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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야로면지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11월 11일 야로면 복지회관에서 야로면지 편찬위원회는 ‘야로면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야로면의 역사, 문화, 인물, 마을 이야기 등을 집대성한 ‘야로면지’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야로면지’는 2023년 야로면지 편찬위원회 출범 이후 약 2년여의 집필 과정을 거쳐 2025년 10월 발간됐으며 총 750쪽 분량으로 야로면의 유래와 연혁, 문화유적, 마을 현황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담고 있다.이번‘야로면지’는 USB 형태로도 제작되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권병근 편찬위원장은 “‘야로면지’는 우리 고장의 지난 이야기를 되새기고 함께 걸어온 시간의 흔적을 모은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이 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야로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야로가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야로면지’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야로면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소중한 유산 ”이라며 “ 면민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야로면이 더욱 발전하고 화합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야로면지’는 지역의 소중한 기록물로 자리매김했으며 참석자들은 책자를 통해 각 마을의 이야기와 사진 자료, 인물사 등을 공유하며 향토애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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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합천군 2025년 공공비축미곡 초매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일 율곡면 율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에 대한 초매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수매의 시작을 알렸다.이 날 초매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조흥만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합천사무소장, 도기문 NH농협 합천군지부장 등 유관기관 및 주민 약 40여명이 참석해 올해도 공공비축미 매입이 안전하게 완료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2025년 11월 11일부터 12월 05일까지 진행되는 공공비축미곡 수매는 가루쌀, 산물벼가 포함된 9,221톤이 매입될 예정이며 올해 건조벼 일반매입량은 작년대비 감소했으나 경남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매입품종은 영호진미와 해담벼이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25년 10월~12월 수확기 전국 평균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해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진행된 초매식과 함께 우리쌀 소비촉진 및 수려한 합천 영호진미 쌀 홍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최근 잦은 기상이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농사를 지은 농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 매입이 농가 소득 안정과 쌀값 지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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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개최
밀양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우리나라 대표 3대 수리시설인 수산제 역사공원에서 ‘제3회 수산제 농경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2025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2025 경상남도 시군 문화예술 맞춤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문화도시센터·수산제농경문화축제추진위원회·수산제농경문화보존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보고 놀고 맛보는’다양한 로컬 농경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15일 밀양새터가을굿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린다.이어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와 작약산 예수제 공연이 펼쳐지고 오후 2시에는 인기가수 특별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축제장에는 짚신, 도롱이, 똬리, 망태기 등 짚풀 공예품 전시와 함께 하남읍과 초동면 주민들이 볏짚을 활용해 직접 만든 용 터널, 대형 미끄럼틀, 움막 등 짚풀공예 조형물이 설치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또한 목매, 절구, 새끼틀, 도리깨 등 전통 농기구 체험 프로그램과 밤·고구마·감자를 모닥불에 구워보는 농경 생활 체험, 제기차기·딱지치기· 짚 공굴리기·굴렁쇠 굴리기 등 가족 단위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사라져 가는 농경문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어른들에게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부스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규방공예, 도자공예, 목공예, 액세서리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마켓이 열리며 국밥·파전·뻥튀기·달고나·어묵·라면 등을 맛볼 수 있는 전통 주막과 추억의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이외에도 하남읍·초동면 농업경영인회와 남밀양농협이 참여해 시골길 장터를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축제 참여자들이 전통 기술의 우수성을 겨루는 농경문화 경연대회로 15일에는 새끼줄 꼬기 대회, 16일에는 짚풀공예 경진대회가 진행된다.권무성 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가족·이웃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밀양시 관계자는 “수산제 농경문화축제는 전통과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살리고 지역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전통과 농경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번 축제가 밀양 남부권 대표 로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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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가족센터, 이주민 학습자 해피스쿨 야학당 종강식 개최
