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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창포원, 벚꽃엔딩 아쉬움 달랠 꽃잔디 만개
거창창포원, 벚꽃엔딩 아쉬움 달랠 꽃잔디 만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경상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 봄꽃이 개화하며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고 밝혔다.거창창포원에 봄을 알렸던 벚꽃이 진 뒤, 황강전망정원 일원에 진분홍빛 꽃잔디가 만개하고 있다.이와 함께 튤립, 비올라, 데이지, 루피너스 등 다양한 꽃으로 정원을 단장해 나들이에 나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거창 시민정원사’ 와 ‘거창군 새마을회’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80여 종의 봄꽃을 심고 가꾼 ‘주민참여정원’은 아기자기한 매력으로 설레는 봄의 정취를 더한다.봄꽃의 향연은 5월에도 이어질 전망으로 다음 달부터는 노랑꽃창포와 꽃창포를 비롯해 우아한 작약, 하얀 눈송이를 닮은 불두화, 청초한 샤스타데이지 등이 피어나며 한층 눈부신 경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의 대표 봄축제인 ‘거창에 On 봄축제’ 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동일 환경과장은 “거창창포원은 황강 수변 자원 보호를 위해 수질정화식물인 꽃창포 100만 본 이상을 심어 조성한 차별화된 수변생태정원”이라며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생태적 가치와 힐링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만개한 봄꽃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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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없는 복지, 아동·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생애주기별 보호망’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모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어르신의 노후를 보장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도 한층 촘촘해진다.시는 0세 아동 월 100만원, 1세 아동 월 5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하며 9세 미만 아동을 위한 아동수당 예산 약 50억원을 확보해 양육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첫째 100만원부터 셋째아 이상 300만원까지 지급되는 출산 지원금과 산후조리원 이용료 지원, 맞벌이 가구의 보육 공백을 메우는 경남형 손주돌봄 등을 통해 임신부터 양육까지 이어지는 두터운 지원 체계를 갖췄다.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향한 세심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70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 1만 6000명에게 연간 6만원의 목욕 및이 미용비를 지원해 건강 관리를 돕는 한편 이는 관내 미용실과 목욕탕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 상생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취약계층 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 바우처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연금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예산을 증액하는 등 가장 낮은 곳에 온기가 먼저 닿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통영시 관계자는 “중동 전쟁 위기에 따른 물가 충격과 경기 둔화 속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공공 재정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활기차게 뛰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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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의령군, 홍의장군축제서 인구정책 홍보부스 운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제51회 의령홍의장군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인구증가 시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홍보는 청년정책을 비롯해 출산·육아, 귀농·귀촌 등 다양한 정책을 알리고 군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퀴즈와 키링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에게 인구정책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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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성황리 마무리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토요애수박축제위원회와 토요애유통(주)가 주최·주관한 ‘제23회 의령 토요애 수박축제’ 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의령군민공원에서 열렸다.의령 수박은 낙동강과 남강 인근의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다.군은 매년 홍의장군축제와 연계해 수박축제를 열며 특산물 홍보에 힘쓰고 있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챔피언 수박대회’에서는 큰수박 부문에서 용덕면 곽선나 씨가 출품한 21.6kg 수박이 대상을 차지했다.품질 부문에서는 용덕면 지용윤 씨의 수박이 당도 13.5브릭스를 기록하며 대상을 수상했다.행사 기간 동안 수박 무료 시식과 화채 나눔, 할인 판매 행사, 수박터널 포토존,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안삼태 수박축제위원장은 “더 맛 좋고 품질 좋은 수박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가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토요애 수박에 많은 관심과 애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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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궁진, 의령군 홍보대사 위촉…고향사랑기부 300만원 기탁
가수 남궁진, 의령군 홍보대사 위촉…고향사랑기부 300만원 기탁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트로트 가수 남궁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남궁진 씨는 지난 18일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군민화합 대잔치’무대에서 위촉패를 전달받고 축하 공연을 펼쳤다.이날 남 씨는 의령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남궁진 씨는 홍의장군축제와 리치리치 페스티벌 등 의령의 대표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온 가수로 군민들에게 친숙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남 씨는 “의령과의 인연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의령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남궁진 씨의 도전 정신과 밝은 이미지가 의령군과 잘 어울린다”며 “홍보대사로서 의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남궁진 씨는 2년 임기의 무보수 명예직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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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 행정구’인구감소지역 지정 촉구
