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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진로진학 교육박람회 성료 1,200여명 참여
영월 진로진학 교육박람회 성료 1,200여명 참여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과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 영월 진로진학 교육박람회’ 가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전공부터 창업까지, 영월이 답한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200여명이 참여했다.다양한 진학 정보와 미래 창업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영월형 교육 생태계’를 선보였다.박람회에서는 영월 출신 대학생 선배들이 참여한 학과 멘토링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함께한 ‘Y-스타트업 창업 쇼케이스’ 가 운영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1:1 진학 상담, 대학별 전공 상담 및 체험, 군 진로직업 상담 부스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신동훈 강원특별자치도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대도시에 가지 않고도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접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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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정착하는 첫걸음, 배움에서 답을 찾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7월 9일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 기술교육’ 2기 과정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해, 이달 31일까지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28명을 대상으로 제공된다.교육과정은 치유농업, 마케팅, 작목별 기초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 영농 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이 실제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생들의 일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7차시 28시간의 교육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 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였다.강사진 역시 사례 중심의 관내 귀농 귀촌 선도 농가와 분야별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배치해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을 신청한 2년 차 새내기 귀농인은 “귀농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본격적인 영농을 시작하니 막막한 점이 많았다“라며 ”주 2회 교육이라 본업 및 일상과 병행하기에 부담이 없고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 앞으로의 정착 과정에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천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들에게 이번 교육이 든든한 길잡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 정책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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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 위한 인공지능 활용 장애인 디자인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인의 생성형 AI 교육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인공지능 활용 장애인 디자인교육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생성형 AI 기초교육부터 프롬프트 작성 및 이미지 생성, 문화상품 제작 등 실습중심으로 운영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총 도내 12개 기관을 지원한다.강원인재원은 장애인 학습자들이 생성형 AI 를 활용해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문화상품으로 구현하는 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자체 개발했다.또한 교육 종료 후 우수작품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된 작품은 문화상품으로 제작해 작품 전시와 홍보물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인공지능은 어떤 제약도 없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들이 AI 를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을 창작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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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방문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의 학습 선택권 보장을 위한 사용기관 확대의 일환으로‘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방문설명회’를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강원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강원도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3100여명의 도민이 이용권을 활용한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강원인재원은 이용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기관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등록 가능한 50여개 교육기관을 방문해 평생교육이용권 제도와 사용기관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한다.한편 현재 도내 18개 시군, 153개 기관이 사용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용자의 교육접근성 개선과 학습 선택권 확장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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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에코체험 행사 개최
‘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에코체험 행사 개최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에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물속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연환경연구공원 인근 간성천에서 수서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물속 생태계의 구조와 생태적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또한 환경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을 통해 과학 원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익히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에서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행사는 3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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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강원관광, 서울 명동을 잇다 강원관광재단-(사)명동상인회 상생 업무협약 체결
청정 강원관광, 서울 명동을 잇다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사)명동상인협의회는 지난 7월 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강원관광 및 명동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청정 관광지인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내 대표 관광·쇼핑 중심지인 서울 명동이 협력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강원 관광상품 및 관광콘텐츠 홍보 △2026 강원 방문의 해 통합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 협업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만큼, 재단은 명동을 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원의 사계절 관광과 지역축제, 미식, 웰니스, 체험 콘텐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강원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교류를 통해 관광객 소비를 확대하고 명동 상권과 강원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권인 명동과 강원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청정 강원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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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023억 메가급 투자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7월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명가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인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성사된 메가급 투자유치로 원주시 문막읍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내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공장은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까지 최종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며 생산라인 안정화에 맞춰 총 80명의 지역인재를 단계별로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원주 문막 공장은 지난해 공동사업 협약을 맺은 신흥과 유한양행의 합작 브랜드 ‘유한 에버티스’의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를 통해 원주 공장의 생산 능력은 기존 월 5만 세트에서 월 100만 세트 규모로 무려 ‘20배’ 이상 폭발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생산된 물량은 모기업 신흥의 견고한 유통망과 유한양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20여 년 지역과 동고동락한 향토기업 결실 환원하는 ‘상생 모델’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난 2009년 강원에 처음 둥지를 튼 이래 지역 경제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온 신흥엠에스티가 성장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대규모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지역 성장 모델’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첫 투자협약의 이정표를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상징인 신흥, 그리고 유한양행의 합작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강원의 도약이자 도민의 행복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원주시와 손잡고 신흥엠에스티가 세계 무대를 제패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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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문화의집, 대외 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자원봉사센터 가족 봉사단, 홍천 꽃 그리다 천 아트 동아리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7월 5일 11일 양일에 걸쳐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5번째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무궁화공원에서 평생학습관으로 가는 고가 도로 밑 어둡고 칙칙하고 낙서로 지저분한 벽면을 아름다운 그림들로 수놓았다.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색을 칠할 때마다 칙칙했던 벽면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은 즐거워했고 힘든 작업임에도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골목길을 선정해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벽화 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골목길을 아름답게 그림으로 수놓을 계획이다.김홍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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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청정 산림 보호 나서
정선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청정 산림 보호 나서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청정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야영과 산림 휴양 활동 증가에 따라 산림 훼손,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투기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산림과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9명과 청원산림보호 2명 등 총 11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기간 내 산림 현장 수시 점검과 주민 신고 접수 시 현장 출동을 통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야영장 운영에 따른 주변 산지 불법 전용 및 입목 훼손 행위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천막·단상·물놀이 시설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생활쓰레기 및 건설폐기물 상습 투기·적치 행위 △산림 내 야영객의 취사·흡연·소각 행위 등이다.특히 여름철 계곡과 산림 휴양지를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취사와 쓰레기 투기 등 산불 위험과 산림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군은 단속과 함께 산림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산림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림과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 할 자산”이라며 “무분별한 취사, 쓰레기 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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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지능형 해킹 막자’ 춘천시 정보보안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 지능형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춘천시가 시민 정보 보호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춘천시는 다음달까지 2억 9500만원을 투입해 차세대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환경을 마련한다.최근 사이버 공격은 직원 PC 를 직접 노리거나 암호화된 인터넷 통신을 악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기존 보안장비만으로는 암호화된 통신 내부의 위협을 확인하기 어려워 보다 정교한 보안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기관 내 업무용 PC 에 인공지능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악성코드와 랜섬웨어는 물론 기존 백신으로 탐지하기 어려운 신·변종 공격까지 실시 간으로 분석·차단하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 대응 기능을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백업과 복원 기능도 함께 제공해 중요 행정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암호화된 인터넷 통신을 분석하는 보안시스템도 함께 도입한다.인터넷 서비스 대부분이 암호화 통신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암호화된 데이터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해 보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침입방지시스템 등 기존 보안장비와 연계해 악성코드와 정보 유출 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차단한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사업을 통해 △사이버 위협 조기 탐지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 보호 강화 △보안사고 대응시간 단축 △보안관제 효율 향상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단말과 네트워크를 동시에 보호하는 입체적인 보안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안체계 고도화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해 시민 정보 보호와 행정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