밀양시가족센터 이주민 학습자 해피스쿨 야학당 종강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가족센터는 센터 내 교육실에서 야학당 참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성실히 학습에 임한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한 ‘2025년 해피스쿨 야학당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해피스쿨 야학당은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들이 한국어를 배우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어 및 생활 적응 교육 프로그램이다.한국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문화이해와 교류를 통해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해피스쿨 야학당은 지난 4월 1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7개월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저녁에 운영됐다.1~2단계 반과 3단계 반으로 구성돼, 총 80회기의 한국어 수업이 진행됐다.또한, 학습자들의 한국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4회기 병행돼 언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통합 교육이 이뤄졌다.프로그램에는 총 46명의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출석률과 성취도 평가를 종합해 10명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종강식에서는 수료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수료자 대표로 참석한 한 학습자는 “함께 공부하며 성장할 수 있어 뜻깊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해피스쿨 야학당은 이번 종강식을 끝으로 올해 교육과정을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는 수준별 한국어 교육 확대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더 많은 이주민이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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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집, 물금읍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집 성금 전달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물금읍에 소재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엽서 티코스터, 수세미를 판매한 수익금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총 685,000원을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물금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집은 올해 6월, 원아들의 텃밭 감자 판매 수익금 기부에 이어 계속해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성금을 전달하며 조미선 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함이 잘 표현된 그림 엽서가 소외 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아이들과 함께 해마다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주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어린이집 측에 감사하다”며 “주변에 귀감이 되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받들어 취약 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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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 추진
창원시 2025년 환경정책 성과 및 2026년 추진방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책 추진기반 마련 △안전한 물관리 △탄소중립 실천, 자원선순환 △생활밀착형 환경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창원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했으며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기반 마련 창원시 최상위 환경계획 수립 착수, 환경·생태·안전·교육 전 분야 관리체계 강화 먼저, 창원시는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이용·관리·복원을 위한 환경 분야 최상위 계획인 ‘환경계획’수립에 착수했다.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국가·도환경계획과 정합성을 유지하고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해 2040년까지의 부문별 환경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산업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마련을 목표로 내년 4월 완료를 위해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둘째,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경제·사회·환경을 총망라한 분야별 35개 세부목표와 60개 단위과제를 확정했다.이로써 미래세대가 필요로 하는 자원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현세대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시민과 함께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셋째, 창원시 전역의 동식물 서식공간 등 생태현황을 모니터링해 생태적 가치를 평가한 제1차 생태현황지도가 2021년 작성됐다.올해는 5년간 변화된 도시의 자연환경 특성을 반영해 창원 생태계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한 제2차 생태현황지도 작성에 착수했으며 도심속 멸종위기종 현황과 생태가치를 파악해 도시 생태축 조성의 기초자료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넷째, 초기우수 발생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비점오염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수립한 비점오염관리지역 관리대책에 따른 창원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이에 시는 실효성 있는 시행 방안을 마련해 이행 중이며 국비 지원사업 선정 시 70%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다섯째, 관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다수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있어 예기치 못한 화학사고 발생 시 시민 안전과 재산 및 환경보호를 위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마련했다.이는 2020년 제1차 시행계획 마련 후 제2차 5개년 계획으로 지역주민 소통과 참여를 통해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안전과 환경보호에 힘쓰고 있다.마지막으로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부서별로 분산되어 있던 교육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환경통합포털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기업·시민·유아·청소년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 운영체계를 마련 중이다.주남환경학교와 봉암갯벌생태학습장 등 기존 홈페이지를 통합해 시민이 환경교육 정보를 쉽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며 내년 2월 완료 예정이다.기후변화 대응, 물순환 회복과 재해에 탄탄한 물관리 강화 강우유출 저감을 통한 물순환 회복 창원시는 불투수면 증가로 인한 하천 오염물질 유입과 지하수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을 3개소에 추진 중이다.올해 상반기에는 창원스포츠파크에 침투투수포장, 식생체류지, 침투집수정 등 LID시설물을 설치 완료했다.진해구청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은 연말 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마산운동장 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시설계 승인 중에 있다.