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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신, 단단한 쇳심으로 전한 따뜻한 고향사랑
화신 단단한 쇳심으로 전한 따뜻한 고향사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1일 칠서면에 소재한 금속 제조업체 ㈜화신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화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화신은 함안군을 기반으로 금속 가공과 제조업을 이어오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온 기업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진심 어린 뜻을 담은 것으로 차가운 금속을 다루는 기업이지만 그 속에는 고향을 향한 뜨거운 마음이 깃들어 있다.김태홍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다”며 “그 감사한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묵묵히 산업 현장을 지켜온 화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복리 증진과 더불어 사는 함안을 만드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나 기업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함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함께 나누는 고향사랑 문화’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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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막바지 농사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함양군 막바지 농사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는 가을철 농사 마무리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11월과 12월에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발생한다며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농사철이 마무리되는 시점에는 농작물 수확과 야외 작업 등이 많아 외출할 때마다 진드기 물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이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발진, 검은 딱지 등이 나타난다.9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지만, 겨울철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오심, 혈소판·백혈구 감소 등의 증상으로 치명적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함양군보건소는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물림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기본적인 예방 방법으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하고 긴 바지를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진드기를 피하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만약 진드기에 물린 후 2주 이내에 발열, 두통,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가을철과 농사철 마무리 시점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발생이 많으므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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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공연 관람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집 원아 3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헨젤과 그레텔’공연을 개최했다.‘헨젤과 그레텔’은 독일의 유명한 언어학자 그림형제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으로 원작에 없는 산짐승들과 마녀의 부하 여우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치게 했다.함양군은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상상력을 발휘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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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거창군 약사회 ‘드림스타트 영양 프로그램’ 업무 협약 체결
거창군 약사회 영양제 기탁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12일 거창군 약사회와 함께 ‘드림스타트 먹고! 크고! 영양 프로그램’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저체중·신장 미달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영양교육 및 영양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2월 취학아동 건강검진 결과 저체중과 신장 미달 아동이 확인됨에 따라,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드림스타트 사업으로 거창군이 전체 사업비의 70%를 부담하고 거창군 약사회가 30%를 후원해 아동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탠다.참여 아동은 온라인 영양교육 영상 시청과 퀴즈 참여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교육 이수 시 1인당 2개월분의 영양제가 지원된다.오세형 거창군 약사회장은 “지역 약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지원이 성장기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거창군 약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을 모아주어 뜻깊다”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대상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형 교정, 운동, 영양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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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우수운영기관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 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청소년 문제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센터는 1997년 개소한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청소년 자살·자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의 효율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긍정적 역량 함양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현지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거제시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 그리고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상담, 부모교육 등 다양한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관련 문의는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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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도 교통안전지수 개선율 ‘전국 군지역 1위’
교통안전지수 및 개선율 인포그래픽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한국도로교통공단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4년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개선율 부문 전국 군지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통안전지수’는 교통사고 심각도별 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를 기초로 인구와 도로 연장을 고려해 지자체별 교통안전도를 평가한 지수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 및 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 환경 등 6개 영역에 18개의 세부 지표로 구성돼 취약 영역 파악 및 교통안전 대책 수립에 활용이 가능한 지표다.