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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꽃피는 오월애 효도해효” 따뜻한 나눔 속 개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제54회 어버이날 행사 “꽃피는 오월애 효도해효” 따뜻한 나눔 속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오는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꽃피는 오월애 효도해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여러 기관이 후원에 참여하며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국남동발전과 영농조합법인 초현은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노인종합복지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 나눔 급식과 두유를 후원했다.또한 김해본365마취통증의학과의원, 김해파크힐요양병원, 한전 MCS(주) 김해지점은 카네이션 및 행사 운영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번 행사에는 총 약2천여만원 상당의 후원이 이루어졌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여러 기관이 함께해주신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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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사회복지관, 중장년지원사업 ‘나침반’ 운영
구산사회복지관, 중장년지원사업 ‘나침반’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30일 중장년층의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나침반: 나의 침체된 몸을 반짝이게’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해누리행복누리 연합모금 협약사업 지원으로 운영되며 중장년층의 신체적 건강 증진 뿐만아니라 일상의 스트레 완화와 우울감 감소 등 정신건강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어 참여자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운동 프로그램은 5월 7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향후 6개월간 총 40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총 10명의 참여자들은 관내 YB 휘트니스 구산점에서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는다.‘나침반’ 프로그램 참여자는 “얼마 전까지 직장생활을 하느라 운동할 겨를이 없었고 퇴직 후에는 일상이 무료하게 느껴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적인 운동을 배워 건강을 되찾고 삶의 활력을 얻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나침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내 중장년들이 건강한 삶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산사회복지관은 향후 6개월간의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체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자립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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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설치 설계·시공 및 안전점검 매뉴얼 제작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안전하게 공공건축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낙하방지 종합대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그간 외벽 부착물 낙하방지를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준비단계 △제안단계 △검토단계를 거쳐 단계별 실행 가능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설계·시공 및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 중이며 2분기 내 최종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이번 매뉴얼은 공공건축물 전 과정에 걸쳐 외벽 부착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별 관리방안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기획단계에서 설계공모 지침을 보완을 통해 외벽 부착물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설계단계에서는 외벽 부착물 설계검수 절차를 강화하며 △시공단계에서는 시공 및 감독업무를 체계화하고 △유지관리단계에서는 외벽 부착물 안전점검 강화와 체크리스트 작성 등을 포함한다.단계별 세부 내용으로는 △기획단계에서 건물 입면 외벽 부착물은 가능한 마감재와 일체형 디자인과 안전성이 확보된 구조물로 제안하도록 명기 및 필요할 경우 평가기준에 반영 △설계단계에서는 외벽에 부착되는 비구조요소에 대해 설계시 외벽 부착물 맵 작성, 설계분야 합동회의 개최, 비구조요소 대상 목록표기로 시공과정에서도 외벽에 부착되는 비구조요소가 관리될 수 있도록 반영 △시공단계에서는 시공상세도 검토·확인, 현장시공 검토, 검측·확인, 시공자료 작성·보관 및 인수인계 체크리스트 작성 기틀 마련 △유지관리단계에서는 외벽 부착물 현황 및 이력을 추가한 건축물관리계획 표준안 마련, 외벽 부착물 점검 항목 및 외관조사시 드론·고가차량 이용을 반영한 정기점검 과업내용서 표준안 마련, 법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공공건축물에 대해 시설물 관리부서에서 외벽 부착물 점검을 이행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체크리스트 마련 등이다.시는 ‘공공건축물 외벽 부착물 설계·시공 및 안전점검 매뉴얼’을 5월 완료해, 6월 매뉴얼 책자로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할 예정이다.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공공건축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창원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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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유통(주)-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 합천 농산물 식자재 공동구매 협약 체결
합천유통(주)-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 합천 농산물 식자재 공동구매 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은 6일 오전 10시 30분 합천유통(주) 대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 달서구지부와 합천군 농산물 식자재 공동구매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초계면 출신 재구향우인 강영대 지부장의 고향사랑에서 비롯된 것으로 합천의 우수 농산물을 대구 달서구 관내 음식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합천유통(주)은 합천군에서 생산된 양파, 깐양파, 깐마늘 등을 대구 달서구 관내 음식점 식자재로 공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합천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는 물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영대 지부장은 “합천군의 우수 농산물인 양파, 깐양파, 깐마늘 등을 달서구 관내 3800여 개 음식점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합천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꾸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이사는 “합천군 대표 농산물인 양파와 마늘을 대구 달서구 관내 음식점 식재료로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산물 유통 전문회사로서 유통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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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보건소 강당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 및 방역소독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통영시, 보건소 강당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 및 방역소독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6일 보건소 강당에서 읍면동 방역담당자 및 방역소독요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보건 자율 이행을 위한 ‘2026년 안전보건교육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방역사업 계획 및 방제지리정보시스템 사용방법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방역약품 취급 및 안전교육 △방역소독기 실무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소독기 무상 수리도 함께 실시했다.올해 방역소독사업은 총 17개반으로 운영된다.감염병 매개 해충의 생활사에 맞춰 1~4월 유충구제 작업을 추진하고 5~10월 하절기에는 정화조, 웅덩이, 공원 등 방역취약지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성충구제 등 집중 방역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방역 민원 접수 시 24시간 이내 현장 방문을 원칙으로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방역소독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방역소독을 통해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통영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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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성료