또한 버려지는 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녹색 빗물저금통 설치사업을 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에 지원해 2012년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총 111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저장된 빗물은 조경용수 등으로 활용함은 물론, 환경교육 자료로도 사용되어 시민들의 물자원화 인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깨끗하고 건강한 수질환경 달성 창원시는 깨끗하고 건강한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친환경 EM발효액을 매월 시민에게 보급하고 주요하천 14개소에 투입하며 수생태 건강성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다.또한 매월 주요 하천 27개소의 수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천 수질 ‘좋음’등급을 달성하고 있다.특히 산호천 상류부와 사파소하천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올해 산호천 상류부는 하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사파소하천은 실시설계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진행 중으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공간이 조성되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관리 완벽 추진 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하천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재난경보 시 이용자의 출입 차단을 신속하게 알려주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호천 산책로에 재난안전시스템을 16개소 구축 완료했다.또한, 낙동강 수위 상승 및 호우특보 발효 시 실시간 출입을 통제해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낙동강 수변공원 일대 원격출입차단시설을 5개소 설치 완료했다.또한 광려천, 월계소하천, 소사천 등 집중호우에 유실된 하천에 하상 준설, 호안 정비를 신속히 완료했고 생태하천 감시용 CCTV 카메라를 교체, 수리해 재해로부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탄소중립 기틀 마련, 자원선순환 체계 강화 탄소중립 이행 기틀 마련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각적 이행 창원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에 발맞추어 2018년 탄소배출량 대비 2030년 40% 감축을 목표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발빠르게 마련했다.올해 온실가스 배출량 27% 감축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는 1,236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으로 5억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와 비교된다.주요 추진 내용은 탄소국경조정제도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직·간접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진단하고 저감 방안을 제시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에 에너지 컨설팅과 설비개선을 지원해 기업 참여를 확대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탄소저감 기술 컨설팅 참여기업 중 9개 기업은 탄소중립 설비투자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 32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탈탄소, 자원선순환 정책 추진으로 자원의 효율성 증대 장기간 가동으로 노후화된 성산자원회수시설 2호기 대보수사업을 올해 완료하고 대기배출시설 보강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시설의 효율적 운영으로 9월까지 폐열 판매수입은 46억원으로 폐자원을 에너지화하고 세수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또한 창원·마산·진해재활용품선별장 플라스틱 자동선별기 설치, 공공주택에 고부가가치 자원인 종이팩 수거함 설치, 재활용품 선별률 향상을 위한 폐비닐 전용봉투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 자원순환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장기간 미운영 시설인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은 행정소송을 종결하고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세척장의 원활한 운영으로 다회용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일회용품을 줄이고 자원재활용과 쓰레기 감량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환경서비스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방안 추진 창원시는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함께 시민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SDGs 실천사업을 추진 중이다.‘길마켓’, ‘시민대학’, ‘시민생물조사단’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5월 한주간 ‘환경교육주간’운영해 시민 환경 인식 향상에 기여했다.그린엑스포·환경영화제·환경음악회·환경의 날 행사에 1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함께 배우는 자리가 됐다.이와 함께 시민 환경보전 실천 참여를 위해 기업, 다문화가족, 군인, 외국인근로자, 읍면지역 이장 등 대상별 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했고 3,600여명의 시민이 동참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2024년 행안부 정부혁신 최초 인증패를 수상한 창원시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즐길 수 있는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올해 5월부터 개통했다.내서 용담~중리 광려천까지 이어지며 시민에게 건강 증진과 함께 탄소 감축까지 가능한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또한 공영자전거 ‘누비자’이용객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750대를 신규 제작했고 총 4,995대, 터미널 451개소를 운영 중이다.2025년 한 해 동안 이용한 누비자 총 운행거리는 2천만㎞ 이상으로 탄소배출량을 2,614톤 감축하는 효과이며 시는 시민이 지속적으로 누비자를 이용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대기오염으로부터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중소기업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115개소, 가스열펌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29개소에 약 7억원 지원 등 기업체 대기배출사업장 관리와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3,417대 및 충전시설 123개소를 지원하고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 등 배출가스 저감사업 2,561대, 저소득층 가정용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 282대, 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192동 총 84억원을 지원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올해의 환경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중소기업 탄소저감 실현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외국인 환경교육 제도화,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문화 정착사업, 생태하천복원사업 등을 집중 추진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과 함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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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재활용품선별장 광학선별기 도입
