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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액 체납자 현장 중심 관리 강화
경주시, 소액 체납자 현장 중심 관리 강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현장에서 파악하고 맞춤형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체납관리단은 12명으로 구성되며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납부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또한 체납자동차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해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경주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를 통해 납세 형평성을 높이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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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인축제’북페어 참가업체 모집
경주시립도서관, ‘경주책인축제’북페어 참가업체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31일 열리는 ‘2026년 제5회 경주책인축제’북페어에 참여할 참가업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전국의 서점과 출판사, 독립출판·아트북 창작자 등이며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선정한다.접수 기간은 8월 6일부터 27일까지로 경주·경북지역 소재 참가업체는 심사 시 우대한다.선정된 참가업체에는 북페어 운영에 필요한 기본 시설과 실비 등이 지원된다.참가업체가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가운데 일부는 경주시립도서관 장서로 구입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2일 발표한다.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국의 책방과 창작자들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독자들과 만나 책의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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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역 KTX 다음달부터 증편…주중 매일 3회·주말 매일 5회 늘어난다
경주역 KTX 다음달부터 증편…주중 매일 3회·주말 매일 5회 늘어난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다음 달 1일부터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 횟수가 늘어나면서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경주시는 고속철도 통합 운행 조정에 따라 경주역을 경유하는 KTX와 KTX-이음 운행이 편도 기준 주중 매일 3회, 주말 매일 5회 증편된다고 6일 밝혔다.현재 경주역 KTX는 주중 94회, 주말 111회 운행되고 있다.이번 조정으로 경부선 서울~부산 KTX는 주중 매일 하행 1회, 주말 매일 상행 2회와 하행 1회 등 총 3회가 추가 운행된다.중앙선 서울~부전 KTX-이음은 매일 상행 1회와 하행 1회 등 모두 2회 증편된다.지난해 기준 서울~경주 KTX 하루 평균 이용객은 1만497명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 3년간 일평균 이용객도 2023년 8670명에서 2024년 9267명, 2025년 1만49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경주시는 이번 증편으로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국내 대표 관광도시인 경주의 접근성이 개선돼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KTX와 KTX-이음 증편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편의와 접근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 KTX 열차가 터널을 빠져나와 운행하고 있다.2) 경주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이 KTX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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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름 휴가철 관광지 쓰레기 특별관리
경주시, 여름 휴가철 관광지 쓰레기 특별관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주시가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행락지와 피서지를 대상으로 쓰레기 특별관리에 나선다.경주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6주간 ‘여름철 행락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로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생활쓰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쓰레기 발생 억제부터 수거·운반·처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출입구와 인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분리배출 용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설치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활동도 함께 추진한다.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휴가철에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관련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발생한 쓰레기를 적기에 수거·처리하는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한다.지역 여건에 맞는 배출·보관·처리체계를 운영해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중점관리 기간에는 쓰레기 발생 억제와 신속한 수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휴가철 이후에는 대청소와 자체점검을 실시해 관광지와 행락지 전반의 환경을 정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깨끗한 관광환경을 유지하고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깨끗한 환경은 관광도시의 가장 기본적인 경쟁력”이라며 “휴가철 동안 쓰레기 수거와 환경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경주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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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으로 현장밀착대응 강화
군위군, 온열질환 예방요원 운영으로 현장밀착대응 강화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선발·육성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농작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온열질환 예방활동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생활개선회 임원 16명을 예방요원으로 선발, 사전교육해 여름철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각 읍면의 예방요원들은 마을회관과 영농현장 등을 방문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밀착 안전활동을 펼쳐 쿨링타올과 온열질환예방 가이드가 안내된 부채, 이온음료 등 폭염 예방물품을 배부하며 농업인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또한 예방요원들은 농업인들에게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작업 자제 △20~30분마다 물 마시기 △2시간마다 그늘에서 충분한 휴식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 착용 △기상정보와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특히 고령농업인과 독거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집중 예찰해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힘쓰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폭염은 농업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한낮에는 농작업을 잠시 멈추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안전한 영농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은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 예방요원의 현장 활동을 확대하고 마을방송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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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2회 추경예산 5,182억원 편성
2회추경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292억원 증가한 5182억원 규모로 편성해 8월 5일 군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 정세불안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여건 대응을 위한 민생안정 지원과 재난·재해 예방 및 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주요 편성사업으로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55.8억원 △상품권 할인 보전비용 9.7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0억원 등을 반영했으며 재난·재해 및 안전분야에 △고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억원 △세닥천·시례골천 중소하천 정비사업 3.4억원 △AI 딥러닝 기반 지능형 재난안전·관제망 고도화 사업 6억원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11.2억원 △가뭄대비 및 수리불안정농지 기반설치 2.3억원 등을 편성해 자연재해 예방과 군민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교통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고령 대가야 하이패스IC 설치사업 5.6억원 △고령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15.4억원 △덕경길 공영주차장 조성 6억원 △상곡4리 공영주차장 조성 3억원 등을 반영해 교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정주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보훈·교육분야에 △보훈·현충시설 확충사업 9억원 △월남전참전 기념비 건립 사업 2억원 △고령군인재육성재단 출연금 5억원 등을 반영해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고령군은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안정과 각종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예산”이라며 “군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군민들이 예산의 효과를 최대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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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고령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을지연습의 준비 상황을 확인 · 점검하기 위해 5일 군청 우륵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은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 연습과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비상대비 훈련으로 고령군은 이번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2026년도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등이 고령군청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8월 1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원인 미상의 폭발”에 대비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이어 8월 20일 오후 2시에는 전국 공습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및 차량 이동통제, 긴급차량 운행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고령군은 국가안보는 국민의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 공직자들이 실전에 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을지연습에 충실히 참여하길 바라며 동시에 군민들이 을지연습 상황과 비상시 대처요령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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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어 건강누리 프로그램 첫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6일 열린 개강식에는 황재용 시의원, 김남희 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소장, 농암면장과 마을 이장, 부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건강누리 프로그램’은 계절형 감염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부터 신체기능 회복 활동과 테이핑 요법,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농암면 보건지소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복지·문화 혜택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생활공간인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보건교육과 상담, 예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유익한 보건교육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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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
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 기업을 직접 찾아 ‘찾아가는 지역기반비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기업이 지역기반비자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외국인 인재의 안정적인 채용과 지역 정착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역기반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요건, 신청 절차를 비롯해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지역기반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취업하고 거주하는 우수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의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거주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비자를 취득하면 배우자의 취업 활동이 허용되고 동반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등 체류 특례가 제공돼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된다.또한 기업 입장에서도 체류기간과 취업 제한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수 외국인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자 취득 외국인이 영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기반비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지방시대정책실 또는 영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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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맞춤형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 나서
영주시, 맞춤형 체납관리로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 나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 체납관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영주시 체납관리단은 기간제 근로자 4명으로 구성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납부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자립을 지원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체납처분을 실시하는 등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복지대상자 발굴·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 조직”이라며 “생계형 체납자는 적극 지원하고 고의·상습 체납자는 엄정하게 관리해 공정한 세정과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