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9일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전국적인 홍보를 위해 배우 오만석과 이유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배우 오만석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으로 뮤지컬과 연극, 영화, 드라마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포도밭 그 사나이’ 와 연극 ‘파우스트’등에서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과 연기력을 입증하며 대중과 평단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배우 이유준은 밀양·부산을 기반으로 연극계에서 활동을 시작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실력파다.
영화 ‘바람’, ‘범죄와의 전쟁’과 드라마 ‘모범택시’, ‘무인도의 디바’등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특히 이유준 배우는 현재 밀양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어서 이번 위촉이 더욱 뜻깊다.
시는 연극 무대에서 기본기를 다진 후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보한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축제의 위상을 높이고 관람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는 12일간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 주요 홍보 활동과 함께 개·폐막 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연극 포럼에도 참여해 연극인 및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연극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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