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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100만명 조기 돌파
‘월아산 숲속의 진주’, 올해 방문객 100만명 조기 돌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산림휴양 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올해 벌써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명을 달성한 것으로 ‘지방 정원’등록과 함께 ‘진주 정원박람회’, ‘수국수국 페스티벌’등 차별화한 정원·산림 콘텐츠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결과로 분석된다.‘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숲 정원과 자연휴양림, 우드랜드, 산림 레포츠단지, 숲속 어린이도서관, 작가 정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산림휴양 시설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 치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진주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 명소이다.특히 올해는 지난 4월 ‘지방 정원’등록을 계기로 정원문화의 가치를 한층 높인 데 이어 6월에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와 ‘수국수국 페스티벌’을 연이어 개최하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모았다.실제 정원박람회가 열린 4일간 19만여명, 수국정원 축제를 포함한 11일간 모두 45만여명이 방문하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했다.또한 아름다운 정원과 계절 꽃, 야간경관, 문화 공연, 산림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4계절 축제가 큰 호응을 얻었다.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숲 체험, 목공 체험, 산림 레포츠 등 다양한 산림 복지 프로그램도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 것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올해 역대 최단기간에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달성했으며 사계절 축제와 정원문화, 산림 복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성장하고 있다.진주시는 연간 방문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월아산 숲속의 진주’ 공식 에스앤에스에서 추첨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오는 10월 3일 이용할 수 있는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당첨자는 가을 정취가 가득한 글램핑장에서 하루를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고 글램핑장 일원에서 진행 예정인 소규모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진주시는 앞으로도 정원문화와 산림 복지를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계절별 축제와 문화 행사, 산림휴양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연간 방문객 100만명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아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정원과 산림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산림휴양·정원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지난해 연간 방문객 수는 60만명에 달했으며 2018년 개장 이후 누적 방문객은 274만여명으로 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등 해마다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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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쌀, 런던서 초도 입점 판촉행사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영국 런던의 코리아 푸드 본점과 서울플라자 소호점에서 ‘진주드림 쌀’의 초도 입점 판촉 행사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도 인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해외 판촉 행사로 행사 기간에 SNS 홍보와 시식 행사 등을 추진했다.이로써 영국 소비자들에게 진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쌀인 ‘영호진미’를 처음 선보였으며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밥맛으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특히 이번 판촉 행사를 계기로 영국 최대의 아시아 식품 유통업체인 코리아 푸드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영호진미’를 비롯해 수출 경쟁력을 갖춘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유럽 시장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9일 영국 런던 코리아 푸드 본사에서 진주시와 농협경제지주, 인제군, 코리아 푸드가 지역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주시 우수 농식품의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와 인제군, 코리아 푸드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우수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 △해외 유통 활성화 △공동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조해숙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판촉 행사는 영국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 진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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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성료
진주시,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성료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에서 열린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 이 전국의 대학생과 예비창업가, 청년 창업가, 기업인 등 역대 최대 규모인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K-기업가정신, AI 시대를 맞아 지역과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시대적 해법으로 주목받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조명하고 청년과 기업, 학계가 함께 미래 산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LG·GS·삼성·효성 등 진주에서 태동한 글로벌 기업의 정신적 토대인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인본주의적 인재경영, 사회적 책임 등 기술의 발전에도 더욱 중요해지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본질을 되새겼다.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역대 최대 규모의 청년들이 결집한 것은 물론, AI 시대의 도래 속에서 변하지 않는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접목한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의 창업 포럼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AI 시대 청년 창업의 해법 제시 이번 포럼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 세션 △개회식 △기조연설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4대 기업 세션 △중소벤처기업 세션 순으로 진행돼 AI 시대 창업과 기업가정신의 미래를 입체적으로 조망했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12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예비 심사와 본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팀들이 이날 포럼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어 열린 ‘청년 창업 세션’에서는 이춘우 (사)기업가정신학회 초대 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박동하 코스모비 대표, 금준호 씨위드 대표, 윤석빈 트러스트 커넥터 대표, 안태욱 카이스트 창업원 연구교수가 ‘AI 와 공존하는 청년 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창업 경험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예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진주시 홍보대사 ‘가호’첫 공식 무대 9일 오후 개회식에 앞서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오에스티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밴드 ‘KAVE’의 싱어송라이터 ‘가호’ 가 무대에 올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가호는 이날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 후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이며 도전과 성장, 청춘의 열정을 담은 대표곡들을 열창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개회식, 오영주 장관·하범종 LG 사장 기조연설 개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위정환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특히 오영주 제5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 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았으며 4대 기업 관계자와 중소벤처기업 대표, 전국의 청년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AI 기술의 고도화로 산업 환경이 급변할수록, 시대적 해법은 바로 인간 중심의 가치이며 인본주의적 인재경영과 사회적 책임이야말로 AI 시대의 K-기업가정신의 핵심”이라며 “우리 청년들이이 위대한 정신적 자산을 가슴에 품고 상생과 공존을 실천하며 세계 무대를 이끄는 따뜻한 창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은 “실패는 끝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산”이라며 “몇 번을 실패하더라도 다시 도전하는 청년들을 재단이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오영주 제5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AI 시대 청년 창업의 생태계 조성과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 창업 생태계의 비전을 제시했고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 사장은 사람 중심의 기업가정신과 지속적인 혁신이 AI 시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청년 창업부터 글로벌 기업 혁신 전략까지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총 10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LG·GS·삼성·효성 창업주의 호를 딴 연암 개척상·효주 창조상·호암 혁신상·만우 도전상을 시상해 창업주에게서 이어져 내려오는 사업보국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청년들에게 계승하는 의미를 더했다.또한 올해 처음 신설된 ‘진주 창업상’은 지역의 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포럼의 백미인 ‘4대 기업 세션’은 ‘4대 기업의 미래 인재와 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려 정욱 매일경제신문 산업부장이 좌장을 맡고 최동환 LG 사이언스파크 실장, 홍석현 GS 벤처스 대표이사, 강도혁 삼성인력개발원 상무, 김수영 효성인력개발원 원장이 연사로 참여했다.