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춘천 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춘천 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 힘 모아… 태권도조직위-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 협약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가 손을 맞잡았다.(재)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와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는 30일 춘천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7월 춘천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최중복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국제태권도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회 홍보와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 자원봉사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서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제태권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회 홍보 및 시민 참여 확대 △자원봉사 현장 지원 △지역사회 참여 분위기 조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국제태권도대회는 태권도 도시 춘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성공적인 대회 개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중복 새마을운동 춘천시지회장은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대회가 세계인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7월에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가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6-06-30
-
춘천시-MG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및 푸드뱅크 차량 지원
춘천시-MG새마을금고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및 푸드뱅크 차량 지원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와 MG 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힘을 모았다.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MG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시청 동문 앞에서 MG 새마을금고는 춘천기초푸드뱅크에 스타리아 1대를 전달하는 차량 지원식도 개최했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에서만 개설할 수 있어 일부 지방보조사업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MG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했다.이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는 기존 NH 농협은 행에 더해 MG 새마을금고에서도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을 추가했다으로써 보조사업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차량 전달식에서는 MG 새마을금고가 춘천기초푸드뱅크에 스타리아 1대를 지원했다.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신선식품과 냉장·냉동식품의 안전하고 빠른 운송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내 식품 기부 활성화와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30
-
강촌 도시재생·구곡폭포 개발 본격화…관광거점 조성
강촌 도시재생·구곡폭포 개발 본격화…관광거점 조성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차여행과 대학생 MT 문화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던 춘천 남산면 강촌리 일대가 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이어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도 본격 추진되면서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새롭게 도약한다.춘천시는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연계해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강촌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정원·문화 입힌 강촌 도시재생 공모 선정 춘천시는 30일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남산면 강촌리 일원 31만1677㎡를 대상으로 ‘새로운 상상정원문화가 꽃피는 리.플레이 가든 강촌’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 자산을 활용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은 감성놀이정원, 생태놀이정원, 교류문화정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구 강촌역 일원에는 디지털아트정원과 스카이워크를 갖춘 ‘강촌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정원광장, 방문자지원공간이 들어서고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강촌천 생태정원, 강촌로 가든스트리트 등을 조성해 걷고 머무는 관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구곡폭포·문배마을 체류형 관광지로 새 단장 이와 함께 강촌 일대의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일원 91만㎡를 대상으로 ‘구곡폭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마련해 지난 4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주요사업으로는 구곡폭포 내부의 울창한 숲 위를 직접 걷는 듯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트리탑탐방로’ 가 핵심 시설로 도입 및 폭포의 전설을 시각화한 ‘구곡혼 이야기’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연출해 야간 관광객을 적극 유치한다.또 구곡폭포 입구에는 자연 속 휴식 공간인 전망휴게소를 신규 조성해 당일치기 관광에서 머무르는 숙박·체류형 관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고유의 마을 생태계를 활용해 야생화정원, 생태습지, 생태연못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자연 속 휴식과 생태 교육을 동시에 즐기는 명소로 가꾼다.이 밖에도 춘천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도시재생과 관광 인프라 확충,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근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번 도시재생사업과 구곡폭포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강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계획한 시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강촌의 정원 중심 도시재생과 구곡폭포의 자연친화적 체험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엮어 사계절 내내 전국에서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체류형 활력 도시’를 만들면서 소외되고 침체됐던 골목 상권을 반드시 되살려 강촌의 백년대계 성장동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고 협력체계 점검
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 열고 협력체계 점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신응급 대응과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춘천시는 30일 정신건강협의체 간담회와 지역자살예방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와 자살예방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자살예방관인 현준태 부시장이 참석해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관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자살위기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춘천시 정신건강협의체는 춘천시를 비롯해 경찰과 소방, 지역 정신의료기관,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분기마다 간담회를 열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 본격 착수
신영재 홍천군수, 민선 9기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 본격 착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군정 업무에 착수한다.홍천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의전 중심의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와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신영재 홍천군수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무궁화공원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을 다짐할 예정이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직원 월례 조회에서는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고 공직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의 출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재선 군수로서 군민이 다시 맡긴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형식보다 실질을 앞세우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운영 기조를 보여준다.어려운 경제 여건과 행정의 연속성을 고려해 불필요한 의전과 허례허식은 줄이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도 담겼다.특히 신영재 군수의 재선은 홍천 군정사에서도 의미 있는 장면으로 평가된다.홍천군은 2006년 제4회 지방선거 이후 20년 만에 연임 군수를 배출했으며 이는 군민들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군정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준 결과로 볼 수 있다.신영재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가 항체 클러스터 중심의 바이오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기반 마련, 농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홍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해 왔다.민선 9기 홍천 군정은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완성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춘다.이에 군은 새 임기 첫날부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현안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등 군정의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천군은 민선 9기 출범에 앞서 군정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주요 공약 사업과 정책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를 통해 새 임기 시작과 동시에 군정 공백 없이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또한 신영재 군수는 군청 정원에서 취임 기념식수를 하며 민선 9기 홍천군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취임 기념식수는 민선 9기 군정이 뿌리 깊은 책임 행정과 미래를 향한 성장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취임 행사 간소화는 단순히 행사를 줄이는 차원을 넘어 민선 9기 홍천 군정이 지향하는 실용 행정의 상징적 출발로 볼 수 있다.