산책로가 어우러져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올해에도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생육환경 개선사업과 예초·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은행나무의 건강한 생육을 위한 토양환경 관리와 수목 상태 점검을 실시하고 탐방객 이용이 많은 산책로와 전망대 주변의 잡목 및 잡초 제거, 경관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육이 저조한 수목은 보완 식재하고 병해충 발생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해 천년의 숲의 건강성과 경관 가치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전망대와 산책로 은행나무 군락을 연계한 관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천년의 숲을 사계절 찾을 수 있는 산림휴양·관광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정선군 산림과 관계자는 “천년의 숲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정선의 대표 산림관광자원”이라며 “지속적인 생육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은행나무 숲의 아름다움을 높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품 숲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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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피서철 물놀이 안전 무사고 총력
양구군, 피서철 물놀이 안전 무사고 총력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군은 지난 8일부터 8월 17일까지 41일간을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빈틈없는 안전망 구축에 돌입했다.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지난 10일 정영미 부군수는 관내 지정된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직접 순회하며 선제적인 현장 안전점검을 진두지휘했다.이와 관련해 정영미 부군수는 지난 10일 관내 지정 물놀이 관리지역 12개소를 방문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정 부군수는 피서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환·구명조끼 등 구조 장비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위험구역 진입 차단 시설과 안전 표지판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정재상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을 맞아 양구의 계곡과 하천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특별대책기간 동안 수시로 현장을 점검하고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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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가족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가족센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가족센터는 지난 4월부터 7월 7일까지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했다.꽃청춘은 지금부터는 혼자 있는 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노래 부르기와 보드게임, 장화 꽃그림 그리기, 트레이 만들기, 기억력 게임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성취감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매 회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였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양구군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8월부터 10월까지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할 예정이다.모집 일정은 양구군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하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꽃청춘은 지금부터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욱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