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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추진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양산시와 거창군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든든카 안심케어’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설 구급차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 이동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 중증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다.대상자는 해당 시·군에‘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한 후, 도내 민간이송업체의 특수구급차를 이용하고 이송처치료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이 제한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이용 목적은 의료기관 이용에 한정되며△의료기관 진료△의료기관 간 이송△진료 후 자택 이동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경남 관내인 경우에만 지원된다.지원 금액은‘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특수구급차 이용 기본요금에서 본인부담 1만원을 제외한 6만 5천 원이다. 지원 횟수는 월 2회까지이며 10km를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요금과 할증요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도는 해당 시·군의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상반기 내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올해 연말까지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대상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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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유도선 및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설연휴대비도선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 행락철을 대비해 유도선과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4월 2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양경찰서 시군, 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유도선에 대해서는 선박과 선착장 시설, 각종 장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선박의 운항 안전성 및 시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한다.특히 해양시설 가운데 기름저장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장 관리체계, 사고방지대책,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봄철은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개선하겠다”며 “도민과 이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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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다호리 고분군, ‘결합식 목관’·방제경 최초 출토
호목관묘출토방제경과비교자료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4월 21일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와 현장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발굴 조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기원전 1 세기부터 기원후 2 세기까지 형성된 목관묘 중심의 고분군으로 변한에서 가야로 이어지는 초기 국가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통나무 목관과 함께 철기․청동기, 붓, 칠기, 중국 화폐인 오수전 등이 출토돼 당시 정치․경제․대외 교류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다호리 고분군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총 12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를 통해 유구 375기와 유물 4,422점이 확인되는 등 풍부한 연구성과가 축적돼 왔다. 경상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학술연구용역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발굴 조사는 유적의 공간 구성과 보존·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사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2025~2026년 정밀발굴조사에서는 고분군 남측 구릉지 일대에서 목관묘의 분포 양상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방제경, 검파두식과 함께 다양한 유물이 출토돼 당시 장례문화와 계층구조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확보됐다.특히 10호 목관묘에서는 원목과 판재가 결합된‘결합식 목관’ 이 확인됐으며 방제경과 칠기류 등 다양한 유물이 함께 출토됐다. 이는 다호리 고분군에서 최초로 확인된 사례로 당시 장례문화와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학술적 성과로 평가된다.경상남도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자문회의를 통해 유적의 보존·정비 방향을 논의하고 도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가야의 기원과 국가형성 과정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라며“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존․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도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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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2026년 제19기 함양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4월 20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미래 농업을 선도해 나갈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9기 함양농업대학’입학식을 개최했다.함양농업대학은 ‘느낌 있는 교육, 재미있는 교육, 실천 가능한 교육’의 슬로건으로 올해는 사과반을 개설했으며 학사 운영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총 80시간으로 운영된다.최근 이상기후와 돌발 병해충 발생 등 작물 재배 환경이 급격히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운 현실에 발맞추어, 함양군은 사과 재배 전반에 걸친 전문 역량 강화를 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농업기술과 전문 지식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생들의 열정이 있기에 함양농업이 있는 것”이라며 “7개월간의 학사일정을 잘 마치고 함양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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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문화제 100배 즐기기 사천, 봄을 깨우는 3일간의 축제
와룡문화제 100배 즐기기 사천, 봄을 깨우는 3일간의 축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공연과 체험, 먹거리와 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시민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특히 풍성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단 하루 방문으로는 부족할 만큼 ‘100배 즐기기’ 가 가능한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와룡문화제는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류형 축제’로 진화했다.