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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2026년 제13회 이장회의 개최
고성읍, 2026년 제13회 이장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7월 13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3회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제10대 고성군의회 의원들이 처음으로 참석한 이장회의로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읍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에서는 △경남 청년 금융교육 참여자 모집 △2026 고성 청소년 워터밤 홍보 △2027년 석면건강영향조사 지원사업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안내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 개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 군정 주요 현안 사항이 논의됐다.정강호 고성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이장단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성읍 발전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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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개최
고성읍,‘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7월 9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과 주민총회의 이해, 주민참여 활성화 방안, 우수사례 공유 등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고성읍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의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고성읍장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자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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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고성군,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우리마을 건강채움 프로젝트찾아가는 경로당 원스톱 건강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정한 6개면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영양, 신체활동, 재활 분야 전문인력이 한 팀을 이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경로당별 총 2회 운영되며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및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영양교육 및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교육 △신체활동 및 근력강화 운동 △재활운동 △낙상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한다.특히 각 분야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의 건강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건강측정부터 상담·교육·운동까지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분야별 전문교육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신체기능 향상, 낙상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을희 보건소장는 “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인력이 긴밀히 협업해 어르신에게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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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산업단지 공유형 5G 특화망 구축으로 제조혁신 선도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산업단지 공유형 5G 특화망 구축으로 제조혁신 선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24개 스마트그린산단 가운데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제조산업의 인공지능전환을 선도할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와 협력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산업단지 전역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5G 특화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조 AX 실증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의 핵심은 다수의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 단위의 공유형 5G 코어를 구축하는 것이다.5G 특화망은 초연결·초저지연·초고속 통신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의 대용량 제조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제조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이다.기업별 맞춤형 5G 무선기지국을 연계하고 특화망 운영은 물론 장애·성능·보안까지 실시 간으로 관리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산업단지 전체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신환경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공용·범용·기업특화형 AX 실증을 지원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공유형 5G 코어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개별 기업이 고가의 5G 코어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5G 특화망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X 확산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심동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산업단지 공유형 5G 특화망 구축사업은 제조업의 AX 전환을 가속화하고 창원이 대한민국 제조 AX 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기업이 AI 를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창원 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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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교향악단이 7월 21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2026 청소년 협주곡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인재들이 창원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협연의 장으로 재능 있는 청소년 연주자를 발굴하고 폭넓은 무대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창원시립교향악단의 부지휘자 김인호의 지휘로 연주되는 공연의 첫 무대는 로시니의 경쾌한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으로 막을 열고 이어 바이올린 김은결이 생상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3번 1악장’을, 마림바 이하림이 생상스의 화려한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를, 호른 안범수가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4번 1악장’을 선보이며 클라리넷 노수현이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 3악장’ 으로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의 협연자는 창원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창원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의 자녀 및 홈스쿨링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29일 실시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됐다.‘청소년 협주곡의 밤’은 1998년부터 이어온 창원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인 지역인재 발굴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에게는 전문 교향악단과의 협연 경험이라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의 기량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본 공연은 무료공연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인터넷 예약은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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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우수지자체 선정
양산시,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우수지자체 선정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특히 양산시는 2022년과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 모금액 등 총 6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양산시는 연간 1인당 모금액과 최근 3년간 평균 모금액 대비 증가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포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양산시에는 대한스텐레스파이프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웅상출장소 문화복지과 이윤숙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시민과 기관·단체, 기업의 따듯한 나눔이 모여 양산시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문화 확산과 기부 활성화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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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 가져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보훈단체장과 오찬 간담회 가져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보훈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상이군경회, 전몰군경 미망인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등 30명의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단체별 운영 현안과 애로사항,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전달했으며 소중한 의견들이 반영되어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존경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수 있도록 시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보훈단체장들은 “창원특례시가 보훈행사 및 보훈음악회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을 펼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국가유공자 지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바란다”고 부탁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고 숭고한 정신이 미래세대에 이어질수 있도록 보훈가족들의 예우와 복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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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회 경남관광대상 ‘금상’ 수상… 체류형 관광정책 성과
밀양시, 제1회 경남관광대상 ‘금상’ 수상… 체류형 관광정책 성과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금상을 수상했다.경상남도는 올해 7월 11일을 ‘경상남도 관광의 날’로 처음 지정하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을 비전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계 관계자와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경남관광대상은 관광 활성화와 관광정책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전국 최초의 시상으로 지역 특화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밀양시는 차별화된 관광정책과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밀양시는 기존의 ‘보고 가는 도시’를 넘어 ‘머무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인 정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이끌고 있으며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관광객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또한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조성, 밀양강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슈퍼페스티벌 개최, 걷기·러닝 프로그램 운영 등 계절과 시간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머물수록 매력적인 관광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광환경 개선과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관광산업이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업계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밀양시는 경남 관광의 날 및 경남 관광주간을 기념해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7월에 방문하고 싶은 밀양 관광지와 그 이유, 함께 여행하고 싶은 사람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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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먹거리 새로운 거점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 먹거리 새로운 거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일 상북면 석계리에 위치한 ‘양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이번 개장식은 지난달 10일 임시개장 이후 한 달간 운영 체계와 상품 공급, 소비자 이용환경 등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 함에 따라 시설 운영을 공식화하고 시민과 출하 농가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출하 농가, 지역 주민, 운영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장 선언을 시작으로 개장 퍼포먼스와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상북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매장을 중심으로 정육 코너, 반찬 코너, 카페·베이커리가 함께 입점한 복합 먹거리 공간이다.시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축산물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출하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특히 기존의 농산물 판매 기능을 넘어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먹거리 플랫폼으로 조성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농산물과 축산물, 반찬, 베이커리 등을 함께 운영 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먹거리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직매장은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아 출하 농가 관리와 품질관리, 매장 운영을 총괄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 확대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양산시는 2024년 5월 물금 직매장 운영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약 55억, 회원수 7833명, 생산농가 501농가, 출하 품목 1000여 종을 기록하며 신선하고 안전한 계절별 품목을 다양화하는 한편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운영을 통해 직매장을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지역 대표 먹거리 공간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임시개장 기간 동안 시민과 출하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며 운영 체계를 보완해 왔다”며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장이 아니라 지역 농업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는 생활형 먹거리 거점 조성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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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평버스터미널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양산시, 신평버스터미널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9일 오후 2시 통도사 신평버스터미널에서 하북119안전센터와 함께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세원, 푸른교통를 대상으로 전기버스 및 전기충전시설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전기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초기 상황 전파와 이용객 대피 유도, 119 신고 소방차를 활용한 방수 및 화재 진압,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등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이 실시됐다.양산시 관계자는 “전기버스와 전기충전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기관 및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훈련과 함께 ‘청렴 대중교통 문화 확산’합동 캠페인도 실시해 안전과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이번 캠페인은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양산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운수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