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8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 플로깅 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역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보호자와 함께 실천에 참여하도록 기획된 가족 참여형 활동으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에 중점을 뒀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산책로를 따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수경식물 기르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와 가족과 함께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과정이 보람 있었고 함께하니 자원봉사의 가치가 더욱 크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보호자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활동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원, 진로동아리 운영, 급식 및 통학차량 지원 등 전문적인 종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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