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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다둥이 장학금 8천만원 전달 중·고·대학생 100명 선발,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 2019년부터 8년간...
IM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은 2019년 ‘다둥이 가정 우대 문화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정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둥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하게 학업을 이어온 도내 다자녀 가정 자녀 10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선발된 중학생 44명에게 각각 70만원, 고등학생 34명에게 각각 80만원, 대학생 22명에게 각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로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이 2019년부터 8년간 지원한 경북 다둥이 장학생은 총 769명, 누적 장학금은 5억 140만원에 이른다.강정훈 아이엠뱅크 은행장은 “이번 장학금이 다둥이 가정 학생들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 정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년 동안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많이 낳은 가정이 실질적인 혜택과 자긍심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주거 돌봄 등 생활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만남과 결혼,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그 결과 경북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반등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잠정 합계출산율 1.06명을 기록하며 6년 만에 다시 1.0명대를 회복했다.도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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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막바지 현장점검… “이제는 준비를 완성할 시간”
WMAC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웰컴센터를 찾은 추 시장은 선수 등록과 경기 참가 절차를 점검한 뒤, 국내외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마지막으로 경기용기구 장비실에서는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측정기 등 국제기준에 맞는 경기용기구와 계시·계측장비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관리를 위해 장비 관리와 사전 점검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제는 현장에서 준비를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하나씩 보완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개회식을 비롯해 13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폭염 대응부터 교통, 안내, 경기 운영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작은 빈틈 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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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신안군, ‘국토 외곽 먼섬’ 발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자치권 확보에 맞손
울릉군-신안군, ‘국토 외곽 먼섬’ 발전 통한 정주여건 개선 및 자치권 확보에 맞손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8월 6일 여수에서 열린 ‘제7회 섬의 날’행사에 참석해 신안군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및 ‘특별자치군 제정 입법’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한민국 국토 외곽을 수호하며 특수한 지리적·행정적 환경을 공유하는 울릉군과 신안군이 한자리에 모여,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과 행정적·재정적 자립을 위한 제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지자체는 2024년 1월 제정된 ‘국토외곽 먼섬 지원 특별법’ 이 먼 섬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법률 개정을 통한 실효성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울릉군은 과거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행·재정적 자립을 위한 특별자치군을 추진해 각종 특례를 담은 특별법안을 도출한 만큼 타당성 검토 후 공동 재추진할 것을 요청했다.양 군은 향후 옹진군을 포함한 먼 섬 지자체 간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통합 법률안 개정과 특별자치군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국토 외곽의 섬 지역은 단순한 변방이 아닌 소중한 영토이자 해양 영토를 지키는 전진기지”며 “신안군, 옹진군 등 먼섬 지자체와의 긴밀한 공조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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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쪽
기사 3쪽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간송미술관이 지난달 새롭게 공개한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 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미인도 인생네컷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감상의 깊이를 더할 교육, 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상설전시, 가족 맞춤형 체험교육과 오페라 공연 등 풍성한 여름방학 맞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별한 ‘문화 바캉스’를 선사한다.[전시] 미인도 를 감상하기 위한 발길 이어져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를 비롯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하는 명작들이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지난달 7일 새롭게 문을 연 미인도 전용 전시 공간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과 함께 명품전시실에서 선보이는 한여름에 그려진 대나무 그림인 유덕장의 설죽 등 선조들의 지혜로운 여름나기 모습을 담은 거장들의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람객들로 미술관이 연일 북적이고 있다.“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여름방학을 맞아 미인도 전시를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예술과 접목해 새롭게 경험하고 인증사진과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과 강연,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오는 8월 9일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린지 콘서트’를 개최한다.혜원 신윤복의 대표작품인 미인도와 혜원전신첩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미인의 주요 곡을 포함해 한국 가곡과 오페라 명곡들을 선보인다.8월 26일에는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의 특강이 진행된다.이번 특강에서는 광복 이후 해외 전시에 첫 출품된 이래 50여 년간 연구와 전시를 통해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알려온 미인도 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 본다.나아가 간송 콜렉션과 함께 최근 우리 문화유산을 향한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8월 말까지 상시적으로 운영되는 이벤트도 있다.가채와 부채 등 전통적인 장신구들을 활용해 미인도 처럼 단장하고.미인도의 주인공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미인도 인생네컷’부스가 평일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중앙홀에서 운영된다.또한 미술관 입장 시 배부되는 ‘미인도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미술관에서 다양한 추억이 담긴 나만의 인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미술관 1층 감상안내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전시를 감상하며 미인도 와 상설 전시와 관련된 다양한 퀴즈와 미션을 해결하는 ‘감상퀴즈’ 와 ‘간송 햇빛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과 작품의 참된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미술관과 자연을 만끽하다; 공간탐방 등 풍성한 즐길 거리 마련 또한, 미술관 구석구석을 누비며 미술관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공간탐방 이벤트도 마련됐다.