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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주택·건축물 대상,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
함양군,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주택·건축물 대상,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 22만 7000여 건, 24억원을 부과·고지하고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7월에 건축물과 주택 1기분이 부과되고 9월에 토지와 주택 2기분이 각각 부과된다.단, 주택분의 경우 재산 세액이 10만원 이하면 7월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과 무인 공과금 수납기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금융기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서도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납부할 수 있다.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31일 지정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며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자는 23일 카드 결제가 이뤄진다.함양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된다”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재산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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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명왕성 재분류 20주년 특별해설 운영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명왕성 재분류 20주년 특별해설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 ‘상상’에서 명왕성 재분류 20주년을 기념한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특별해설은 2006년 국제천문연맹이 명왕성을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재분류한 지 2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흔히 ‘명왕성 지위 박탈’로 널리 알려진이 결정은 행성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태양계에 대한 이해의 변화를 보여주는 과학적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현재 명왕성은 카이퍼벨트의 대표적인 왜소행성으로 분류되고 있다.특별해설에서는 명왕성이 왜 왜소행성으로 재분류됐는지, 행성으로 인정받기 위한 세 가지 조건은 무엇인지, 카이퍼벨트와 에리스의 발견이 태양계 이해에 어떤 변화를 불러왔는지 등을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또한 천체투영관의 연출을 통해 태양계 외곽 세계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별해설은 행사 기간 천체투영관 정규 해설과 연계해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명왕성의 재분류는 단순히 행성 하나가 사라진 사건이 아니라 인류가 태양계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게 된 과학적 전환점”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명왕성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이 발전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27일부터 어린이과학관 조성 사업 추진에 따라 전면 휴관에 들어가며 이후 일부 시설을 대상으로 부분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특별해설은 휴관 전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천체투영관 특별 프로그램인 만큼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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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재활용품 교환 사업 확대 운영
밀양시, 재활용품 교환 사업 확대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운영 중인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7월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교환 품목과 보상 체계가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된다.기존에는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모두 재생화장지로 교환해 줬으나, 7월부터는 품목별 맞춤 보상이 적용된다.우유팩과 투명 페트병은 재생화장지로 폐건전지는 새 건전지로 각각 교환할 수 있다.밀양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보상받을 수 있다.우유팩 0.8kg 또는 투명 페트병 20개당 재생화장지 1롤,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1세트를 교환해 주며 1인당 월 최대 교환 수량은 20개까지다.원활한 교환을 위해 우유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충분히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투명 페트병과 폐건전지는 종류에 관계없이 교환 대상에 포함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재활용품 교환 사업은 시민의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라는 큰 가치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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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용 배수시설 현장 점검 실시
밀양시 청도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농업용 배수시설 현장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은 10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농업용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산 배수장의 가동 상태와 전기·기계설비 이상 여부를 비롯해 배수로의 토사와 부유물 적치 여부, 배수 장애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현장에서 확인된 배수 기능 저해 요인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추가 보수와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조속히 보완할 계획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배수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농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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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점검
부북면, 가뭄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은 지난 9일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업생산기반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내이양수장에서 사포리와 가산저수지로 이어지는 농업용 송수관로와 저수지 수위를 점검하고 송수관 누수 여부와 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아울러 관계 공무원들에게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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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밀양서 ‘최고관리자 워크숍’ 개최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밀양서 ‘최고관리자 워크숍’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밀양 호텔아리나에서 ‘2026년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 최고관리자 워크숍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과 경남지역 시니어클럽 관장 등 25여명이 참석해, 경남형 공동 노인일자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통합돌봄 노인일자리와 AI 활용 방안, 지역특화사업 운영 사례 등을 공유했다.이어 밀양시니어클럽의 대표 사업 현장인 ‘고쳐드림’과 ‘상상Cafe북 브루’를 방문해 지역 특화 노인일자리 운영 성과와 현장 노하우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 경남지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경남 시니어클럽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노인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자리가 더 나은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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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7월 정기분 재산세 99억원 부과
밀양시, 7월 정기분 재산세 99억원 부과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7월 정기분 재산세로 6만 1374건, 총 99억 6700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13일부터 납세고지서를 발송한다고 밝혔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액이 20만원 이하인 납세의무자에게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시는 1세대 1주택자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격 3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43%로 하향 조정하고 과세표준 구간별 재산세율을 0.05% 인하하는 특례를 적용했다.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다.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수령하지 못한 경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ATM 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가능하며 금융기관 방문 없이도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추가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성실히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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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가곡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방재시설 현장 점검
밀양시 가곡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방재시설 현장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10일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방재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곡1·2배수장을 찾아 배수펌프와 비상 발전기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이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인 가곡지하차도와 멍에실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과 배수로 관리 상태, 비상 차단 시스템 등을 점검하며 신속한 통제 체계 유지와 사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방재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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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김해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3천만원 기탁
신세계백화점 김해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3천만원 기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0일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서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은 지난 2016년 개점 이후, 2018년부터 매년 3000만원씩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까지 누적 기탁 금액은 총 2억 7000만원에 달한다.김해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매년 500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문인호 점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무”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김해시와 상생하는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이 되겠다”고 말했다.정영두 시장은 “신세계백화점 김해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김해시는 단 한 명의 인재도 소외되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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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위천면 원당마을에서 ‘물들이는 원당’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운영
거창군, 위천면 원당마을에서 ‘물들이는 원당’ 찾아가는 마을돌봄 사업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9일 위천면 원당마을 경로당에서 마을 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물들이는 원당’을 주제로 한 스카프 쪽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체험 활동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다양한 색감의 천연염료를 활용해 스카프를 직접 염색하며 전통 염색 과정을 체험했다.체험 과정에서는 서로의 작품을 소개하고 일상을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번 활동은 주민 간 관계망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마을 기반 통합돌봄을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마을 돌봄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마을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마을별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지역자원 연계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 기반 이웃돌봄 실천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