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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대비 철저” 삼척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으로 완벽 대비
“여름철 재난대비 철저” 삼척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으로 완벽 대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대형 화물차량의 과속 주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의령로 구간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건의령로 일대는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삼척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구간단속 시·종점 설정 및 적정 제한속도 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도계읍 점리에서 늑구리 일원 약 6km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 2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회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안전속도를 준수해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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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어린이 글로벌 스타 모집 중
문화도시 영월, 어린이 글로벌 스타 모집 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타 : 영어 뮤지컬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운영해 온 글로컬인재 양성과정은 올해 ‘글로벌 스타 : 영어 뮤지컬 과정’ 으로 새롭게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광부학교 영어뮤지컬 과정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영어 대사와 노래, 춤을 배우고 오는 11월 공연 무대에 오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과정은 기존 영어 학습 중심 프로그램에서한 단계 발전해 정식 공연과 문화충전 페스타 공연 참여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 어린이들의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이번 공연은 영월 설화를 바탕으로한 창작극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영어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수업은 약 25회차로 운영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작품 이해, 표현 연습, 공연 준비 과정을 거쳐 최종 무대까지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영어 대본과 노래, 안무를 연습하며 표현력과 문해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뮤지컬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 마감은 5월 27일 오후 11시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5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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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장릉․청령포 관람객 52만명 돌파, 역대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장릉’과 국가 명승 ‘청령포’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52만명을 돌파했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17일 기준, 장릉과 청령포 누적 관람객은 5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연간 관람객 26만3327명을 불과 5개월 만에 약 2배에 도달한 것이다.관광지별로는 장릉 22만여명, 청령포 3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단종 역사와 영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올해 관람객은 2월 6만4천명, 3월 13만9천명, 4월 18만4천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5월에도 어린이날 연휴 등을 거치며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고 있다.영화 속 배경과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으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관광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흥행 이후 단종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장릉과 청령포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월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환경 개선과 콘텐츠 보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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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 첫 지원 사례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올해 1월부터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첫 수혜자는 상동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상급종합병원으로 민간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되면서 지원을 받게 됐다.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이송비 전액을, 일반 주민은 이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연간 최대 2회, 1회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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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서 ‘봄 가든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봄 가든쇼’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정원과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봄 정원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봄 가든쇼’에서는 꽃밭소녀 광장에 대규모 알리움 군락지를 조성해 메인 포토존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수레국화,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10여 종 이상의 정원 식물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셋째 날 저녁에는 어슬렁영월 마켓 우리영화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영화 나는 보리를 상영하며 봄밤 정원 속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허브를 활용한 ‘시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지역 도예가 찻잔을 활용한 ‘찻자리 대여’△‘나만을 위한 음감회’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핫도그, 감자칩, 뱅쇼, 스프 등 먹거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팀과 가족팀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지역관광 활성화 투어’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동서강정원과 장릉, 선돌, 젊은달와이파크 등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영월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영월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방충 대책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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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4월부터 농촌특화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 등 3개 테마, 9종의 농촌특화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행상품은 모든 일정에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체험마을의 숙박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영월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운영된 ‘별이 빛나는 영월-삼굿마을편’에는 2030세대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삼굿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은하수 별투어 등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모든 여행상품은 영월 지역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며 일부 상품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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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전담조직 구성·조사원 채용 통해 체계적 조사 추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농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농지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해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군은 오는 6월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농지 이용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며 이에 앞서 전담조직 구성과 조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번 조사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소유·이용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내용은 △농작물 경작 및 실경작 여부 △농지 휴경 여부 △시설 설치 및 농지 불법전용 여부 △농지 소유 및 임대차 현황 등이다.군은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농지 전수조사 전담팀을 구성하고 5개 읍·면별 조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조사 강화를 위해 농지 전수조사 조사원 11명을 채용한다.조사원은 각 읍·면 산업팀에 배치되어 현장 조사와 농지대장 정비 등 농지 이용실태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채용 접수는 오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군민이면 지원 가능하다.스마트기기 활용 능력과 통계·농업 관련 조사 경험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 실태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농지 관리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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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백자박물관,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백자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출산 친화 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양구아이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등록상 양구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출생 12개월 이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조선 왕실의 태항아리 문화를 바탕으로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태항아리를 직접 제작하게 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조선시대 태항아리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생 기념 문화 콘텐츠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생명문화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태항아리는 조선시대 왕실에서 왕자와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를 봉안하기 위해 제작한 특별한 백자 항아리다.조선은 태를 생명의 근원으로 여겨 아이의 건강과 장수,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정성스럽게 보관했으며 왕실에서는 별도의 태항아리를 제작하고 태실을 조성하는 등 한 생명의 탄생을 중요하게 여겼다.양구백자박물관은 이러한 전통문화를 오늘날의 출생 기념 문화와 연결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태항아리에 아이의 태명과 문양, 가족의 소망 등을 직접 새길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번조 과정을 거쳐 가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태항아리는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추억을 담는 상징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은 앞으로 참여 가족들의 기록을 축적해 ‘양구 생명 아카이브’ 구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구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기록하고 태항아리를 활용한 생명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프로그램은 매 분기 마지막 달인 3월·6월·9월·12월 첫째 주에 참가 접수를 진행하며 체험은 해당 월 말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올해 남은 운영 일정은 다음과 같다.6월 프로그램 · 접수: 6월 1일 ~ 7일 · 체험: 6월 25일 또는 26일 9월 프로그램 · 접수: 9월 1일 ~ 7일 · 체험: 9월 17일 또는 18일 12월 프로그램 · 접수: 12월 1일 ~ 7일 · 체험: 12월 17일 또는 18일 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태항아리는 생명의 탄생을 소중하게 여긴 조선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는 뜻깊은 체험이자, 양구의 백자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양구의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만의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양구아이 출생기념 태항아리 제작 프로그램’은 양구백자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구백자박물관 체험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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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로 체감하는 강원의 미래, 도민과 시민이 달린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속초항을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기항한 뒤 부산에 입항하는 ‘2026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도민과 속초시민 300명이 함께한 이번 체험단은 속초항 크루즈 산업에 대한 지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강원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체험단은 선내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크루즈 관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했다.선내에서는 속초항 크루즈 사업 소개에 이어 크루즈 관련 상식 퀴즈와 참가자들의 여행 계획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특히 이번 체험단에서는 참여자 대상으로 여행 전 설렘이 담긴 사진과 여행 중의 모습을 공유하며 크루즈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활력을 체감했다.또한 참가자들은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 각 기항지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향후 속초시가 구상하는 크루즈 기항지 콘텐츠 개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체험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대부분이 이번 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특히 공연 및 토크 콘서트 등 선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선내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크루즈 상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어 향후 보완 과제로 남았다.한편 강원관광재단과 속초시는 최근 윈드스타 크루즈, 더월드 크루즈, 시번 크루즈,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등 글로벌 크루즈 선사 신규 항차 유치에 잇따라 성공하며 속초항이 환동해권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힘쓰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도민과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이번 체험단을 통해 크루즈 관광의 가치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기항지 콘텐츠 보완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속초항이 환동해권 크루즈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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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과 행복한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주거복지 정책으로 주거 안정과 결혼·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3년부터 사업을 시행해 그동안 총 3784가구에 66억원 규모의 이자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900가구에 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로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이면서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원 이하인 가구다.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 우선순위를 반영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월세 주거자금 대출 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0%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며 연 최대 300만원씩 2년간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정착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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