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스탬프투어 ‘곳곳굿굿’은 스탬프 북에 안내된 여정을 따라 보이는 수리복원실, 아트숍, 수변공간 등 미술관 곳곳을 누비며 도장을 채집하는 프로그램이다.미션을 완료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미술관에서 마련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 미술관을 찾아오는 자연 속 생명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수변공간에서 만나는 새 친구’도 눈길을 끈다.더위를 피해 미술관 수변공간으로 날아드는 새들의 모습을 촬영해 28일까지 본인의 SNS 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관람객들에게 미술관을 둘러싼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명과 예술이 함께 교감하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조선시대 인물화를 대표하는 미인도 전시 공간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 공개와 더불어 미인도 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와 함께 여름을 맞이해 선조들의 여름나기 모습을 담은 작품감상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예술과 자연, 우리 문화와 힐링이 어우러진 완벽한 문화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대구간송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 정보와 함께 “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이벤트 등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술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붙임1 “미인도와 함께하는 여름방학”붙임자료 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을 찾아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를 감상하고 있다.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사람이 있는 방, 미인도실’을 찾아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 를 감상하고 있다.미술관 1층에 마련된 ‘미인도 인생네컷’에 이벤트 참여해 미술관 방문 기념사진을 남긴 모습 여름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입장 시 배부되는 ‘포토 프레임’을 통해 다양한 인증사진을 남길 수 있다.방학을 맞이해 대구간송미술관의 다양한 공간을 누비며 문화유산 보호의 의미와 미술관 건축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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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이차전지 공장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 착수
포항시, AI 기반 이차전지 공장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 착수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이차전지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AI 기반 공장 설계 및 사전검증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기계장비산업 기술개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상북도와 함께 ‘K-Factory 턴키 수출을 위한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년간 추진하며 국비 12억 5000만원 등 총 20억 9000만원 규모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된다.텔스타 가 주관하고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한국과학기술원, 랩투마켓이 공동 연구로 참여하며 에코프로비엠은 실증기업으로 참여해 개발 기술을 제조 현장에 직접 적용한다.KRAFT는 해외에 공장을 건설하기 전 단계에서 생산공정과 설비, 물류 운영체계를 디지털 환경에 그대로 구현해 통합 검증하는 플랫폼이다.최근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이 해외 생산거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으나, 공장 신·증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운전 지연, 설비 연계 오류, 물류 비효율 등이 투자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컨소시엄은 △AI 기반 공장 통합 설계·사전검증 프레임워크 구축 △DES 기반 통합 시뮬레이션 기술 △가상 시운전 기반 사전검증 기술 △AI 기반 공장 운영 최적화 기술 등 4개 분야를 집중 개발한다.이를 통해 설계부터 시뮬레이션, 사전검증, 운영 최적화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완성할 계획이다.특히 공장 내부 다중 이동 로봇의 충돌과 병목 현상을 방지하는 AI 최적 동선 생성 알고리즘, 생산량과 재공품을 고려한 설비 배치 최적화 기술, 실시간 가동 데이터로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AI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핵심으로 적용한다.개발된 기술은 에코프로비엠 제조 현장에서 실제 생산환경과 연계해 검증을 거친다.설비 동작과 제어시스템, 공정 운영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이차전지 공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운영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포항시는 실증 성과와 우수사례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술 자문을 지원해, 포항을 넘어 경북 전역 제조기업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KRAFT는 공장을 실제로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먼저 구동해 검증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에코프로비엠 실증을 시작으로 지역 제조기업 전반으로 성과를 확산해 포항이 K-팩토리 수출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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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맨발로’ 배우러 왔어요 전국에서 벤치마킹 이어져
‘포항 맨발로’ 배우러 왔어요 전국에서 벤치마킹 이어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의 대표 맨발걷기 코스인 ‘맨발걷기 좋은 길, 맨발로 40선’ 이 맨발 걷기 동호인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6일에는 울릉군청과 울릉군맨발걷기협회가 포항을 찾아 대표 맨발길을 둘러보고 인프라 조성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이날 포항시와 경상북도·포항시맨발걷기협회 관계자들은 울릉군 방문단과 송도솔밭 도시숲 등 대표 ‘맨발로’코스를 둘러보며 맨발길 조성 과정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포항시는 생활권 주변 도시숲과 수변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로’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맨발로’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산책로를 넘어 최근 주목받는 힐링·휴식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실제로 안산시와 장수군, 인천시설관리공단 등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물론 울산·경산·경주 등 전국의 맨발걷기 동호회에서도 현장을 찾는 등 벤치마킹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 울릉군 방문단도 송도솔밭 도시숲을 비롯한 대표 맨발길을 직접 체험하며 조성 방식과 유지관리,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울릉군 방문단이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한 맨발걷기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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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 개최
