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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결연 지자체 설 맞이 직거래장터 참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자매결연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며 도농 간 상생 교류를 이어간다.이번 직거래 장터는 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강릉 지역 농특산물 판매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직거래 장터 참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강릉의 우수한 농특산 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자매결연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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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 설날 온키트 나눔행사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 설날 온키트 나눔행사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3일부터 자립준비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설날 온키트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와 응원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특별 지원으로 명절 음식과 간식으로 구성된 키트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주거, 생활, 정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종합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키트 전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생활 상담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안정을 돕는다.이번 설날 온키트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은 명절 분위기를 느끼며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과 정서적 고립감 완화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가정 밖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강릉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 홀로 지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번 키트가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주도하며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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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개최
강릉아트센터, 서울시발레단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개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시발레단이 출연하는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 ‘데카당스’를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데카당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 레퍼토리로 그의 움직임 언어인 ‘가가’테크닉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2000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유수의 무용단에서 꾸준히 공연되어 왔으며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가가’는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되 고정된 서사를 따르지 않고 여러 안무 단편을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무용수의 즉흥성과 신체 감각, 음악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이 움직임 언어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무브’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세종문화회관 소속의 서울시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기초 위에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레퍼토리를 더하며 국내 발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의 밀도 높은 움직임을 통해, 오하드 나하린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신체 언어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전통적인 발레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시대 발레와 현대무용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지역 관객에게 소개한다”며 “현대 발레의 새로운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아트센터는 이번 서울시발레단의 ‘데카당스’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둥 국내를 대표하는 발레단들과 함께하는 기획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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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두 번째 생중계 업무보고… "도민공감 행정에 최선 다할 것"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두 번째 업무보고를 개최하고 안전·복지·문화·관광·건설·강원 특별법 분야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9일 열린 경제·산업 분야 업무보고에 이어 도민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TV 방송을 통해서도 동시 중계해 도민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였다.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재난 대응, 강원특별법 개정 및 특례 발굴, 문화·예술·스포츠 지원,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SOC 확충, 관광 활성화 등에 대한 실국장의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앞서 열린 회의에서 김진태 도지사가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을 강조한 데 따라, 이번 보고에서는 실·국장들이 행정 용어 사용을 줄이고 도민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도민 안전과 관련된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편의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 중인 편의점 한파쉼터를 비롯해, 도내 1719개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이와 함께 도내 겨울철 축제장의 안전관리 상황도 살폈다.강원특별법 3차 개정과 관련해 김진태 지사는 "타당한 이유 없이 강원특별법이 '잡아놓은 물고기'처럼 여겨지며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법 개정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도내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 경로당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매니저 고용 방안 등 현장 운영의 보완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강원육아수당을 포함해 도에서 양육 지원에 총 1억원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 생활 밀착형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춘천시립미술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간 100억원 규모를 앞둔 문화예술인 창작환경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변별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이와 함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의 적기 준공 추진 상황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등 주요 관광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이 진행됐다.SOC 분야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발표를 앞둔 삼척~강릉 고속철도 추진 동향 등을 확인하고 그간 민선 8기 예타 통과 7전 7승의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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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기탁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은 지난 2일 고향 평창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강원특별자치도청 평창향우회는 고향을 향한 향우회원들의 깊은 애정과 연대의 마음을 모아 2023년부터 4년간 꾸준히 고액 기부를 지속해 왔으며 누적 약 1500여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금 역시 평창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대균 향우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리며 의미 있는 기금 사업 추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 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이며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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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3일 평창의 미래를 지탱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최근 평창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하는 회원들의 공감대에서 비롯됐다.