형식보다 실질, 의전보다 성과,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신영재 군수의 군정 철학이 반영됐다.홍천군은 앞으로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추진, 역세권 개발, 바이오산업 육성,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생활 인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들께서 다시 한번 홍천 군정을 맡겨주신 것은 더 큰 책임을 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민선 9기는 형식적인 출발보다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공직자들과 함께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홍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강원특별자치도-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6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라 도내 기업의 UAE 및 중동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중동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은 아랍권 중동 국가와 체결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협정으로 화장품·의약품·의료기기·자동차부품 등 강원 주력·유망 수출품목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되어 도내 수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수출확대가 기대된다.설명회에는 도내 30여 개 수출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협정의 주요 내용과 활용 전략, 유망 품목 진출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수출입 통관 및 기타 수출애로 사항에 대한 1대1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해 도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지난 4월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물류리스크 대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공동 개최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맞춰 협정 활용 전략 설명회를 마련하는 등 수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업 지원에 힘을 모으고 있다.도 관계자는 “UAE 는 지난해 도내 수출액 1억 1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대상국 6위를 차지한 주요 시장일 뿐 아니라, MENA 및 유럽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이다”며 “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를 계기로 도내 기업들이 관세 인하 혜택을 적극 활용하고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
근덕면발전위원회, 근덕면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기탁
근덕면발전위원회, 근덕면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기탁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근덕면발전위원회는 6월 29일 지역 내 방과후 돌봄과 학습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 300만원을 근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근덕면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아동들의 방과후 돌봄과 급식, 학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철화 위원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춘천 강촌리, 국토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30일 최종 선정되며 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 제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국토교통부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등 고유한 자산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시는 강촌리 일원 31만 1677㎡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 8월까지 추진된다.총사업비는 250억원으로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춘천시는 강촌만의 관광자원과 자연환경, 지역성을 살린 도시재생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업은 강촌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감성과 생태, 문화를 아우르는 도시재생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으로 △감성놀이정원 △생태놀이정원 △교류문화정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감성놀이정원 분야에서는 디지털아트정원과 스카이워크를 갖춘 ‘강촌 상상정원 스테이션’과 정원광장, 방문자지원공간을 조성하는 ‘강촌 상상광장’을 조성한다.생태놀이정원 분야에는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놀이시설을 갖춘 ‘강촌 상상 정원놀이터’, 정원터널 산책로와 가든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강촌천 생태정원’ 이 들어선다.교류문화정원 분야에서는 강촌로 일원을 가로정원과 보행친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강촌로 가든스트리트’를 조성해 걷고 머무르는 관광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강촌의 새로운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고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기차여행과 대학생 MT 문화의 상징으로 사랑을 받았던 강촌은 교통환경 변화와 관광 트렌드 변화 등으로 상권이 침체되며 새로운 활력 회복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혀왔다.이에 시는 강촌의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는 최근 강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철도공단 유휴부지를 활용한 피암터널 관광자원화 사업과 방하리 관광지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도시재생사업과 이들 사업을 연계해 강촌을 관광과 문화,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은 강촌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민하고 계획한 시와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활력 도시를 만들고 침체됐던 지역 상권을 되살려 강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정선 고한읍 봉사모임 ‘끼니끼니’, 짜장면 한 그릇에 담은 따뜻한 이웃 사랑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고한읍 봉사모임 ‘끼니끼니’ 가 지역 주민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한읍 국일반점 김명환 대표와 주민 9명으로 구성된 ‘끼니끼니’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사랑의 짜장면 반값데이’를 운영하며 짜장면 한 그릇에 지역을 향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다만 이번 달에는 일정 조정으로 마지막 주 화요일에 행사를 진행했다.‘사랑의 짜장면 반값데이’는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김명환 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김 대표는 과거에도 홀로 ‘짜장데이’를 운영하며 17개월 동안 나눔을 이어왔으며 당시 마련된 300만원이 넘는 수익금으로 지역 어르신들과 동해안 나들이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이후 본업과 봉사활동을 함께 이어가는 과정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역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자 하는 마음은 계속됐다.이후 뜻을 함께하는 주민 9명을 만나 봉사모임 ‘끼니끼니’를 구성하면서 다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을 이어가게 됐다.현재 ‘끼니끼니’회원들은 김명환 대표와 함께 주방 조리, 배식, 안내 등 역할을 나누며 매월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고한읍 2리 박영원 이장과 9리 권중찬 이장은 별도의 비용을 직접 부담해 짜장을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을 찾기 어려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식사 지원과 안부 확인까지 함께 진행하는 등 이웃을 살피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사랑의 짜장면 반값데이’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마을 경로당 어르신 식사 지원과 지역 내 나눔 활동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김명환 국일반점 대표는 “혼자 봉사할 때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함께 마음을 모아주는 회원들이 있어 다시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
정선군, ‘어르신이 행복한 정선’ 제5회 어르신 한마당 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6월 30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정선군 어르신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 확산과 전통 경로효친 사상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9개 읍·면 노인회 분회 회원 1200명과 초청인사 및 관계자 등 총 136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선수선서 및 우승기 반환 등이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정선읍 청사초롱팀, 신동읍 빙그레방그레팀, 여량면 달뜬골 선녀팀, 정선실버합창단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5개 종목이 진행됐다.주요 종목은 △파크골프컬링 △주사위던지기 △제기차기 △짚신낚기 △오자미 많이 넣기 등으로 읍·면별 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또한 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정선보건소 의료지원반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정선시니어클럽은 행사 진행을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선출장소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자율방범대 등 봉사단체도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에 참여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는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복지·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선군 복지정책과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어르신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오고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활발하게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와 참여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