창원특례시,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봄철과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봉암유아숲체험원에서는 ‘4월 숲 DAY'행사가 열렸다. 숲소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물 속에는 누가 살까?'를 주제로 생태 탐색, 물속 생물 관찰, 개구리 놀이, 녹색커튼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와 초록 복지 더하기’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숲,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이 함께 참여해 목재 소품 만들기, 커피박 키링 체험,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등 830여명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같은 날 달천유아숲에서는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숲산책, 자연물 공방체험, 해먹놀이가 진행돼 가족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산림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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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중대재해예방합동캠페인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7일 창원시 진해구 소재 진해신항 7부두에서 항만 분야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유관기관 동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민·관 합동 협업을 통해 항만 내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고 항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독려, 중대재해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한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를 비롯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창원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부산·경남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 여명이 참여했다.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항만은 다양한 고위험 장비와 작업이 혼재되어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도내 사업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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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추가 모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해외판로개척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은 참가기업 확대와 충분한 사전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7일부터 29일까지 ‘2026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수출상담회는 200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남도와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고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참여한다.올해 수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력 있는 해외 바이어를 발굴·초청하고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실적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전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해외 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해 국내 기업 40개사와 일대일 대면상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장 내 약식 전시부스,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참가기업의 별도 신청 및 내부 심사를 거쳐△홍보 샘플·외국어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지원에 최대 1백만원△참가 바이어와 거래 및 샘플 발송 시 운송료 최대 2백만원△해외 기업과 거래 시 화상 상담·기업 방문 시찰 등 통역에 필요한 비용 최대 1백만원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무역협회 수출현장자문위원 방문 및 유선 컨설팅△핵심무역실무, 무역서류 작성법 등 무역아카데미 온라인 강좌 수강도 지원할 계획이다.김창용 경남도 조선해양산업파트장은“올해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뿐만 아니라, 홍보물, 운송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있어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기업 참여 등 충분한 홍보를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게 되었으니,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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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기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 전국 최다 선정
지능형자율제조산업에대한이해를높이기위해AI로생성된그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32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사업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는 해당 분야 중소기업 중 매출액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서R&D집약도 1%이상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전국 경쟁에서 기술력과 과제 기획의 완성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조선·자동차·항공·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로 공모했으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35개 사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지능형자율제조 분야의 ‘AI기반 제조공정 최적화 솔루션’, 첨단항공 분야의 ‘비행기 제어용 항전장비 부품’, 차세대원전 분야의 ‘원전용 고온 열관리 부품’등을 개발할 예정이며 경남의 기술력이 한단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해당 기업들은 기업당 연 2억원에서 최대 연 7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경남도는 5월부터 선정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R&D지원이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성과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35개 기업의 합산 성과 목표는 2년간 신규고용 171명, 매출액 1,430억원으로 경남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R&D지원은 지금과 같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이AI기술을 접목해서 세계 제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경남도는 지역 산학연 기관들과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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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 안전마을’ 최종 선정 주민 대피 대응력 제고
창녕군계팔마을강제대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6년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최종 선정 결과 창녕군 계팔마을을 최우수 마을로 남해군 금송마을과 거제시 문암마을을 각각 우수·장려 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마을 단위 대피·방재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는 16개 시·군으로부터 추천된 대표 마을 16곳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피 훈련에 대한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3곳 대피 우수마을을 선정했다.최종 순위는 1차와 2차평가 점수를 합산해 높은 순으로 결정최우수 마을로 선정된 창녕군 계팔마을은 집중 호우에 따른 산사태 상황을 가정해 대피명령 전파부터 대피 유도, 대피 거부자 대응, 응급의료 지원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해군 금송마을과 거제시 문암마을도 극한 호우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현장 통제, 취약계층 대피 지원, 대피자 구호 활동 등 실전 대응능력을 입증했다.선정된 마을에는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최우수 마을에는 최대 6천만원, 우수 5천만원, 장려 4천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해당 사업비는 배수로 사면 정비 등 소규모 재해예방 시설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다.경남도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행정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하며 “앞으로도 마을 단위 안전망을 확대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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