‘통합시 행정구’인구감소지역 지정 촉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4월 21일 마산합포구청 중회의실에서 마산합포구 이 통장연합회와 함께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 필요성을 알리는 시민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릴레이 시민캠페인의 마지막 일정으로 통합 자치단체의 행정구가 현행 법령상 인구감소지역 지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구조적 한계를 공유하고 법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산합포구를 포함한 마산지역은 2010년 창원시로 통합한 이후에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며 지역 활력이 빠르게 저하되고 있다.특히 생활 인프라와 상권이 밀집한 구도심을 중심으로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치구가 아닌 행정구’라는 이유만으로 국가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과 재정 지원의 주요 대상에서 배제돼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마산합포구 이 통장연합회는 “마산지역 주민들은 이미 인구감소의 영향을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통합 이전과 비교해 더 어려워진 지역 여건을 제도적으로 외면해서는 안 되며 행정구도 실질적인 인구감소지역으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 제4차 시민캠페인을 끝으로 총 4회에 걸친 주민대표 중심의 시민캠페인이 마무리됐다.창원시는 그동안 제기된 시민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 건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통합시 행정구가 처한 인구 위기 현실을 시민 스스로 설명하고 공감대를 넓혀온 과정”이라며 “시민의 요구가 제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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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대형유통업체 16개소,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018만원 기탁
창원특례시 대형유통업체 16개소,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 5,018만원 기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관내 대형유통업체 16개소가 참여한 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통업계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탁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상희 이마트 창원점장, 한호대 롯데마트 시티세븐점장, 김창희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장, 이종면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사업소장, 박은덕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종량제봉투 판매이윤 나눔사업’은 연간 1억원 이상 종량제봉투를 판매하는 관내 대형유통업체들이 지난 1년간 거둔 종량제봉투 판매수수료 이윤의 일정 비율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지난 2021년 창원시와 대형유통업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현재까지의 누적 기탁금은 총 2억 6500만원에 달한다.모인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될 예정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참여 업체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나눔에 동참한 16개 대형유통업체는 △이마트 2개점 △롯데마트 5개점 △홈플러스 3개점 △GS더프레시 3개점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 하나로마트 △웅동농협 하나로마트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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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수당 조기 지급.현장 체감 높인 선제 대응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 경제의한 축인 농어촌의 경영 안정을 위해 시는 예산 증액과 더불어 적기 투입에 행정력을 집중했다.우선 올해 농어업인수당 예산은 전년 대비 11억원 증액된 36억 1180만원으로 편성했으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등 기존 복지 제도 또한 차질 없이 병행해 농촌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한다.시는 일반적으로 6월경 지급되던 농어업인수당을 농번기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2개월 앞당겨 4월부터 지급한다.지급 수단도 기존 농협카드 포인트 방식에서 통영사랑상품권으로 변경해 사용 기한 연장과 소비 선택권을 보장했다.이는 정책 자금이 골목상권으로 즉각 흘러 들어가게 해 농어업인 소득 보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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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4월 30일부터 지급 개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오는 4월 3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총소요 재원은 3288억원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지급 수단은 △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 신용·체크카드[NH농협카드, BNK경남은행BC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을 경우 카드사 포인트로 통합 관리되며 결제 시 자동 차감 방식으로 사용된다.신청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가능하다.지원금은 의령군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유흥 및 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및 짝수제가 적용된다.오프라인 신청은 지정 요일에만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날짜별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짝수 또는 홀수인 경우에 따라 신청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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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특례시, ‘2026 드론 숏폼·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일상에 스며든 드론의 모습을 통해 창원 드론 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자 ‘2026 창원 드론산업 활성화 숏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당신의 일상을 담아 창원의 미래를 띄우다’로 드론의 시선으로 바라본 창원의 하늘과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드론의 다채로운 모습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최근 영상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과 △사진 두 부문이며 드론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작품은 물론, 드론을 피사체로 찍은 작품도 모두 제출 가능하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창원 지역 내에서 촬영된 결과물이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공모 기간은 4월 22일부터 진행되며 출품작 접수는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2000만원이 수여되며 향후 창원특례시의 드론 산업 홍보와 다양한 공익적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에게 드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드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드론 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특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창원시 미래신산업과 모빌리티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