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 기념 대성동고분박물관 9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김경환 기자
2026-08-27 08:36:25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3주년 기념 대성동고분박물관 9월 교육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을 기념해 9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가야고분군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으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9월 교육프로그램은 ‘대성동고분군 입체퍼즐 만들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7개 가야고분군에 대해 배워보고 가장 이른 시기의 가야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덧널무덤 모양 입체퍼즐과 나만의 부장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교육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박물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9월 12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전시와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9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의 위상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성동고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