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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합천지회,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개막
한국미술협회 합천지회,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개막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미술협회 합천지부가 주관한 제15회 찾아가는 미술관 회원전 이 21일 야로면복지회관 1층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술인의 창작활동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6점을 선보이며 지역 작가들의 개성과 수준 높은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영진 지부장은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시는 4월 25일까지 야로면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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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통영시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어촌마을 체험 실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가족이 통영의 지역 자원과 문화를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갯벌 바지락 캐기에 참여하며 통영 어촌마을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갯벌 체험을 통해 어촌마을의 특색과 매력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통영의 어촌마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해조류를 활용한 천연비누 만들기와 바지락 캐기처럼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가족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역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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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체육 강군 위상 높여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체육 강군 위상 높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격, 족구, 바둑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수영, 농구, 레슬링, 역도,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과 그라운드골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사격 종목에서는 김유경을 비롯해 권민아, 송근원, 황석민, 주소희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수영에서는 김대윤, 김민결, 이원준이 4관왕, 김기현이 3관왕, 노윤지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레슬링에서는 백경록, 신도환, 강호성 선수가 2관왕을 기록했고 역도에서는 하상진·정경호, 남자일반부 김민수·이준민·유민주·최승환, 여자부 채미선·류한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한편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 유인환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대회 기간 중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거창군에서 개최되는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체육 강군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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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C형간염 ‘검진-확진-치료’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고성군, C형간염 ‘검진-확진-치료’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C형간염의 조기 발견부터 확진, 치료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밝혔다.초기 증상이 거의 없는 C형간염의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려웠으나,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포함됨에 따라, 고성군은 확진자에게 치료비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중증 간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조용하게 진행되는 C형간염, 조기발견과 치료가 해답이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으로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수년간 간 손상이 진행될 수 있어 ‘조용한 간 질환’ 으로 불린다.주로 혈액을 통해 감염되며 주사기 공동 사용, 비위생적인 의료 시술, 감염된 주사기나 바늘에 찔리는 경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개인 위생용품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대한간학회에 따르면 국내 간암 발생 원인의 약 10~15%는 C형간염이 차지하며 환자의 54~86%는 만성 간염으로 이 중 15~51%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형간염은 예방 백신은 없지만 다행히 치료제가 있어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를 8~12주간 경구 복용하면 98~99% 완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감염 사실을 조기에 발견하고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그러나 3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부담과 무증상 탓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지속되고 있다.고성군에서도 최근 3년간 C형간염 발생 건수는 △ 2023년 17명 △ 2024년 15명 △ 2025년 13명으로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이는 신고된 수치에 불과하며 무증상 감염자를 고려하면 실제 감염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이에 고성군은 조기검진 확대와 치료 연계를 통한 선제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56세 국가건강검진 항체검사 시행 확진검사비 최대 7만원 지원 2025년부터 56세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항목이 새롭게 포함되어 56세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항체검사를 받을 수 있다.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C형간염 환자’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과거 감염 후 치료된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어, 현재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선 별도의 확진검사가 필요하다.국가건강검진에서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확진검사 1회에 한해 진찰료와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확진검사비 신청방법은 진료비 상세내역을 첨부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기한은 검진을 받은 다음 해 3월 31일까지다.56세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C형간염 치료비를 최대 100만원 지원 고성군은 조기진단에 그치지 않고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난 10일 고성군 C형간염 확진자 치료비 지원 조례 를 제정·공포해 C형간염 치료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56세 군민 중,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C형간염 확진을 받은 자이다.이번 사업은 C형간염 치료를 위한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C형간염과 무관한 약제비는 제외된다.치료비 신청은 고성군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C형간염 확진일로부터 1년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항체검사, 확진검사, 치료비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검진-확진-치료로 이어지는 연속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 그리고 지자체의 체계적 지원이 결합된다면 C형간염 퇴치를 향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지역사회 건강지키는 공공보건 안전망 강화 한편 보건소는 C형간염과 같은 만성 감염병 관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해외유입 증가 등으로 다양화·상시화되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을희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한 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확산 차단 조치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의심사례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고위험군 대상 집중관리, 대응 매뉴얼 정비 및 하절기 비상방역체계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군은 “C형간염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과 더불어, 모든 감염병에 대해 예방·조기발견·신속대응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공공보건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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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고성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가동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서비스 비용은 기본 방문간호 횟수인 월 2회까지는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월 3회 한도 내에서 추가간호료 5만3770원의 15%를 부담하게 된다.