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가축매몰지 점검 추진

배수로·빗물 유입 차단시설·침출수 유출 여부 등 안전관리 전반 확인

김성훈 기자
2026-07-14 07:33:4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매몰지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2주간 도내 가축매몰지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매몰지 토사 유실과 침출수 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가축매몰지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대상: 5개소 도와 해당 시군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매몰지 관리실태와 시설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빗물 유입 차단시설 및 배수로 관리상태, 저장조 파손 및 침출수 유출 여부, 지반 침하 등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점검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가축매몰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점검결과 확인된 미흡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는 등 가축매몰지 안전관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