함양군은 2023년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74.14점을 기록하며 79위, E등급을 기록했으나, 이번 2024년도 평가에서는 6.12점 상승한 80.26점을 얻어 57위, D등급을 기록하며 평가 순위 22계단 상승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 군 그룹에서 개선율 1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교통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포장도,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제설작업 등 12개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다양한 교통안전 사업을 통해 이룬 성과”며, “대부분의 분야에서 개선율이 높았지만, 여전히 교통약자 영역, 특히 노인사고가 취약한 부분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행자 보호구역 확대와 시설물 정비, 지속적인 사고 예방 교육과 단속 등을 통해 교통안전도를 더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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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홍보자료 2025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2학기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본인 부담 등록금의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2025년 2학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을 완료한 공고일 기준 30세 미만의 최종 학년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평균 2.5학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거주 기준은 학생의 경우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거창군에 주소를 두거나, 거창군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3년간 재학해 졸업해야 한다.또한, 가족 중 1명 이상이 공고일 기준 현재 3년 이상 계속해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등록금을 지원받는 동안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대학생 또는 가족이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장학회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한편 거창군장학회는 거창군 지역출신 대학생 등록금 지원 대상을 올해 최종 학년에서 내년부터 최종 학년 직전 학년까지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더욱 줄여줄 예정이며 향후 전 학년 지급을 목표로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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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숲, 걷기와 문화가 만나다
‘함양에서 상림플레이’ 11월 15일·22일 2회 개최
포스터 천년의 숲을 걷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捤獥보 도 자 료보도일시배포 즉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사진 있음배포일시2025. 11월 12일배포부서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담당부서문화청소년과 체육진흥담당담당김근홍 이번 프로그램은 11월 15일과 11월 22일 두 차례에 걸쳐 상림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자율형 생활체육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군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걷기와 체험, 문화가 어우러진 ‘천년의 숲을 걷다’와 ‘함양 상림플레이’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천년의 숲에서 즐기는 ‘체험형 힐링 걷기 축제’ ‘상림플레이’는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닌, 참여형 문화·치유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천년의 숲을 걷다’를 주제로 △11월 15일 ‘1막 첫발의 내딛다’ △11월 22일 ‘2막 숲과 걷고 서로를 잇다’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참가자들은 함양 상림공원 토요무대를 출발해 다볕당, 함화루, 약수터길을 거쳐 물레방아까지 이어지는 주요 코스를 걷게 된다.이후 위천 강변길 또는 생태둘레길 중 선택해 자신의 속도에 맞는 루트를 즐길 수 있다.체험과 위로가 있는 걷기 프로그램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천년의 숲을 걷다; 함양 상림플레이’라는 브랜드 아래, 걷기와 감성 체험을 결합한 것이다.참가자들은 마음을 위로하는 ‘생각 비우기통’을 통해 자신의 고민이나 감정을 짧게 적어 숲에 남기며 ‘마음 비우기’를 체험할 수 있다.이 카드는 첫 번째 이야기의 마지막 행사에서 ‘천년의 이야기 전시존’에서 전시된다.또한 ‘숲속 버스킹 & 힐링 플리마켓’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며 가족·연인·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참여형 건강축제’이번 캠페인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완보자에게는 함양의 특산품으로 구성된 ‘상림 건강꾸러미’가 제공된다.본 행사를 주최하는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걷는 행사가 아니라, 숲과 사람,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또한 행사 주관을 맡은 함양군체육회 관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걷기 문화를 넘어, ‘함양 상림’이라는 브랜드를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시도이다. 참가자들이 숲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지역과 연결되는 건강한 에너지를 느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상림’브랜드 론칭과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 확장 함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상림’브랜드 로고를 새롭게 개발해 공개할 예정이다.이 로고는 행사 기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향후 함양군의 문화와 자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지속적으로 활용된다.특히 각종 기념품, 굿즈 및 지역 특산품 패키지 등에 활용되며 향후 다양한 문화 행사와 관광 콘텐츠에도 폭넓게 접목해 상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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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치매안심센터, 치매 고위험군 조기 검진 실시
함양군치매안심센터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검진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검진 대상은 경도인지장애자 및 치매 선별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이다.검진은 △인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총 3단계로 이루어진다.이 중 선별검사는 별도의 예약 없이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에서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신경심리검사 등 진단검사와 협력 의사 진료를 통해 치매 여부를 판별한다.치매로 진단될 경우 협약병원과 연계해 혈액검사와 뇌 영상 촬영 등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원인을 파악한다.치매로 진단되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서비스 △인지 강화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보건소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치매에 대한 두려움보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치매 검진 및 치매 환자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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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 품질 높이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본격 추진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조감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편리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12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와 내서도서관 건립공사가 착공될 예정으로 두 사업 모두 지역주민의 행정·문화·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후시설 개선 및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진해구 평안동 2번지에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3,305㎡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내부 공간은 주민 생활 중심으로 구성되고 △지하 1층은 주차장 △1층은 종합민원실, 복지상담실, 쉼터사랑방, 커뮤니티 마당 △2층은 주민자치사무실, 예비군 동대사무실, 프로그램실 △3층은 다목적강당과 휴게 정원으로 꾸며진다.이를 통해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업무뿐 아니라 문화·소통 기능이 강화된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내서도서관은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리 20-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4층, 연면적 5,936㎡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층별 구성은 △지하 1층 주차장 △1층 유아자료실·북카페 △2층 다목적실·강의실 △3층 사무실 △4층 청소년 특화공간 및 주민휴식공간 등으로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설계됐다.기존 도서관의 협소함과 노후 문제를 해결해 지역 문화·교육 중심시설로 새롭게 태어날 내서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덕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와 내서도서관은 각각 행정·문화·복지의 중심 공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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