지역에서 세계로 중소벤처기업 혁신 사례 공유 마지막 ‘중소벤처기업 세션’에서는 김영태 한국창업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추광호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 이진국 한텍 대표, 정창윤 아라메소재 대표, 조은우 복만사 대표가 지역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인간중심 K-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한 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포럼에는 미국 콜럼버스주립대학교 관계자들도 참석해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과 청년 창업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향후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AI 시대 기업가정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4대 기업과 청년, 중소벤처기업, 학계가 함께 미래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포럼의 고도화, K-거상 관광루트 개발, 초중고 교육의 전국 확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관 건립 등을 추진해 진주를 세계적인 기업가정신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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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류는 익혀 먹고 상처는 바닷물 조심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상처 난 피부가 바닷물에 노출될 경우 감염될 수 있다.감염 시 발열,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발열 후 24시간 내 주로 다리를 중심으로 발진, 부종,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하고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중요하다.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서는 △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에서 보관하고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로 깨끗이 세척하기 △ 칼과 도마는 생선용과 조리된 식품용을 구분해 사용하기 △ 조리 후 손과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또한 어패류를 손질하거나 섭취한 뒤 발열, 오한, 설사, 복통, 피부 발진 등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의료진에게 어패류 섭취 여부나 바닷물 접촉 이력을 알려야 한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특히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반드시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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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면체육회,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 기원 걷기대회 개최
용현면체육회,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 기원 걷기대회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현면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 개최하게 됐다.참가자들은 사천대교 아래에서 출발해 용현농협유통센터를 반환하는 총 4.3km 코스를 걸었으며 완주에는 약 70분이 소요됐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인 롤휴지와 간식이 제공됐으며 행사 구간 곳곳에 안내 요원과 안전 요원을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조용백 용현면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무지갯빛 해안도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기고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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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개최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7월 11일 ‘2026년 또래상담 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된 또래상담 연합회의 출범을 알렸다.이날 발대식에는 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또래상담자와 지도자 등 9명이 참석했으며 또래상담자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연합회 운영 방향 안내, 임원 선출, 선서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또래상담 연합회’는 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는 또래상담자들이 학교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을 기획·운영하는 네트워크 조직이다.또래상담자들은 일정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또래의 고민을 경청하고 공감과 지지를 제공하며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발대식은 또래상담자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주도하는 건강한 또래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됐다.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향후 연합회 정기모임, 또래상담 활동주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아웃리치 등 다양한 연합 활동을 통해 청소년 주도의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사천시가 지원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상담, 모래놀이치료,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고위기 집중클리닉 등 다양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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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오후 3시 발송 예정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7월 11일 오후 3시 발송 예정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7월 11일 기관장과 함께하는 ‘2026년 상반기 청소년운영위원회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운영위원들이 상반기 동안 추진한 활동을 공유하고 시설 이용 및 모니터링을 통해 수렴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기관에 전달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활동 보고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발표했다.안전, 환경, 편의시설, 위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으며 기관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들이 시설 이용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관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자치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영숙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제안으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시설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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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영농기술 향상 지원
사천시,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으로 영농기술 향상 지원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년 찾아가는 품목별 전문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교육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품목별 생육 단계와 재배 시기에 맞춰 현장에서 필요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관리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은 △콩 △딸기 △양봉 △블루베리 △부추 △고추 △단감 △미생물 활용 △키위 등 총 9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강사가 품목별 재배관리 기술과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전달한다.특히 여름철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 수확 후 관리 등 시기별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편성해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박동식 시장은 “농업인은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술이 달라지는 만큼, 재배 시기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7월 30일 콩 교육을 시작으로 8월 28일 키위 교육까지 총 9회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교육 세부 일정은 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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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개최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의 밤’ 개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0일 삼천포대교공원에서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을 통한 사기를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개회선언과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박동식 사천시장의 격려사와 이미정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보육교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미정 사천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이 오늘만큼은 잠시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아이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저출산과 원아 감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보육교직원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이어 “사천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육교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 개선과 처우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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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2026년 지역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부산도서관, ‘2026년 지역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도서관은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7월부터 10월까지 지역서점 15곳에서 2026년 지역 서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서점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성장시키고 시민들의 폭넓은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부산도서관이 매년 운영 비를 지원하며 각 서점은 고유의 특색을 살린 문화 콘텐츠를 직접 기획해 운영한다.올해 참여 서점은 15곳으로 문학부터 예술, 힐링, 소통 등 폭넓은 주제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참여서점: 책방너머, 북앤스페이스, 책방기억의숲, 미우서재, 크레타, 이바구서점, 강아지똥, 그림책방사뿐사뿐, 무사이, 문장서점, 동주책방, 두두디북스, 바사크라, 그림책방dear, 동네서점 아르케 '오수민 작가와 함께하는 마음을 안아주는 그림책이야기', '문학평론가와 함께 수전 손택을 읽다', '나만의 취향 미니북 만들기', '부산 작가 탄생 project', '그림, 삶을 예술하다'등 서점별로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해당 서점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지역 서점은 단순한 도서 판매처를 넘어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적 영감을 나누는 소중한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올해도 서점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서점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