진해재활용품선별장 전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순환경제 도시를 실현하는 기반 시설인 재활용품선별장의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재활용품질 향상을 위해 재활용품선별장 3곳에 플라스틱 자동 광학선별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창원·마산재활용품선별장을 시작으로 진해재활용품선별장에 각각 1대씩 순차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플라스틱 광학선별기가 본격 운용되면 자동화 설비를 활용한 고정밀 분류공정을 통해 플라스틱 재질별 선별 정확도와 품질이 크게 향상되어 플라스틱류 재활용률 제고는 물론 재생원료 품질 향상 및 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존의 인력 중심 방식 대비 작업 속도와 안전성이 개선되어 근로환경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함께 향상될 전망이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자원의 재활용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우리 세대의 책임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의무”며 “창원시는 시민 여러분이 함께 모아주신 자원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선별·재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현대화와 운영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자원순환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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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라! 영어책 읽기는 100% 실력으로 돌아온다”
어린이영어도서관 김지원 작가와의 만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옆집 아이의 영어 독서법’의 저자 김지원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29년째 영어교육에 몸담고 있는 김지원 작가는 책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엠앤케이리딩’의 대표로 2023년 올해의 국민 선호 브랜드 대상 초등화상영어 부문 1위를 수상한 영어독서 화상영어 ‘리딩365’를 운영하고 있다.수많은 영어교육법 중 독서를 통한 영어공부법의 장점을 알아보고 왜 책을 읽혀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뇌 발달이 활발히 일어나는 초등시절 독서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이번 강연은 자녀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양산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1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 어린이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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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의 행복! 시민과 함께 달리고 누비자가 선물까지 더하다
자전거대행진 포스터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2025 생활자전거타기 대행진을 오는 11월 15일 북면수변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건강한 도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북면수변공원 해시계광장에서 시작해 왕복 7km 코스를 달리며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낙동강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가을 도심 속 자전거 축제를 즐길 수 있다.행사장에는 홍보 부스에서 체험 행사와 함께 다양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전거 지참 없이도 누비자를 행사 당일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또한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을 위해 2026년부터 공영자전거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시행과 누비자 이용권 선물하기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자전거 이용을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으로 연결 짓는 정책으로 공영자전거 누비자 1km 이용시 50원씩 최대 7만원까지 현금 혜택이 가능하다.누비자 이용권 선물하기는 누비자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공영자전거의 이용권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자전거 이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자전거타기 대행진과 함께 탄소중립포인트 제도 및 누비자 선물하기 기능까지 더해지며 시민들에게 자전거 이용의 즐거움과 친환경 교통수단의 실질적인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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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총력 대응
창원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내용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매년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불청객처럼 찾아오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사전 예방대책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절관리제는 △수송 분야 △산업 분야 △시민 생활공간 집중관리 △예측 및 선제대응 4대 분야에서 17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수송 분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및 공공 2부제 시행, △산업 분야는 이동측정차량과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감시 및 특별점검, 민간점검단 활용 미세먼지 불법배출 상시 감시, △시민 생활공간 집중관리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점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집중관리도로 운영, △예측 및 선제대응 분야는 미세먼지 대응요령 및 시민참여 홍보, 고농도 발생 시 위기관리 체계 가동 등이 주요 과제로 시행될 예정이다.지난 2019년 도입되어 그간 6차례 시행한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를 보면 창원시는 계절관리제 시행 전보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33% 감소되고 좋음 일수는 26일 증가, 나쁨일수는 15일 감소하는 등 시행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창원시는 건설 및 수송 분야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가 전체 발생원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자동차 미세먼지 배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출가스 4, 5등급 차량 감축을 위해 159억 5800만원의 예산으로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관련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개인 건강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시고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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