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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주요 축제 방문객 전년 대비 9.6% 증가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84개 주요 축제를 분석한 결과, 전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27만 1천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외국인 방문객은 15만 명으로 전년 대비 59.6% 급증하며 경남 축제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장은 축제에 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브랜딩을 결합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진주남강유등축제는 드론과 불꽃쇼 등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역대 최대인 172만 명의 인파를 모으며 약 2,400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의령 인구의 14배가 넘는 34만 명을 유치했다.통영 ‘어부장터 축제’와 하동 ‘별맛 축제’ 등 지역 수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들 또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인접한 축제들을 하나의 코스로 묶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완성한다.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합천 황매산 억새축제 등을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방문객들이 경남에 오래 머물며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혁신적인 축제 발굴에도 집중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0월 밀양에서 열릴 ‘밀양 매운맛 축제’는 세계적 팬덤을 보유한 ‘불닭볶음면’ 생산지라는 특성을 살려, 밀양을 대한민국 매운맛의 성지로 브랜딩하고 글로벌 기업의 인지도를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공략한다.아울러 도는 지역 축제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특화축제'부터 '경남형 글로벌축제'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체계를 고도화한다. 특히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축제를 선발해 해외 홍보·마케팅 비용을 집중 지원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의 축제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인 차별화된 관광 자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축제를 통해 유입된 수요가 숙박, 음식, 콘텐츠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새로운 경제 활력 축으로 정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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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가축재해보험 놓치지 말고 가입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자연재해와 화재, 질병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가축재해보험은 1997년 최초 시행되어 법정 전염병을 제외한 질병과 화재,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도는 올해 가축재해보험 사업비로 총 158억 원을 투입한다. 국비 79억 원과 도비 10억 원, 시군비 40억 원이 포함되고 농가 자부담은 29억 원이며 보험 가입비의 80%를 보조 지원한다.가입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된 축산농가다. 소와 돼지, 말, 오리, 사슴, 양, 꿀벌, 토끼 등 16개 축종과 축사 및 부속 시설물이 포함된다.보험 가입은 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한화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재해보험사를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보험 약정 기간은 1년이다.도는 올해 농가당 최소 지원 한도를 전년보다 50만 원 늘린 250만 원으로 상향해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2025년 경남 지역 가축재해보험금 지급액은 1천391농가에 260억 원으로 이는 2024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지속적인 이상기후 심화 및 겨울철 화재 발생 등 불가피한 사고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보전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겠다”며, “가축재해보험을 통한 도내 축산농가들의 경영안정과 재해에 대한 사전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증액 등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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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거제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성과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역 제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거제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공모사업에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법무부는 지역의 제조업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한국어 능력과 중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양성하기 위한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공모사업을 추진했고, 전국 16개 전문대학 중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가 선정됐다.거제대 기계공학과에 입학하는 유학생이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면 유학 비자 발급 시 필요한 재정능력 요건이 면제되고, 재학 중 취업 허용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수 등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전공 관련 업체와 적정 임금으로 고용계약을 체결하면 신설 예정인 K-CORE* 비자를 발급받아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 체류가 가능해진다.경남도는 이번 결과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특히 거제·창원·진주 등 중소 제조업 중심지에서 전문 기술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하정수 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마련하게 된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을 통해 유치→교육→취업→정착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지역 주도의 대학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산업체 취업과 정주까지 연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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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산, 친환경․스마트․동물복지로 전환!