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를 열고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밑그림이 될 비전·목표·추진전략 체계 초안을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배성호 복지국장을 비롯해 민·관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 손병덕 교수가 지역 욕구조사와 전문가 심층집단면접 통합분석 결과를 보고했다.이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제6기 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중점추진사업을 제시하고 위원 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진행했다.제6기 계획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주거, 건강, 고용 등 13대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한다.저출생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경제적 양극화 등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다양해지는 시민의 복지 욕구에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제6기 계획의 추진 기간이 민선9기 시정과 맞물리는 만큼, 포항시는 민선9기 시정방향과 복지 공약사항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공약과제와 지역 복지 현안을 연계한 중점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용역에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대한 실태조사가 함께 포함돼 현장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포항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분야별 그룹 논의와 주민 의견수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시의회 보고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안을 확정하고 법정 기한인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오늘 논의된 비전과 전략은 앞으로 4년간 포항 복지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추진단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계획에 촘촘히 담아 더 나은 내일이 있는 위대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지난 2024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민관 협력체계와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으며 2026년부터는 포항형 통합돌봄사업을 시작하는 등 한발 앞선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사진.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추진단 2차 회의를 열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푸른도시사업단 그린웨이추진과 과 장 손초희 팀 장 김보현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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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대전환 본격화
포항시, 세계적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 대전환 본격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박용선 포항시장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총사업비 1조 3500억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마스터플랜과 핵심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박 시장은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세심히 점검하고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해양관광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시사항과 당부를 전달했다.시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와 민간 자본 등 총 1조 3500억원을 투입해 환호·영일대·송도·원도심을 연결하는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연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치유·경험·학습·혁신·연결을 융합한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시는 △영일대 중심의 해양관광 거점을 송도·환호·남북부 해안 전역으로 확장 및 동해안 광역 관광축 구축 △원도심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벨트 및 송도 수상레저타운 조성 △영일대와 환호 권역별 특화 개발을 통한 글로벌 해양관광·MICE 거점 육성 △시민과 민간이 함께하는 해양 웰니스 거버넌스 구축 △원도심 종합계획 수립과 전담 컨트롤타워 설치 운영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민 체험단 운영과 정기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해양관광과 원도심 활성화, 민간 투자 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전략보고회에서 나온 발전적인 지시사항을 마스터플랜에 철저히 반영하고 시민이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대한민국 철강 산업을 이끌어 온 포항이 이제 바다를 무대로 세계적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사진.포항시가 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추진 전략 보고회를 가졌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관광산업과 과 장 문종명 팀 장 정소연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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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민원 줄이고 감염병 예방…포항시, 죽도시장 일대 방역 현장 점검
모기 민원 줄이고 감염병 예방…포항시, 죽도시장 일대 방역 현장 점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일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죽도시장 일대 양학천과 칠성천 복개구간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북구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양학천, 칠성천 등 총 6.2㎞ 구간을 대상으로 특수장비를 활용한 복개천 방역 용역을 추진 중이다.이날 현장에서는 방역 추진 상황과 복개천 내부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양학천과 칠성천은 모기로 인한 주민 생활 불편 민원 집중 발생 지역으로 보건소는 복개천 내부의 수위와 구조, 해충 발생 여건을 살펴 동력분무 미립자 살포기를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장비 진입이나 분무소독이 어려운 구간은 연막소독을 병행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하천·복개천처럼 물과 퇴적물이 머물기 쉬운 하천과 복개천은 모기의 주요 서식처가 될 수 있는 만큼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취약구간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용역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수시로 점검하고 민원 신고지 방역과 연계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기성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죽도시장 일대를 비롯한 복개천은 구조상 방역 인력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취약지역의 모기 발생원을 꼼꼼히 관리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여름철 동안 읍면동 방역기동반과 연계해 하수구, 정화조, 웅덩이 등 해충 취약지역에 대한 분무·연막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고 있다.또한 방역 민원 발생 시 즉시 현장을 확인해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포항시 북구보건소는 6일 모기 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죽도시장 일대 양학천과 칠성천 복개구간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과 장 오석희 팀 장 안영화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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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보건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친화 환경 조성 캠페인 펼쳐
포항시 보건소,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친화 환경 조성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6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세계모유수유주간은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가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기간이다.이날 남·북구보건소는 이마트와 지역 내 산부인과 등에서 현수막과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모유수유의 장점을 알리고 모유수유를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모유는 영아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면역물질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산모의 산후 회복과 유방암 위험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함께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엄마와 아기가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6일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보도자료 2026년 8월 6일 자료생산 부서 담당부서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과 장 김숙향 팀 장 이은수 배포 즉시 게재해 주시기 바란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