신청은 전화 또는 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의료돌봄 체계를 강화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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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체험활동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진로동아리 운영, 급식 및 통학차량 지원 등 전문적인 종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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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합동 점검 실시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지역사회 합동 점검 실시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보건소는 2026년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에서 니코틴을 포함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지역사회 내 금연 환경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합동 지도·점검은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점검에 더해 전자담배 사용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특히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반은 건강증진담당, 금연지도원, 금연상담사, 식품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으로 운영되며 점검과 함께 현장 안내와 상담을 병행해 금연구역 준수에 대한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은 민원 다발 시설 및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확인한다.또한 흡연실 운영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담배판매업소의 담배광고 위반사항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확대된 담배 규제 범위에 대한 혼선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금연 질서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금연 환경 관리를 추진하고 군민 건강증진과 금연 문화를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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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
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보건소는 22일부터 모바일헬스케어 대상자 3차 모집을 시작한다.모바일헬스케어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실시간 맞춤형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기존 1·2차 모집에서는 질환자가 제외됐으나, 3차부터는 고혈압과 당뇨 환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단, 인슐린 주사를 투여 중인 환자는 제외된다.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간 모바일 기반 맞춤형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되며 사업 전·중·후 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 하며 고혈압·당뇨 환자에게는 혈압계와 혈당계를 지원한다.비 질환자 역시 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프로그램 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신청은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3차 모집은 고혈압과 당뇨 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한 만큼 만성질환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이 모바일 헬스케어를 통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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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권한대행, 대형사업장 추진상황 및 안전 점검
김현미 권한대행, 대형사업장 추진상황 및 안전 점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1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 도시건축과 소관의 주요 대형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공정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는 김현미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략담당관, 경제기업과장 및 사업별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이날 일정은 현 공정률 75%인 거창지원·지청 이전부지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됐다.김현미 권한대행은 2개 국가기관의 업무와 맞물린 만큼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으며 하반기에 있을 공유재산 교환과 지원·지청 신축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거창법조타운 완성을 앞당길 것을 주문했다.이어 현 공정률 42%인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해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용지 공급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권한대행은 전략담당관에서 중점 추진 중인 3대 핵심 사업장을 집중 점검했다.지식IN 거창아로리 지역활력타운에서는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 효과를, 거창의료복지타운에서는 공공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추진 로드맵을 면밀히 검토했다.또한 화장시설 조성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숙원이었던 만큼 장사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고품격 추모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주요 사업들을 직접 챙겨 군정 공백 없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오늘 점검한 대형 사업들은 거창의 미래 50년을 책임질 중차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제기된 개선 사항들을 즉각 보완하고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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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제29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합천군 청덕면, 제29회 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17일 청덕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마을주민 및 출향인사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청덕면민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는 우천으로 청덕면다목적복지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 정봉훈·이종철·이태련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조합장, 문외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덕면체육회, 청덕면노인회분회, 청덕면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청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와 댄스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내빈소개 및 개회식, △표창패 및 표창장 수여, △마을별 투호, 제기차기, 낚시게임 등 주민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 및 민속경기가 이어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풍물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이 펼쳐져 흥겨움을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의 날을 맞이해 면정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인 부곡경로당 회장에게 합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표창패가, 전 청덕면청년회 회장에게 국회의원 표창장이 각각 수여됐으며 지역발전의 숨은 주역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우천으로 장소가 변경되어 다소 불편하신 부분이 있지만 너그러히 양해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행사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과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면민분들 및 내빈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 행사가 세대 간의 소통과 지역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