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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백면, 경로당 순회하며 소통 행보 시동
합천군 쌍백면, 경로당 순회하며 소통 행보 시동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백면에서는 9일부터 하반기 업무 시작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본격화했다.이번 순회 방문은 7.6일자 인사이동으로 인한 행정소식 안내와 지역 현안을 폭넓게 파악하는 동시에 마을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으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마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안부를 나누었다.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중에도 면장과 관계 직원들의 마을 방문에 감사하다”며 반가움을 표했다.정상준 쌍백면장은 “유난히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이번 여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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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 체결
합천군,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 유치 협약 체결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7월 10일 서울 대한레슬링협회에서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합천군에서 전국 규모의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 회장, 진형균 상임부회장, 김연만 사무처장, 신정훈 차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주현용 체육지원과장이 참석했다.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은 “우수한 실내 체육시설과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전국 규모 레슬링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레슬링 저변 확대와 종목 발전은 물론, 합천군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윤철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레슬링대회를 5년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합천군이 대한민국 레슬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으로 합천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헤럴드경제배 전국레슬링대회를 개최하게 된다.아울러 유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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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폭염 대비 경로당·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창녕읍, 폭염 대비 경로당·무더위쉼터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창녕읍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관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읍장을 비롯한 점검반 3명이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방문해 표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 경로당은 마을별 이장을 통해 자체 점검을 실시해 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더위쉼터 개방 상태 및 실제 운영 여부, 비상연락망 부착 여부,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장치 정상 작동 여부, 냉매 보충 상태, 안내표지판 및 폭염 행동요령 홍보물 비치 여부 등이다.점검반은 현장점검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예방 대처법과 행동요령도 직접 안내했다.읍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수리가 필요한 냉방장치 등은 신속히 정비해 어르신들이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신봉근 읍장은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이어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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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선정
창녕군, 경남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실적과 1·2분기 소비·투자 집행 실적을 종합해 이뤄졌다.군은 시설비 집행 실적과 공기업 집행 목표 달성에서 가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군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2275억원보다 502억원 많은 2777억원을 집행했다.이는 목표 대비 122.1%의 집행률로 도내 군부 1위에 해당하는 압도적인 성과다.특히 민생경제와 직결된 소비·투자 부문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다.1분기에는 목표액 745억원보다 129억원 많은 874억원을, 2분기에는 목표액 776억원보다 159억원 많은 935억원을 각각 집행해 분기별 목표를 모두 초과 달성했다.군은 이러한 선제적 재정 집행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성과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신속집행 추진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해 말부터 대규모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집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집행률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성낙인 군수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하반기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재정을 운용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지난해 상반기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모두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돼 4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등 재정 운용 우수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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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성료
창녕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성료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창녕군씨름협회가 주관했으며 창녕군과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했다.대회 기간 전국 121개 팀 11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창녕군을 찾았다.대회 결과, 경남이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충북이 준우승, 경북이 3위를 기록했다.단체전에서는 일반부 증평군청, 대학교부 단국대학교, 고등학교부 영신고등학교, 중학교부 능인중학교, 초등학교부 순천팔마초등학교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세부 경기 결과는 대한씨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이경재·이상주 경상남도의원과 창녕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했다.또한 (사)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성낙인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성낙인 군수는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이자 유네스코 3관왕의 도시인 창녕을 찾아주신 전국의 씨름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씨름을 비롯한 전통 스포츠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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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9일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통합사례관리 실전 시스템 길라잡이 교육을 실시했다.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와 위기 상황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신규 업무 담당자 대상 기초교육에 이어 읍·면 사례관리 담당자와 통합사례관리사의 실무 역량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창녕군사례관리지원센터 소속 통합사례관리사이자 현장 슈퍼바이저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행복e음 사례관리 시스템 입력 및 처리 절차, 사례관리 과정별 수행 방안,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읍·면 사례를 대상으로 현장 슈퍼비전을 실시해 담당자들이 사례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례관리 방향을 제시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현장 슈퍼비전을 통해 담당자들의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대상자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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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만든 기적, 사천이 다시 증명했다
