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김해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한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해추모의공원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장사시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화장시설과 봉안당, 자연장지 등을 둘러보며 시설의 운영 방식과 이용 대상, 장례 절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을 꼼꼼히 메모하며 경청하는 것은 물론, 시설 이용과 장례문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이번 견학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장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며 변화하는 장례문화와 다양한 장사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또한 웰다잉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삶을 미리 준비하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조재판관장은 “김해대학교 RISE 사업단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이론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계한 웰다잉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김해대학교 RISE 사업단과 연계해 웰다잉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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