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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앞바다, 어린 참문어 100만마리 방류 추진
사천 앞바다, 어린 참문어 100만마리 방류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와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7월 10일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어린 참문어 1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연안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참문어의 부화 특성을 고려해 올해 안에 총 100만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이날 방류된 어린 참문어는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가 생산한 전장 3.5㎜ 이상의 우량 종자로 종자 이송부터 방류까지의 모든 과정을 연구소가 직접 수행해 생존율을 높였다.특히 이번 방류는 지역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문어 자원량 회복은 물론,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방류에는 사천시,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사천시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어업인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서식환경이 좋은 동서동 소규모 바다목장 해역에서 방류를 실시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와 긴밀히 협력해 수산자원 회복 및 풍요로운 바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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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세계 인구의 날 기념 뮤지컬 인구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세계 인구의 날 기념 뮤지컬 인구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0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산호초등학교에서 3~6학년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뮤지컬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앞두고 진행됐으며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들에게 인구 구조 변화의 의미를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교사와 학생들이 인구 관련 퀴즈를 풀고 무대 위에서 노래와 춤을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성 존중’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며 인구 문제가 단순한 숫자의 변화를 넘어 우리 미래와 직결된 과제임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뮤지컬 ‘인구탐정단’은 인구 감소로 학교 체육대회가 취소될 위기에 처하자 주인공들이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극 중에 합계출산율과 고령화 지표 등 실제 통계와 창원시의 인구 정책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학생들이 지역의 현실을 보다 실감 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제 인구 정책의 패러다임은 단순한 수치 관리를 넘어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오늘 교육이 아이들에게 인구 문제를 수치적 위기로만 인식하게 하기보다, 서로 존중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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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평가보고회 개최 전국 축제 성장 가능성 확인
김해시, 평가보고회 개최 전국 축제 성장 가능성 확인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0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해 축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와 김해문화관광재단, 유관기관, 축제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축제 평가, 컨설팅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가야의 거리, 봉황동유적, 해반천 일원에서 열린 2026 가야문화축제에는 총 23만 8267명이 방문했다.이 가운데 외부 방문객은 5만 4074명으로 지난해보다 39.6% 증가해 전국 단위 역사문화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인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34점, 재방문 의향 4.37점, 추천 의향 4.34점으로 나타나 모든 항목에서 지난해보다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경제적 성과도 두드러졌다.카드 사용 빅데이터 분석 결과 축제 기간 총 카드 소비액은 57억 9487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2% 증가했으며 방문객 소비는 44.3%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김해연구원이 수행한 축제 평가 및 컨설팅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참석자들은 축제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관람객 편의 증진, 운영 체계 개선 등 2027년 가야문화축제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정영두 시장은 “2026 가야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제전위원회와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의 강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등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2027년 가야문화축제를 더욱 경쟁력 있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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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동분청사기가마터 학술대회 개최
김해 상동분청사기가마터 학술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10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조선 도자의 시간을 품다-분청의 색, 백자의 빛’을 주제로 김해 상동분청사기가마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2026년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 지원사업 선정으로 이뤄졌다.학술대회에서는 상동분청사기가마터 발굴조사 성과와 특징, 조선과 일본의 자기 교류, 상동분청사기의 자연과학적 특성, 가마터 보존정비 방향 등을 발굴조사의 주역인 김재홍 팀장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이 좌장인 이종민 충북대 교수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발표 자와 토론자 모두 상동분청사기가마터를 조선 전기 공납자기 생산 체제와 도자 기술의 발전, 분청사기에서 백자로 전환되는 변화 양상, 조선과 일본의 자기 교섭 연구 등 조선 전기 자기 연구의 기준이 되는 유적이라고 평가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정호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김해도예협회 회원, 도자사 연구자, 김해 분청사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 참석해 상동분청사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나타냈다.정영두 시장은 “김해의 문화유산을 잘 지키고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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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접견
전재수 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접견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하고 해양·조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접견은 해양수산부와 해운기업의 부산 이전,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해양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시장과 김 장관은 해양산업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매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지방과 중앙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되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전 시장은 북극항로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극지해기사 양성과정 운영을 건의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 체계 구축에 고용노동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부산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원·하청 상생협력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김 장관은 “부산시가 원하청 격차 완화와 안정적인 노동 환경 조성에 앞장서 타 업종에 귀감이 되는 성공적인 모델을 완성해 줄 것을 기대한다”며 부산시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이에 전 시장은 “조선업 원·하청 상생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이다. 노동 격차 완화와 상생협력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부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양측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중앙과 지방의 구분이 없다는 데 공감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김 장관은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재해 예방 정책 추진과 중앙·지방 간 협력 강화를 요청했으며 전 시장은 산업현장의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재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전재수 시장은 “해양산업 중심도시 부산의 경쟁력은 일자리에서 시작된다”며 “고용노동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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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수암동 방문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 울산 남구 수암동 방문 교류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울산시 남구 수암동을 방문해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주상면과 수암동이 201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정기 교류행사로 도농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환영사 및 답사, 축사,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개최되는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를 홍보하고 수암동 주민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며 초청장을 전달했다.오찬장에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양 지역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고래생태체험관, 장생포 모노레일 고래문화마을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살펴보고 우수 관광정책과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했다.류지창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14년 동안 이어온 주상면과 수암동의 소중한 인연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수사례를 배우고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방문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의 결실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과 수암동은 정기적인 상호 방문을 비롯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지역축제 참여, 문화·관광 교류 등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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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198억원 부과