공동퇴비저장시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기후변화와 축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스마트 축산 전환과 친환경 축산 구현을 위해 올해 4개 분야 68개 사업에 총 2,0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산 정책은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축산물 가격 변동과 사료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 문제를 관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축종별 맞춤형 육성으로 경쟁력을 높인다.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젖소 능력 개량 △양돈 인공지능 번식 관리 시스템 구축 △말산업 육성 △곤충산업화지원 등 35개 사업에 236억 원을 투입한다.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충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폭염·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산시스템도 구축한다.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전기안전시설 보수지원 등 7개 사업에 380억 원을 투입한다. 재해 대비 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한다.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축산 육성에도 힘을 싣는다. △축산악취개선 △가축분뇨 이용 촉진 △공동자원화 시설 개보수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 △조사료 종자구입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저탄소 축산프로그램 지원 등 13개 사업에 1,399억 원을 투입한다. 악취 저감과 조사료 생산 확대, 저탄소 기반을 강화한다.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반려동물 지원센터 조성 △개식용종식 전·폐업 지원 등 13개 사업에 74억 원을 투입한다.현장 건의를 반영한 신규 시책도 마련했다. 축산 물류센터와 한우 수정란 이식센터 설치, 마을형 공동 퇴비 저장시설, 경마 및 곤충 산업 육성 등 8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정책 환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농가 소득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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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난형 가축전염병 총력 대응... 가축방역․축산물 안전에 593억 원 집중 투자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26년 가축방역 및 축산물 안전 분야에 총 593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533억 원보다 61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예방과 조기 차단 중심의 상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143억 원을 투입해 가축 예방약품 지원과 거점소독시설 운영, 방역전담관 배치 등 상시방역체계를 운영하고, 통제초소 운영과 차단방역 인프라 확충을 통해 차량·사람·물품을 통한 질병의 전파를 사전에 차단한다.아울러, 동물위생시험소를 중심으로 인수공통전염병 검진, 가축 혈청검사와 병성감정, 생물안전실험시설 운영·확충을 통해 가축전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접종 확인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총 54억 원을 투입한다.가축전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적인 동물진료 서비스 제공과 가축질병치료보험을 지원하고 구제역 예방 접종과 항체 관리, 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방역인프라 설치, 야생동물 기피제·차단시설 지원 등을 통해 농장 단위 차단방역 수준을 높여 나간다. 이 분야에는 193억 원을 투입한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를 위해 가금 농가 질병 관리, 공동방제단 운영, 소독약품 지원, 방역취약농가 긴급 수매·도태 등 선제적 상시방역을 추진하고, 161억 원을 투입해 경남형 AI 맞춤 방역모델을 고도화함으로써 철새도래지와 과거 발생지역 등 위험지역을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도축·가공·유통 전 단계에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이력제 관리, 축산물 영업장 위생점검, 스마트 HACCP 확대 등 축산물 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이 분야에는 42억 원을 투입해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에서도 축산물 수급과 안전이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에서 발생해 가축전염병이 상시 위험 요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올해 투입하는 593억 원의 예산은 발생 상황에 즉시 대응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 방역 재원으로, 예방부터 대응까지의 전 단계에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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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119구급상황관리 ‘24시간 총력’
구급상황관리센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폭증에 대비해 119구급상황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문을 여는 병·의원이 적어 의료 상담 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경남소방은 구급상황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해 도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중 119로 전화하면 운영 중인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물론, 질병 상담과 응급처치 지도까지 원스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24시간 비상 체제를 가동한다. 신고 폭주 시에도 지체 없이 응대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환자 상태에 맞는 병원을 즉시 선정·이송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핫라인을 빈틈없이 운영할 방침이다.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해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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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욕지도 가뭄 대응...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나선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하고, 욕지도 지하수저류댐에서 욕지식수댐까지 연결관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욕지도의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가뭄 대응 필요성을 행정안전부에 적극 건의한 결과다.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변동에 따라 가뭄이 발생하면 생활용수 불편으로 직결될 수 있어,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급수 체계 구축이 중요한 지역이다.경상남도는 이번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저류댐에서 확보한 용수를 기존 급수계통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연결관로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가뭄 시 물 공급이 끊기거나 줄어드는 상황을 예방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수돗물 공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욕지도에서는 ‘욕지도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에는 차수벽과 취수정, 도수로 등 지하수저류댐 설치에 필요한 주요 시설이 포함돼 있다.다만 지하수저류댐에서 확보한 용수를 욕지식수댐으로 연계하는 연결관로는 기존 사업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지하수저류댐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욕지도의 안정적 생활용수 공급에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지하수저류댐과 기존 급수계통을 연계하는 연결관로 설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욕지주민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급수 체계도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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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년 임업인·산주 대상 산림시책 설명회 개최
