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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의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의회는 10일 군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이날 기탁식에서 정봉훈 의장은 "많은 군민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합천군의회의 기탁이 더욱 많은 분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해 주실 것을 기원한다"고 전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회의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위해 합천군과 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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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덕곡면, 반가운 아기의 울음소리 '축하'- 첫출산 가정 방문 축하 -
합천군 덕곡면, 반가운 아기의 울음소리 '축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덕곡면에서는 1월 7일 병오년 첫 출산으로 태어난 아기를 축하하기 위해 2월 10일 해당 가정을 방문했다.매년 인구 자연감소와 저출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새 생명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큰 기쁨이 되는 경사로 덕곡면 직원들이 가정을 찾아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기저귀, 미역, 물티슈 등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가정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아이의 아버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에 감사하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면 전체의 경사"며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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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청덕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7일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으로 두곡마을회관에서 이장, 산불감시원, 주민 등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와 함께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주민과 함께 산불 감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은숙 면장은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매우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앞으로도 청덕면은 지속적인 산불예방 캠페인과 주민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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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체육회, 200만원 기탁
합천군 초계면 체육회, 20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 체육회는 9일 초계면에 지역 사회를 위한 기탁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제18대․19대 초계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마련됐다.노희석 회장은 "초계면 체육회가 지역의 발전과 화합에 일조하고 초계면과 함께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초계면 체육회의 따뜻한 나눔과 지역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초계면 체육회가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주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기탁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초계면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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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 실시
합천군,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군수주재 2025년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당시 신규 담당자의 비중이 높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례와 복잡한 법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4시간 동안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읍·면 주민등록·인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난해한 질의·답변을 정리해 참석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공무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민원행정 서비스의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주민등록·인감 업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인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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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영주차장 설연휴 무료개방
합천군 공영주차장 설연휴 무료개방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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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건강한 설 연휴는 감염병 예방수칙부터
합천군, 건강한 설 연휴는 감염병 예방수칙부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군은 연휴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그 외 시간에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보건소-경남도-질병관리청을 잇는 유기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한다.합천군 보건소는 군민이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별 예방수칙 홍보에 집중한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휴 기간 철새 도래지 및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 조류 사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고향 방문 등으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는 만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연휴 기간 중 2인 이상이 동일한 증상을 보일 경우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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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집콕’ 대신 ‘가족’과 떠나는 경남 여행
고성 송학동고분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내 여행지 18곳을 소개했다. 아이들을 위한 이색 체험부터 부모님을 위한 힐링 온천까지 전 세대를 아울러, 연휴 기간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첫 번째, 지루할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 명소 6곳이다.해양드라마세트장 = 드라마 ‘김수로’, ‘기황후’ 촬영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시간 여행지다. 야철장, 선착장, 저잣거리 등 목조건물이 조성돼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최근 정비를 거쳐 포토존과 산책로 등 체험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운영되는 인공 야외스케이트장으로, 눈썰매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명소다. 지붕 설치로 빙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날씨 영향을 적게 받는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사천바다케이블카 = 산-바다-섬을 잇는 코스로 사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투명 바닥의 크리스탈 캐빈과 일반 캐빈을 운영해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인근 아쿠아리움과 대관람차와 연계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김해낙동강레일파크&와인동굴 = 경전선 옛 구간을 활용한 철도 테마 관광지다. 낙동강 횡단 철교 위를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비롯해 김해 특산물인 산딸기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와인동굴,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디지털케이브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 또한, 새마을호 열차를 개조한 열차카페와 철교전망대는 방문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한다.영남알프스 얼음골 케이블카 = 해발 1,000m 사자평 억새평원과 천황산 능선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는 동안 얼음골 계곡와 천황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며, 정상에서는 영남알프스의 웅장한 자연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가벼운 산책과 전망 감상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설 연휴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합천영상테마파크 = 1920~1980년대 시대물 오픈 세트장으로 400여 편의 작품을 촬영한 관광명소다. 모노레일과 청와대세트장,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다. 