창원특례시, 7월 정기분 재산세 1198억원 부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49만 9046건에 대해 총 1198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약 28억원 증가한 수치다.주요 증가 요인으로는 관내 공동주택가격의 상승과 더불어 의창구와 성산구 일대의 대규모 신규 아파트 준공에 따른 부과 대상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또한, 건물 신축가격기준액 인상 및 팔용동 아트리움시티 등 대형 신축 건축물에 대한 부과분 역시 세액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주요 신규 아파트로는 △의창구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1·2단지 △성산구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 △마산합포구 현동 휴튼 등이 포함된다.재산세 부과 시 일반 주택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가 적용되나,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공시가격에 따라 43~45%의 비율이 적용됐다.특히 올해부터는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선박 재산세 납세지가 기존 ‘계류지’에서 ‘소유자 주소지’로 변경됨에 따라, 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통보받은 기초 과세자료를 바탕으로 사전 정비 작업을 철저히 마쳤다.이를 통해 납세지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원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고지서가 납세자에게 정확히 송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재산세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다.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ARS △위택스 △인터넷 지로 △모바일 앱을 통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우리 부서는 납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과세 자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들께서 납기 내에 편리하게 납부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서비스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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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경남 문해교육 교사 역량 강화의 장 마련
거창군, 경남 문해교육 교사 역량 강화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거창군 일원에서 ‘2026년 경남 문해교육교사 보수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거창군이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거창·함안·산청 지역 문해교사와 관계자 등 58명이 참석해 문해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됐다.첫째 날에는 서영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센터장이 ‘평생학습 대전환 시대의 문해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평생학습 환경 속 문해교육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칠곡군, 함안군, 산청군, 거창군의 평생교육 운영 사례가 순차적으로 공유되며 현장 중심의 운영 노하우가 논의됐다.또한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문해학습자 요리 조리법 제작, 굿즈 제작, 문화·관광 연계 문해교재 개발 등 다양한 실천 사례가 소개되며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모델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특히 올해 거창군의 문해 특성화 사업인 ‘거창9경’을 활용한 문해부교재 제작 사례가 발표됐으며 참가자들은 해당 교재가 실제 수업에 활용되고 있는 수승대를 직접 방문했다.수승대는 문해부교재 ‘거창9경’의 내용이 구현된 현장으로 참가자들은 교과서 속 내용을 실제 공간에서 확인하며 문해교육 콘텐츠가 지역 자원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체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신달자문학관을 찾아 문해교육의 확장된 문화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며 지역의 문학·예술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문해교육이 단순한 문자 학습을 넘어 지역 문화 이해와 삶의 학습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에 공감했다.이번 보수교육은 시군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으로 운영돼 지역 문해교사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시군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거창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교육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평생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문해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기초 문해교육에서 출발해 학력보완교육을 거쳐 실제 대학 진학과 대학생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평생학습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평생학습 도시로서 배움이 삶의 전 과정으로 확장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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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주민 주도 지역발전 역량강화 위한 주민공동학습회 개최
함양군, 주민 주도 지역발전 역량강화 위한 주민공동학습회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9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의 공동체 역량을 높이고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민공동학습회를 개최했다.함양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학습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고미화 강사가 ‘농촌주민 기본소득’을 주제로 장원 교수가 ‘햇빛소득마을과 작은학교 살리기’를 주제로 강의했으며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학습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가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진 군수는 “지역의 변화는 행정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공동학습회가 서로 배우고 소통하며 함양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공동학습회는 오는 8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함양읍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운영된다.통합 돌봄, 지역문화콘텐츠, 청년 농부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교육 종료 후에는 우수 공동체와 지역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선진지 견학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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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고성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바우처택시 운영 확대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지원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 규모를 기존 12대에서 25대로 확대하고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 및 운영 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배차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바우처택시 운영 차량 13대를 추가로 모집해 올 하반기 운행 준비를 마쳤다.이번 확대 운영으로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고성군은 바우처택시 운수사업자와 협약을 완료하고 오는 7월 14일부터 확대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0일 도시재생 성내지구 마을꿈터 2층 회의실에서 바우처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과 통신단말기 및 전용 앱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경남광역이동지원센터 김시연 강사가 맡아 바우처택시 운영 절차와 단말기 조작방법, 앱 호출 및 배차 처리 방식 등 실제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교통약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안전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활용한 친절 및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운수종사자들은 질의응답과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한층 높이고 보다 신속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수종사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용자 중심의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바우처택시는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자 가운데 비휠체어 이용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일반택시를 활용해 운영하는 이동지원 서비스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