의령군, 2026년 임업인·산주 대상 산림시책 설명회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6일 군민문화회관에서 임업인과 산주를 대상으로 '2026년 의령군 산림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산림행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업인·산주 등 3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설명회에는 산림휴양과장을 비롯한 군청 각 팀장과 의령군산림조합장이 참석해 분야별 산림정책과 지원제도를 설명했다.주요 내용은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 △임업후계자 요건 및 육성 정책 △임업·산림 공익직불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 △산림경영계획 수립 절차 △각종 산림 인·허가 사항 등이다.또한 불법 산림훼손에 대한 사법처리 기준과 산림톱밥 생산·판매 보조 지원사업, 자굴산·한우산을 중심으로 한 산림관광자원 개발 방향 등 임업인들의 관심 사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의령군산림조합은 조합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산주와 임업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 "임업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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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1회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성료
의령군, '제11회 전국중학교 야구대회'성료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8일 의령친환경야구장에서 열린 '제11회 의령군수기 전국중학교 야구대회'가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폐회식에는 표주업 의령부군수와 김문영 의령군야구협회장을 비롯해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이번 대회는 A·B조 풀리그 후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최종 경기는 진행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공동우승은 울산 제일중학교와 김해 내동중학교가, 공동 3위는 포항 포철중학교와 인천 연수BC가 각각 차지했다.표주업 부군수는 "기상 여건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치르지 못해 아쉽지만, 선수 안전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의령친환경야구장 정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내년 대회에서도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부자 1번지 의령의 좋은 기운을 받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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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제시
사천시, 우주항공복합도시 비전 제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 천 시 보 도 자 료 우주 중심 사천, 세상 청렴 사천 작 성 배 포 공보감사담당관 공보팀장 김성훈 / 담당자 장명호 831-2215 사 진 박동식 사천시장이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산업만 강한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미래를 꿈꾸며 세계로 뻗어가는 도시 "도시는 산업으로 성장하지만, 완성은 사람으로 이뤄집니다"박동식 사천시장이 구상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한 산업단지의 확장이 아니다.그가 그리는 사천의 미래는 우주항공을 축으로 경제·교육·정주 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항공복합도시'다.이는 공장이 들어서는 도시가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살아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 구조 자체를 새로 설계하는 구상이다.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축을 세우다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의 뿌리를 가진 도시다.이 기반 위에서 박동식 시장은 항공기를 넘어 드론, 위성, 우주발사체로 확장되는 전주기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상하고 있다.연구개발, 제작, 시험, 인증, 사업화까지 한 도시 안에서 이뤄지는 구조는 사천을 '생산 거점'이 아닌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핵심이다.이 도시에서 우주항공 산업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소기업·스타트업·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형 클러스터로 자리 잡는다.사천이 '항공도시'에서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하는 지점이다.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인재가 모이는 도시 산업의 지속 가능성은 결국 사람에 달려 있다.박동식 시장의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청년이 머무르고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전제로 한다.우주항공 특화 교육기관과 연구시설,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 시스템은 '배우기 위해 떠나고 취업을 위해 나가는 도시'가 아닌 '사천에서 배우고 사천에서 성장하는 도시'를 지향한다.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 정책이 아니라, 도시 경쟁력의 근본을 바꾸는 전략이다.산업도시를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공장만 늘어선 도시가 아니다.주거, 교육, 문화, 의료, 교통이 균형을 이루는 정주형 스마트도시가 핵심 축이다.첨단 산업과 친환경 공간, 안전한 생활 인프라가 어우러진 도시는 근로자만 머무는 곳이 아니라 가족이 정착하고 삶을 설계하는 공간으로 기능한다.'일자리가 있어도 살기 어려운 도시'가 아닌, '일과 삶이 공존하는 도시'가 박동식 시장이 그리는 사천의 모습이다.세계와 연결되는 국제 우주항공도시 사천의 무대는 국내에 머물지 않는다.국제 전시회, 글로벌 기업 협력, 기술 교류를 통해 사천은 세계 우주항공 산업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천'이라는 지명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우주항공 지도 위에 명확히 각인되는 도시, 그것이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의 최종 지향점이다.왜 목표는 '아시아의 프랑스 툴루즈'인가 사천시가 지향하는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모델로 프랑스 툴루즈가 거론되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툴루즈는 단순히 항공기 공장이 모인 도시가 아니라, 항공우주 산업이 도시의 정체성·경제·교육·삶의 방식까지 규정하는 세계적 표준 도시이기 때문이다.툴루즈는 에어버스를 중심으로 항공기 제작, 연구개발, 시험·인증, 부품 공급, 인재 양성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다.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항공우주 산업은 일자리 창출을 넘어 도시 브랜드 자체가 됐다.사천이 주목하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도시 구조'를 닮겠다는 전략 박동식 사천시장이 말하는 '아시아의 툴루즈'는 특정 기업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사천이 그리고 있는 목표는 산업, 교육, 정주, 브랜드 등이 확실한 도시 구조의 전환이다.툴루즈가 '항공우주 산업이 곧 도시'라면, 사천은 '우주항공이 도시의 미래를 이끄는 구조'를 아시아에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사천만의 조건, 사천만의 방식 사천은 이미 항공산업 기반과 실질적인 생산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툴루즈 모델을 현실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국내 최적지로 평가된다.여기에 우주항공청, 연구기관, 기업, 인재가 집적될 경우 사천은 단순한 지방 산업도시를 넘어 아시아 우주항공 산업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툴루즈가 유럽 항공우주의 중심이라면, 사천은 아시아 우주항공 지형을 바꾸는 새로운 축이 되는 것이다.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행정 박동식 사천시장이 그리는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기간의 성과를 위한 프로젝트가 아니다.20년, 30년 뒤에도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를 미리 준비하는 장기 전략이자 산업정책을 품은 도시 비전이며 사천이 다음 세대에 건네는 미래에 대한 약속이다.산업으로 성장하고 사람으로 완성되며 미래 세대에 경쟁력을 물려주는 도시를 꿈꾸는 사천은 지금,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대한민국 도시 혁신의 실험대에 서 있다.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복합도시는 단순히 산업을 키우는 계획이 아니다. 사천의 미래 세대가 이 도시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일이다.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이자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도시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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