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축제 전반에 녹아 있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3일 내내 이어지는 초대형 공연과 이벤트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강렬한 시작을 알리고 개막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낮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져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25일에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14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K-POP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밤에는 사천로드 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전통 공연과 마술공연,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직접 즐긴다”100배 재미 만드는 체험 콘텐츠 이번 축제의 핵심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 대형 용 조형물과 터널형 구조물로 구성된 와룡랜드 포토존이 방문객을 맞이하며 압도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어 용의 상징성을 활용한 체험 공간에서는 운세 체험, 부적 만들기, 기념 키링 제작, 포토부스 촬영 등 다양한 이색 프로그램이 운영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형 게임존과 어린이 직업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퍼스널컬러 진단과 캐리커처 체험 등 개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준비돼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먹는 재미까지 100배”한우 숯불구이 대잔치 올해 와룡문화제는 먹거리 콘텐츠도 한층 강화됐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함께 열리는 ‘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축제장 내 특별 먹거리 공간에서 운영되며 사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코뚜레 사천한우’를 숯불에 직접 구워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유통 마진을 최소화한 직거래 방식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하게 제공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숯불구이뿐만 아니라 한우국밥, 한우차돌라면, 육회, 육전 등 다양한 한우 요리가 함께 선보이며 하루 3회 이상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지난해 첫 행사에서는 약 3억 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긴 대기줄이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올해 역시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먹거리·체험·공연 ‘삼박자’체류형 축제로 완성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와룡 장터가 운영되며 건강 체험 프로그램과 전국 연날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는 방문객들이 하루가 아닌 여러 날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와룡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준비했다”며 “공연, 체험, 먹거리까지 모두 갖춘 만큼 사천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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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산내면,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은 21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함께 송백천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산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강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영농폐기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다가오는 행락 철을 대비해 관광객이 자주 찾는 주요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정비 활동과 함께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 의식 제고에도 기여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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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부자마을학교 리더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의령군, ‘부자마을학교 리더 전문교육’ 수료식 개최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전문교육’을 마무리하고 1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마을 자원조사, 지역문제 해결,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군은 수료생들이 향후 마을강사로 활동하며 주민 교육과 마을사업을 주도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마을강사로서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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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아동학대 예방·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의령군 군청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지난 15일 의령우체국 앞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경상남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의령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생명존중 서약, 정신건강 정보 제공, 위기상담 전화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이 진행됐다.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이 힘들 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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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취약지역 대상 혈압·혈당 인지율 개선사업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지역 대상 혈압 혈당 인지율 개선사업’을 4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추진한다.올해는 기존 거창읍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읍 면 간 인지율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난 신원면과 주상면을 우선 관리 지역으로 지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이에 따라 이용 인원이 많은 경로당 7개소를 중심으로 8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보건소는 월 1회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2주 후에는 담당 보건지소 또는 보건진료소 방문을 통해 재측정을 받도록 안내한다.이를 통해 2주 간격의 반복 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혈압 혈당 수치를 직접 기록할 수 있는 기록형 파스를 도입해 참여자가 자신의 수치를 지속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 참여자의 방문 횟수를 누적 관리해 6개월 후 참여도에 따라 차등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인지율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반복 교육과 기록 중심 관리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하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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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4일간의 대회 여정 마무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폐회식을 열고 지난 나흘간 이어진 대회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 18개 시군에서 임원과 선수단 등 총 1만 2030여명이 참가해 정식 32개, 시범 4개 등 모두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도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열띤 경쟁과 응원을 펼치며 지역 내에도 대회기간 동안 활기가 이어졌다.특히 이번 경남도민체전은 군부 최초로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한층 더하며 많은 시군의 관심을 모았다.군 단위 공동 개최라는 새로운 시도는 향후 경남도민체전 운영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간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위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이번 대회에서 함안군은 △육상필드 △배구 △씨름 △배드민턴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부 최강 역량을 과시했으며 육상에서 한세현 선수가 5관왕을 달성하며 제65회 도민체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공동개최지인 함안군과 창녕군은 특별상을 수상했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단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화합과 감동의 축제로 빛났다”며 “특히 이번 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함안군은 이번 경남도민체전을 계기로 ‘스포츠도시 함안’의 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열정과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