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가곡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방재시설 현장 점검

김성훈 기자
2026-07-10 10:52:21




밀양시 가곡동,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방재시설 현장 점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은 10일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역 내 주요 방재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가곡1·2배수장을 찾아 배수펌프와 비상 발전기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시설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상습 침수 우려 지역인 가곡지하차도와 멍에실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시설과 배수로 관리 상태, 비상 차단 시스템 등을 점검하며 신속한 통제 체계 유지와 사전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방재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