시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이룬 값진 성과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사천시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이 하나로 모이면서 사천시는 ‘희망 2026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최우수 지자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지난해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더 도약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나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수상의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공동체 정신의 결실이다.시민 한 사람의 작은 기부,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공직자의 헌신적인 복지행정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낸 것.포상식은 1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정영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시·군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207% 달성 시민들이 만든 기록 사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진행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 3억4604만원을 훨씬 뛰어넘는 7억1855만원을 모금했다.이는 당초 목표 대비 207%를 달성한 것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시민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얼마나 뜨거웠는 지를 보여주는 결과다.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 역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모금액, 최근 3년 평균 대비 모금 증가율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사천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남 최고의 나눔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시민·기업·행정이 함께 만든 나눔문화 이번 성과는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기탁했고 기업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여기에 읍면동과 시청 직원들이 적극적인 캠페인 홍보와 모금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다.사천시는 단순히 성금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이러한 노력이 지역사회 전체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나눔 실천으로 빛난 지역의 얼굴들 이번 포상에서는 사천시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기업도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다원건설 장정열 대표와 사천시 주민돌봄과 김유미 주무관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장정열 대표는 7년 동안 총 3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김유미 주무관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목표 대비 207%라는 뛰어난 모금 실적을 달성하고 희망나눔4000 사업 등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또한, 주식회사 SJ 미래하우징, 금호참숯한우 김문열 대표, 선구동행정복지센터 공가람 주무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받았다.주식회사 SJ 미래하우징은 회사 설립 이후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희망나눔4000 집수리 지원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써왔다.금호참숯한우 김문열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현물 기부와 성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선구동행정복지센터 공가람 주무관은 정기적인 기부는 물론 성금 모금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긴급복지 연계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하며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기여했다.△모금액은 다시 시민들에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다시 지역사회로 돌아간다.모금액은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재원으로 활용돼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긴급복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는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사천시는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박동식 시장은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시민과 기업, 기관·단체 모두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며 “사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나눔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만들어 모두가 행복한 사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난해 모금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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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 미당 서정주 문학관 찾아 ‘인문학 기행’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 미당 서정주 문학관 찾아 ‘인문학 기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는 지난 10일 읍·면 문고 회장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군에 있는 ‘미당시문학관’ 으로 인문학 기행을 진행했다.이번 인문학 기행은 일상을 벗어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문학사의 거장인 미당 서정주 시인의 삶과 문학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미당시문학관을 방문해 시인의 생전 소장품과 친필 원고 저서 등을 둘러보며 한국 현대 시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져 서정주 시인의 문학적 업적과 작품에 담긴 고뇌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문학관 인근의 생가와 질마재 마을 길을 함께 걸으며 시의 배경이 된 고창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만끽하고 바쁜 일상에서 문학을 통해 쉼과 위로를 얻었다.기행에 참여한 문고 회원은 “교과서나 책으로만 접했던 서정주 시인의 생애와 문학적 자취를 눈으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웃들과 함께 문학을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참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변희창 문고회장은 “이번 기행이 참가자들의 정서적 풍요와 문학적 감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문고는 책 읽는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새마을문고 거창군지부는 매년 피서지 문고 운영, 독서경진대회, 문화기행 등 거창군의 독서 생활화와 독서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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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생일축하, 나눔밥상’ 진행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생일축하, 나눔밥상’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장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국공립 관동어린이집에서 독거노인 열 분을 모시고생일축하, 나눔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생일축하, 나눔밥상사업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생일 잔치로 관내 어린이집의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과 협업해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대 통합의 장이다.이번 행사에는 7월에서 9월 사이에 생신을 맞이하신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셔서 원아들이 어르신들의 일일 손주가 되어 다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를 컷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직접 그린 생신 축하 카드 전달식과 깜찍한 축하 율동 공연을 펼쳐 현장은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과 박수갈채로 가득 찼다.또한, 행사가 끝난 후에는 어르신들이 가정으로 돌아가신 뒤에도 따뜻한 생신 여운을 느끼시도록 미역국과 다채로운 반찬으로 정성껏 구성한 ‘사랑의 생일 도시락’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날도 덥고 혼자 있어 생일인지도 모르고 지나갈 뻔했는데, 예쁜 아이들이 노래도 불러주고 맛있는 도시락까지 챙겨주니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생일이 됐다”며 말했다.김순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아이들의 밝은 기운을 받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오늘 하루가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장유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어린이집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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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달장애인들의 어울림한마당 ‘서부동네 올림픽 뉴스포츠’ 개최
지역 발달장애인들의 어울림한마당 ‘서부동네 올림픽 뉴스포츠’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복지관 2층 강당에서 2026년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 서부동네 올림픽 1회차 뉴스포츠 행사를 개최했다.'서부동네 올림픽'은 지역 장애인의 활발한 소통과 교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되는 네트워크 사업으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총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이번 1회차 뉴스포츠 행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김해 서부지역 5개 장애인복지기관 소속 발달장애인과 지원인력 등 총 54여명이 참석했다.서부동네 올림픽은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참여 중심의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함께하는 복지문화를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장애인들 간의 상호 소통과 복지기관 간 연대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서부동네 올림픽'을 통해 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서부동네 올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중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