대한숙박업중앙회 평창군지부 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장학금을 마련했다.최기호 지부장은 “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줄어드는 것을 보며 지역을 지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현진 사무국장은 “지역 소멸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이에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주신 최기호 지부장님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숙박업 지부가 보여준 이번 나눔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귀감이 될 것”, “숙박업계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평창군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평창군 숙박업 지부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와 인구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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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저소득층 대상 자산 형성 지원 통장 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근로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 형성 지원 통장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적립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희망 저축 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저축 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 저축 계좌Ⅱ와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 역량 교육 이수 및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올해 신규 모집 일정은 희망 저축 계좌Ⅰ은 4차, 희망 저축 계좌Ⅱ는 3차 진행되며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1회 모집한다.유향미 복지정책과장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 근로 저소득 가구의 자립과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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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안경다리 카페, 신동읍 관광의 쉼표이자 이색 명물로 자리매김
정선 안경다리 카페, 신동읍 관광의 쉼표이자 이색 명물로 자리매김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신동읍에 위치한 이색 카페 ‘안경다리 카페’가 지역의 특색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안경다리 카페’는 신동읍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9명이 근무하는 공간으로 인근에 위치한 안경다리의 명칭을 차용해 이름을 지었다.안경다리는 교량 구조물이 안경처럼 생긴 독특한 형태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지역의 상징적인 경관 요소로 알려져 있다.해당 카페는 개소 이후 명칭 변경을 거쳐 현재의 이름으로 운영되며 신동읍을 대표하는 지역 명물 카페로 자리 잡았다.카페는 국도 38호선을 따라 정선군으로 진입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초입에 위치한 신동읍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합리적인 가격에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MTB 마을로 잘 알려진 신동읍을 찾는 라이더와 여행객들에게는 이동 중 쉬어갈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안경다리 카페의 또 다른 특징은 지역 관광자원과의 자연스러운 연계다.카페 내부에는 신동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새비재 은하수를 담은 사진 작품이 여러 점 전시돼 있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새비재 관광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이와 함께 좌식 테이블과 입식 테이블을 조화롭게 배치한 따뜻한 인테리어로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무엇보다 안경다리 카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운영 모델로 의미를 더한다.어르신들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와 음료는 방문객에게는 정겨운 경험을 제공하고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카페 인근에는 타입캡슐 공원, 대박장터 등 다양한 관광 요소가 밀집해 있어, 안경다리 카페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신동읍 관광의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정선시니어클럽 관계자는 “안경다리 카페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정성이 담긴 공간으로 단순한 카페를 넘어 신동읍을 알리는 작은 관광 안내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과 연계해 어르신 일자리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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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KO SUPER STOP 개최 앞두고 전지훈련 실시. 호주·일본·푸에르토리코·싱가포르 등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KO에선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NH농협은행 2026 KO 3x3 홍천 SUPER STOP'을 개최한다.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호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등 9개 팀의 출전이 확정됐다.FIBA 3x3 국가대항전을 방불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23년부터 국내 유일의 FIBA 3x3 국제대회인 'FIBA 3x3 홍천 챌린저'를 유치, 개최하고 있는 홍천군에서 다시 한번 개최된다.진심 어린 스포츠 마케팅 활동으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홍천군과 홍천군체육회는 이번 대회 개최를 앞두고 해외 참가 팀들의 전지훈련도 유치해 다시 한번 스포츠 마케팅에 특화된 지자체임을 입증했다.홍천, 멜버른, 사가미하라, 우츠노미야, 산 후안, 더칭, 쿠알라룸푸르, 홍콩 제우스, 점프샷 등 총 8개 국가, 9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멜버른, 사가미하라, 우츠노미야, 점프샷, 산 후안 등이 대회 개최 4일 전인 3일에 입국해 홍천군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2년 전, 2024 파리올림픽 남자 3x3 농구 예선을 앞둔 프랑스 남자 3x3 대표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던 홍천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FIBA 3x3 아시아컵 2026'을 앞둔 선수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됐다.이는 이번 대회 참가 팀에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포함돼 진행이 가능했다.이번 KO SUPER STOP에는 FIBA 3x3 아시아컵 2025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의 딜런 스미스를 필두로 일본의 3x3 아시아컵 4강 진출을 이끌었던 이고 켄야와 나카니시 유키가 참가한다.여기에 헝가리, 오스트리아 국가대표인 아틸라 디메터와 필립 크라이머가 포함된 싱가포르의 점프샷,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출신인 산 후안도 이번 전지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해 2026시즌 대비에 나선다.박건연 KO 회장은 "2년 만에 다시 한번 홍천군에서 세계적인 3x3 선수들의 전지훈련을 진행하게 됐다. 2년 전 진행했던 프랑스 남자 3x3 대표팀 전지훈련 때의 경험을 살려 참가 팀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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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가동 수도권 바이오 허브시티 도약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오픈이노베이션’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손실 우려를 줄일 수 있어 홍천군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지난해 셀트리온과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참여하는 앱티스, 휴젤 등과의 연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관내 바이오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 기반의 지역 안착을 장기 목표로 설정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체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의 연구 역량이 기업의 실질적인 매출과 성장으로 이어지고 그 결실이 홍천 군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돌아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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