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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 실시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포늪따오기복원후원회는 21일 후원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포늪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은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사지포 일원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따오기와 야생 생물들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대합면 이장협의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연계 활동으로 진행돼, 사지포 주변 약 2km 구간에 산재한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김영철 회장은 “우포늪과 따오기를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특히 올해는 인근 주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한층 더 뜻깊은 활동이 된 것 같다. 우포따오기가 우포늪을 넘어 전세계로 날아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후원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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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사천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
평생학습도시 사천시, ‘사천이야기’강사 양성과정 2기 수강생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전문 강사 양성에 나선다.평생학습관은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 활동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사천이야기 강사 양성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지난해 운영된 1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은퇴자 등 지역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11일부터 5월 29일까지 평생학습관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강의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유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등을 역임한 이경남 박사가 맡아 전문성과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이 박사는 역사학, 전통문화, 동양철학, 양명학, 한문,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다.교육 과정은 사천의 행정구역 변천과 지명 유래를 비롯해 조선시대 문헌·유물·유적과 이순신의 사천해전, 근현대 인물, 그리고 사천의 어제와 오늘, 미래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룬다.특히 단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학습자가 직접 지역 자원을 조사·발굴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지역문화콘텐츠 전문 해설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시 관계자는 “1기에 이어 운영되는 이번 2기 과정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 스스로 배우고 전달하는 지역 인문자원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과정 수료 후에는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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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제니우스 탁구단, 대구스페셜올림픽 영남지역대회서 7개 메달 획득
사천제니우스 탁구단, 대구스페셜올림픽 영남지역대회서 7개 메달 획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사천 제니우스’탁구단이‘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제17회 대구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영남지역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영남지역 발달장애 선수들이 참가해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사천 제니우스 탁구단은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아동부 단식에서는 김지연 선수가 은메달, 여성부 단식에서는 박예빈 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청소년부 단식에서는 A조 이동현 선수와 B조 김채민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성인부 단식에서는 임건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했다.복식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갔다.김지연-박예빈 조와 이동현-김채민 조가 각각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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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22일 KB손해보험 인재니움 사천에서 공직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혁신·적극행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적극행정과 개인의 행복’을 주제로한 특강을 시작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뮤지컬 공연과 조직몰입 마인드셋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공직자의 업무 태도와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쉽게 풀어내며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가치를 전달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제시했다.또한 공직사회 사례를 바탕으로한 뮤지컬 공연 ‘변화를 부르는 사람들’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진 조직몰입 강의에서는 개인의 작은 변화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하고 실습을 통해 업무 몰입도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적극행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체감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천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혁신 시책 추진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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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관내 초·중학생 대상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복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2026년 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사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사천여자중학교까지 이어지며 관내 14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우리 동네 항공·문화체험’은 사천의 항공우주산업과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항공우주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산업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천항공우주과학관, KAI항공우주박물관 등 항공 관련 시설과 함께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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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사천시새마을회, 아이스팩 전달 및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들에게 세척·소독을 마친 재사용 아이스팩 전달했다.그리고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상인과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수거한 뒤 세척과 소독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여한 지도자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재사용 아이스팩을 전달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고유가 극복을 위한 범시민 실천 운동도 함께 전개했다.특히 △불필요한 전기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함께 타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하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이경덕 회장은 “재사용 아이스팩 전달은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자원순환 운동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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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지원에 나서
사천시,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지원에 나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올해 논콩 재배 농가의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논콩 병해충 공동방제 농약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최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논콩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사천시는 적기 방제를 유도하고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 효율을 높여 농가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농업 피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소를 두고 논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지목이 “답”인 농지에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모두 해당된다.또한, 지목이 “전”이나 현재 논으로 이용하는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최소 신청 기준은 논콩 재배면적 1000㎡ 이상이며 지원 농약은 7월 이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지원되는 농약은 콩에서 발생하는 점무늬병, 탄저병, 시들음병 등의 병해와 노린재류,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등의 충해를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살균·살충제이다.사업비는 시가 50% 보조하고 각 지역농협이 50% 지원해 논콩 재배 농가에는 무상으로 지원된다.시 관계자는 “논콩은 병해충 발생 시 수량 감소 영향이 큰 작물인 만큼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방제를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생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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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천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민생경제 회복 총력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치솟는 기름값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지난 3월 30일을 기준으로 국내에 거주하는 시민 중 소득 하위 70% 이하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액은 다르게 책정된다.일반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최대 60만원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시민들은 각자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기를 원할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콜센터, 또는 연계 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선불카드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신청이 시작되는 27일부터는 창구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 가 적용된다.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휴일인 금요일은 감안해 4·9와 5·0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사천시는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난 17일 전담 TF팀 구성을 마쳤으며 14개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업무 처리 및 민원 응대 교육을 완료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고 직원이 직접 방문해 돕는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피해지원금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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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연가 이종옥 명인, 사천시청 내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
강호연가 이종옥 명인, 사천시청 내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제54회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맞아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연 문화의 우수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 창작 방패연 전시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청사 2층 대회의실 앞 로비에서 진행되며 사천비연보존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전시장에서는 전통 창작 방패연 35점이 선보이며 우리 고유의 연 제작기법과 아름다운 문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전시 작품은 한국전통연연구소 강호연가를 운영하고 있는 이종옥 명인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이종옥 명인은 현재 한국전통연지도사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통연 그림 문양 분야의 명인으로서 국내외 다양한 전시와 대회에서 우리 전통 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주요 경력으로는 서울 석촌호수 및 각종 국내외 대회 참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초청 전시, 프랑스 세계대회 방패연 출품 및 초청 전시 등이 있다.그리고 힐튼호텔과 인터콘티넨탈호텔 등에서 40여 회의 전시를 진행한 바 있다.또한,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주관 행사에서 전시와 체험 교육을 통해 전통 연 문화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전통연제작기법, 창작연칠기법, 한국전통연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전통 연 제작 기술과 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왔다.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전통 연의 예술성과 역사적 의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제54회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는 오는 4월 26일에 와룡문화제 행사장 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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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농작업 중 발생하는 각종 재해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인안전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관련 질병을 보장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70%을 지원해 농업인은 30%만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올해 시는 총 7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관내 농업인 약 76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작업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보전하고 사회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고만 15세부터 87세까지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기존 가입자도 매년 갱신해야 보장을 유지할 수 있으며 결격사유가 없는한 지속 지원이 가능하다.가입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소재 지역 농·축협을 방문하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주요 보장내용은 △유족급여금 △장례비 △장해급여금 △간병급여금 △상해·질병 치료급여금 등으로 재해 발생 시 농·축협에 신고 후 공제금 지급을 신청하면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정영신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안전장치”며 “많은 농업인이 가입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