셔터만 눌러도 인생사진을 남기는 이곳은 설 당일에는 무료입장 혜택까지 제공돼 명절 나들이객에게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두 번째, 아이와 함께 배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 여행지 3곳이다.송학동고분군 = 소가야의 고분 유적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된 역사 공간이다. 넓게 펼쳐진 고분과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가야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노을이 질 무렵의 풍경도 명소로 꼽힌다.이순신 바다공원 = 바다 경관과 역사 체험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전통 복식 체험과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전통 연을 만들어 날리거나 국궁,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함양박물관 = 함양의 역사와 선비문화를 소개하는 지역 대표 박물관이다. 설 연휴에는 스탬프 랠리와 새해 소망 쓰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 민속놀이를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세 번째, 복잡한 도심을 떠나 마음이 평온해지는 고즈넉한 고택 명소 3곳이다.호암 이병철 생가 = 전통 한옥과 토담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공간으로, 기업가 이병철의 삶과 도전 정신을 돌아볼 수 있는 명소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의 삶을 돌아보며 새해 다짐을 되새기기 좋은 장소다.최참판댁 = 박경리 소설 「토지」의 배경지로, 평사리 들판과 지리산 자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한옥 마을이다. 투호와 굴렁쇠 등 전통놀이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정겨운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남사예담촌 = 오래된 담장과 고택이 이어진 전통마을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됐다. 전통놀이와 한복 체험이 마련돼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좋다.네 번째, 자연 속을 거닐며 진정한 힐링을 만나는 산책 명소 4곳이다.장사도 해상공원 = 동백나무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섬 정원으로,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에도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설 연휴, 자연의 원시림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다가올 봄의 서막을 미리 만나보길 추천한다.지심도 = 하늘에서 보면 섬 모양이 마음 심 자를 닮은 지심도는, 멀리서 보면 섬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인 자연 명소다. 특히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꽃이 피고 지며 붉은 카펫을 만든다. 2월 중순에서 3월 초에 동백꽃은 절정을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로 ‘사랑의 섬’이라 불린다. 일제강점기 유적도 남아 있어 자연과 역사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황산공원 불빛정원 = 낮에는 강변 산책공원,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펼쳐지는 빛의 정원이다. 다양한 테마 조명과 포토존으로 채워진 산책로를 걷다 보면, 일상의 밤은 특별한 추억으로 바뀐다.무진정 = 연못과 정자가 어우러진 전통 정원으로,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사색을 즐기기 좋은 명소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으로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히는 함안의 특별한 장소다.다섯 째, 명절 피로를 한 방에 날리는 온천 명소 2곳이다.부곡온천 = 78℃, 전국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다. 따뜻한 온천수로 몸의 피로를 풀 수 있으며, 족욕장과 빛거리가 함께 조성돼 산책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명절에 쌓인 피로를 녹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힐링 명소다.가조온천관광지 = 국내 최고 수준의 강알칼리성 온천수로 유명하다. 유황 성분이 풍부해 피부미용은 물론 관절 통증 완화와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명절의 고단함을 씻어내고 상쾌한 새해를 맞이하기 좋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설 연휴를 맞이해 경남을 방문하는 분들이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쌓으며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정겨움이 넘치는 경남 곳곳에서 설 명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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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환경오염행위특별감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 행위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와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연휴 중, 연휴 후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연휴 전인 2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도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특별감시 계획을 알리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사업장에 협조문을 발송해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도와 시군 점검반은 고농도 폐수 배출업소와 민원 다발 사업장, 최근 2년 이내 환경법 위반 이력이 있는 중점 관리 사업장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 445곳을 집중 점검한다.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도와 시군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산업단지와 주변 하천 등 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도 강화한다.연휴 이후인 2월 19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 관리 여건이 취약한 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실시한다.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특별감시 기간 중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으로 사업장에서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점검을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도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지역에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한편, 설 연휴 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이나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하면 ☏128 또는 시군 환경 부서로 신고하면 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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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축제 방문객 전년 대비 9.6% 증가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84개 주요 축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27만 1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외국인 방문객은 15만 명으로 전년 대비 59.6% 급증하며 경남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축제에 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드론과 불꽃쇼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역대 최대인 172만 명의 인파를 모으며 약 2,4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의령 인구의 14배가 넘는 34만 명을 유치했다.통영 ‘어부장터 축제’와 하동 ‘별맛 축제’ 등 지역 수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들 또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접한 축제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한다.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방문객들이 경남에 오래 머물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혁신적인 축제 발굴에도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0월 밀양에서 열릴 ‘밀양 매운맛 축제’는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불닭볶음면’ 생산지라는 특성을 살려, 밀양을 대한민국 매운맛의 성지로 브랜딩하고 글로벌 기업의 인지도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공략한다.아울러 도는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축제'부터 '경남형 글로벌축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고도화한다. 특히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발해 해외 홍보·마케팅 비용을 집중 지원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의 축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차별화된 관광 자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축제를 통해 유입된 수요가 숙박, 음식,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새로운 경제 활력 축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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