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6월 30일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정선군 어르신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문화 확산과 전통 경로효친 사상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정선군의장,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9개 읍·면 노인회 분회 회원 1200명과 초청인사 및 관계자 등 총 1360여명이 참석했으며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격려사, 선수선서 및 우승기 반환 등이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정선읍 청사초롱팀, 신동읍 빙그레방그레팀, 여량면 달뜬골 선녀팀, 정선실버합창단이 참여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5개 종목이 진행됐다.
주요 종목은 △파크골프컬링 △주사위던지기 △제기차기 △짚신낚기 △오자미 많이 넣기 등으로 읍·면별 대표 선수들이 참여해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또한 행사장에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정선보건소 의료지원반과 구급차가 배치됐으며 정선시니어클럽은 행사 진행을 지원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선출장소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자율방범대 등 봉사단체도 행사장 주변 교통정리에 참여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최승준 정선군수는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건강·복지·생활 여건 개선 등 지역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선군 복지정책과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어르신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오고 공동체를 지켜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활발하게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와 참여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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