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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본격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빈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관리 소홀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장기간 방치될 경우 도시 전반의 안전과 주거환경은 물론 지역 경쟁력까지 위협하는 구조적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에 시는 노후 빈집의 장기 방치로 인한 붕괴 위험과 범죄 우려, 도시 미관 저해 및 주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관내 빈집 145호를 정비했으며 철거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시설로 활용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총 5억 9000만원을 투입해 도시 및 농촌 지역의 빈집 30호를 정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 주택 가운데 안전사고 위험성, 철거 후 공공 활용 가능성, 주변 미관 저해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빈집 1호당 최대 지원금은 지난해 보다 대폭 상향되어 도시지역 2400만원, 농촌지역 1600만원이 지원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시가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가 이뤄질 전망이다.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3년간 공공시설로 활용되며 원도심을 중심으로 주차장 등을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시는 방치가 반복되던 빈집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빈집 소재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진주시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진주시 관계자는 “빈집은 더 이상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정비를 통해 시민을 위한 공공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생활권 곳곳에 숨어 있는 위험을 지우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안전하고 살고 싶은 진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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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로컬 빵 맛집 연계 '관광 이벤트'눈길
진주시, 로컬 빵 맛집 연계 '관광 이벤트'눈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를 맞아 진주의 로컬 빵 맛집 브랜드인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참여형 관광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진주빵아요 매장을 대상으로 한 ‘스탬프 투어’와 함께 진주의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 매장을 같이 방문하도록 구성한 사회관계망서비스의 ‘인증 이벤트’로 구성된다.커플·가족 단위 여행객을 비롯해 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먼저 ‘진주빵아요 스탬프 투어’는 참여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3곳을 방문하면 ‘하모 네임 태그’를, 5곳을 방문하면 ‘하모 키 링’을 제공한다.진주시는 이를 통해 관광객의 복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밸런타인데이와 설 연휴 시즌에 맞춰 진주 주요 관광지와 ‘진주빵아요’매장을 연계한 ‘반나절·1일’여행코스를 제안하고 해당 코스를 따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SNS 방문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관광지 2곳과 진주빵아요 매장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인증 사진과 후기를 SNS에 게시하고 온라인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하모 인형을 증정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구축된 진주빵아요를 중심으로 관광지와 로컬 상권을 연결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진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방문하며 체류하고 소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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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펼쳐
진주시, 공단사거리서 '마약퇴치 합동캠페인'펼쳐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공단사거리 일원에서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마약류 문제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의 핵심 사업으로 출퇴근 시간대에 유동 인구가 많은 공단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진주경찰서와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시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운동 진주시협의회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과 사회적 폐해를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참여 기관과 단체는 불법 마약류의 유통 및 오남용이 개인과 가정, 지역사회에 미치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 없는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범시민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진주시는 최근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에 대한 노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단속·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예방·교육·홍보를 연계한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합동 추진단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해 캠페인과 예방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캠페인 참석자들을 격려하며“마약 문제는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펼쳐 마약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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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 친환경쌀 100포대 기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는 10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부 행사를 개최해 정기총회를 개최하면서 친환경협회 및 재배단지대표, 대호영농법인에서 마련한 친환경쌀 100포대를 진주복지재단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이날 행사는 협회의 임원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친환경농업협회는 친환경 벼의 재배면적을 지난해 80ha에서 올해 110ha로 30ha를 늘릴 계획으로 지역의 친환경 학교 급식에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처럼 신규 친환경 단지가 확대된다.으로써 예산도 크게 늘려 사업비 62억원으로 25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진주시와 친환경농업협회는 지난해 열린 ‘경남 친환경농업인대회’에서 친환경 육성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상’과 민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남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진주시 친환경농업협회가 행정과 농업인 모두의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그 성과와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이번에 쌀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가치가 나눔과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올해도 관내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친환경협회가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의 확산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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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강소특구 실무협의회'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 테크브릿지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G-Aero 테크브릿지’의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 강소특구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해외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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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중앙지하도상가'활성화 모색
조규일 진주시장, '중앙지하도상가'활성화 모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9일 중앙지하도상가 커뮤니티실에서 ‘2월 시민과의 데이트’행사로 중앙지하도상가 입점자 대표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지하도상가와 이 일대 원도심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지하도상가 상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하도상가 공실 문제와 유동 인구 감소 등 원도심 상권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을 토로하며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지하도상가 상인회 회장은 “각종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콘텐츠 지원 등을 통해 진주 시내가 다시 시민과 젊은 층이 찾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조규일 시장은 “중앙지하도상가는 한때 진주시 상권의 중심이자 원도심 상권을 잇는 중요한 연결축이었다”며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중앙지하도상가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지하도상가는 2017년 6월 리모델링해 ‘에나몰’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으며 상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몰 △e스포츠 커뮤니티센터 △청소년 오픈 스튜디오 △스마트도서관 등 문화·청년·체험형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추진해 중앙지하도상가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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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대비 '농산물도매시장'특별 지도·단속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 거래의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고 제수 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사전 점검으로 농산물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중도매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장외거래 및 비상장 농산물 유통 △무자격자의 거래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및 품질 저하 여부 등이다.이와 함께 시장 내 청결·위생 상태, 호객 행위 등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게차 사고 예방을 비롯해 겨울철 전열 기구의 사용 및 실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시는 이번 특별 지도·단속 이후에도 도매시장의 환경 정비와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각종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이번 유통 거래 질서의 특별단속으로 쾌적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종사자와 도매시장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춘 집중 단속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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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실크박물관, 설맞이 특별행사 '해피실크이어'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 체험 행사인 ‘해피실크이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실크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실크로 전하는 새해 인사, ‘실크 연하장 만들기’‘실크 연하장 만들기’는 실크 원단을 활용해 직접 설 연하장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전통 소재인 실크의 질감을 손으로 느끼며 새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기념해 말 모양과 복주머니 모양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연하장을 꾸밀 수 있으며 가족과 친지에게 전하는 덕담과 편지글을 더해 의미를 더할 수 있다.색동 전통놀이로 즐기는 설 명절 행사 기간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색동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실크 윷점 보기, 포구락, 단청 투호, 색동 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마련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실크 한복 입기·소원띠 적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눈길 진주실크로 제작된 한복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실크 한복 입기 체험’은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과 실크 소재의 우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또한 ‘실크 소원띠 적기’프로그램에서는 관람객이 새해 소망을 실크 띠에 적어 전시 공간에 매달며 정월대보름 세시풍속과 연계한 의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해피실크이어’행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실크박물관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실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실크박물관이 교육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실크박물관은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실크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된 전문 박물관으로 100년의 진주실크 산업의 발전사와 다양한 실크 문화 콘텐츠를 전시하고 있다.또한 체험·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어린이와 가족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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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대비 경기장 1차 안전점검 실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해 경기장 시설물에 대한 1차 안전점검을 9일부터 실시했다.군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경기장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부서와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시설물 민간 관리주체와 협력해 종목별 1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에는 시설별로 건축·소방·전기 등 분야별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구조 안전성, △미끄럼방지 시설 및 안전난간 적정 여부, △소화설비 및 비상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및 누전 방지상태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아울러 군은 이번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토록 하고 대회 개최 전 2차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많은 관람객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는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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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박차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기후변화와 고령화, 기계화율 확대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농작업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의 안전을 보호하고 현장 중심의 농작업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사전 예방 노력 강화 △기술지도 및 현장 접근성 제고 △안전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 △안전재해 예방 인프라 강화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개선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육성해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재해 발생 시 경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등 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물과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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