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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비규제 악취 방지시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생활 주변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비규제 악취 방지시설 운영 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한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방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위탁 관리비를 지원해, 음식점 주변의 생활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홍천군 관내 음식점 중 악취 방지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이며 사업장 주변 환경 여건, 음식점 규모, 사업주의 사업 참여 의지,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 설치 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지원 내용은 악취 방지시설 필터 세척 등 위탁 관리비이며 지원 비율은 사업 참여 횟수에 따라 군비가 차등 적용된다.신청은 홍천군청 환경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 접수는 신청 기간 내 도착분만 인정된다.군은 8월 중 신청서를 검토하고 지원 대상자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장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환경과 대기환경 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음식점 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불편 사항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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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농업인수당 6월 30일부터 지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6월 30일부터 2026년 농업인수당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농업인수당 지원 대상 6903농가를 최종 확정하고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급을 진행한다.농업인수당은 농업경영체 등록 등 지급요건을 충족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7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지급 규모는 48억 3210만원이다.지급 대상자 가운데 6836개 농가는 선불카드로 67개 농가는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는다.선불카드 대상자는 신청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하면 되며 모바일 춘천사랑상품권은 농업정책과에서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지급 기간 동안 읍·면·동별 문자메시지 발송과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업인수당이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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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화·소양 관광객 전년 동월 대비 13%↑, 아트서클·야간 콘텐츠 효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원도심을 중심으로 추진한 관광콘텐츠가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며 도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외지인 기준 근화·소양권 관광객은 지난 4월 53만 5734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13.73% 증가했다.관광객 증가에는 지난 3월 개장한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벚꽃 행사와 봄내길 야간걷기, 호수 드론라이트쇼, 번개야시장, 허영만 백반기행 방영 등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춘천 관광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각종 평가에서도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도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춘천시는 104.82점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기초지자체 가운데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또 야놀자리서치가 발표한 한국 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는 전국 255개 행정구역 가운데 15위를 기록했다.강원권에서는 강릉과 속초에 이어 3위로 영서권에서는 가장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이와 함께 춘천 대표 축제의 경쟁력도 확인됐다.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 실시한 ‘2025~2026 대한민국 축제평가’에서는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가 전국 254개 지역축제 가운데 종합 9위를 기록했다.특히 재방문 의향과 만족도를 종합 분석한 평가에서는 전국 2위에 오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춘천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원도심과 호수권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오는 7월과 9월 호수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봄내길 야간걷기와 노을 크루 레이스를 운영하고 야간 시티투어와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등을 확대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려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계절별 특색 있는 행사와 야간관광을 확대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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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하천 정비 공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폭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교부세 약 9억원을 투입해 평창읍 대상리 일대를 대상으로 한 소하천 정비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공사는 소하천정비 종합 계획을 토대로 안정천의 취약 구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구체적으로는 호안정비 및 교량 재가설 등을 진행해 하천의 통수 단면을 넓히고 구조물의 안정성을 보강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의 배수 능력이 향상되고 유수 흐름이 원활해져,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와 침식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진 만큼,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생활 기반을 다지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관내 소하천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해, 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하천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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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무더위 날릴 취약계층 ‘밀착형 방문 건강관리’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령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부터 오는 9월까지를 집중 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가동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권역별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전문 인력 등이 대상자의 가정은 물론 경로당, 마을회관, 노인 일자리 현장 등 대상자들이 모이는 곳을 직접 찾아간다.현장에서는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꼼꼼히 측정하는 한편 주기적인 전화 안부 확인 등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 활동 시 유용한 쿨타월 등 폭염 예방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건강 수칙과 응급 상황 대처법에 대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평창군보건의료원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원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물을 자주 마시기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활동 자제하기 △기온과 폭염 특보를 수시로 확인하기 등 여름철 건강 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에게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요인”이라며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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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관광협의회,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관광협의회는 30일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사)평창군관광협의회는 평창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온 단체다.이번 기탁은 지역 관광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뜻을 모아 추진됐다.김영해 회장은 “평창의 미래를 짊어질 우수한 인재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기탁의 취지를 밝혔다.심재국 (재)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 관광 발전뿐만 아니라 평창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데 애정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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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공사 터널 굴착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후평~계장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후평리와 계장리를 연결하는 급경사지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연장 585m 규모의 터널을 조성하고 있다.공사는 2023년 10월 착공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평창군은 이번 터널 굴착 완료를 계기로 시점부 갱구 조성과 터널 내부 구조물 설치, 안전시설 보강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줄이고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평창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터널 굴착 완료는 사업의 가장 중요한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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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스포츠로 세대 간 교류 넓힌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으로 바디펌프, 점핑하이, 골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교류와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세대가 함께 운동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디펌프와 점핑하이는 영월국민체육센터에서 골프는 지역 실·내외 골프연습장에서 운영되고 있다.6월 기준 월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성인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으며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신청도 늘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은 가족 할인 혜택을 운영해 세대가 함께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바디펌프와 점핑하이, 골프는 연령과 운동 경험에 맞춰 참여할 수 있어 세대 간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고 있다.특히 높은 참여율과 재참여를 바탕으로 스포츠를 매개로 한 가족과 지역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며 활력 있는 생활체육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스포츠는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좋은 연결고리”며 “앞으로도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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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자원봉사센터, 민·관·학 협력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양구군자원봉사센터, 민·관·학 협력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양구읍, 양구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내 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정리정돈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장만선 양구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해 주신 양구읍과 양구교육지원청 관계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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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문화재단, 감성 인형극 ‘달소년’ 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3일과 4일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2026년 7월 기획공연으로 가족 감성 인형극 ‘달소년’을 선보인다.달소년은 잠들지 못하는 아이와 달소년이 만나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며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미니어처 세트와 인형, 영상이 어우러진 섬세한 무대 연출을 통해 마치 한 편의 동화를 눈앞에서 펼쳐 보이듯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특히 작은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정교한 미니어처 세트와 감성적인 영상 연출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따뜻한 감성을 떠올리게 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은 7월 3일 오전 10시와 7월 4일 오후 2시,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총 2회 열린다.관람료는 전석 1000원으로 부담 없이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예매는 현재 진행 중이며 7월 3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공연 관람 및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달소년은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꿈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추억을 전하는 작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달빛처럼 포근한 이야기가 전하는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