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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는 22일 오전 9시 천보당 사거리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안보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어려운 생활환경 속에서 먹었던 보리개떡과 쑥개떡 등 전쟁 음식을 재현해 군민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했으며 전쟁의 참상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담은 호국안보사진전도 함께 개최해 많은 군민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쟁 당시의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경섭 회장은 “이번 행사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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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용흥2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대가면 용흥2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용흥2리 연포 마을회관 앞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은 독거노인 등 관내 이불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이동세탁서비스를 제공해 주거환경 및 위생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한 복지 서비스로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 차량을 활용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 건조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용흥2리 한 어르신은 “부피가 큰 이불은 빨래하기가 힘들어 여름이 다가와도 걱정이 많았는데, 마을 구석구석까지 찾아와서 빨래방을 운영해 주시니 올여름은 깨끗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김진귀 대가면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센터, 행목적십자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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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 대회’개최
2026 경산자인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 대회’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산 자인 단오를 기념해 20일 자인 계정숲 씨름장에서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2026년 경산 자인 단오제 기념 전국 대학 장사 및 일반부 씨름대회 개최 씨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본 대회는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알리고 지역 대표 축제인 자인 단오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대학부 씨름대회와 함께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남·여 일반부 대회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대학 장사 씨름대회는 우리 지역의 씨름 명문인 대구대, 영남대를 비롯해 경기대, 단국대, 동아대, 울산대, 인제대, 전주대 등 전국 각지 8개 대학교 씨름단이 참가해 단체전 경기를 펼쳐 MZ 세대의 대학장 사 타이틀을 향한 열정적인 한판 승부로 영남대학교가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특히 일반부 씨름대회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해 전통 씨름의 재미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면서 씨름판을 뜨겁게 달구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날 일반부 여자 씨름대회에 참가한 입상자들은 “즐겁게 씨름도 하고 좋은 추억도 만들었는데 받은 상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경산시 부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동호인들과 씨름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가 되고 자발적인 참여로 축제 분위기가 더욱 흥겨워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자인 단오제를 한층 풍요롭고 가치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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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한 평화통일 공감의 장 열어
민주평통 경산시협의회,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한 평화통일 공감의 장 열어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는 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시민, 청소년, 북향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화공존의 한반도 함께 여는 통일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의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앞서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를 운영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본 행사에서는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이 개성에서 만난 남과 북, 하나 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남북 교류 경험과 평화공존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강연에 이어 전주대학교 태권도 공연단 싸울아비는 한국전쟁의 치열한 전투와 참전 용사들의 희생정신, 전우애,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태권도 기술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공연을 선보였다.공연은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윤경식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과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화통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꿈과 용기를, 시민 여러분께는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민주평통 경산시 협의회는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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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개최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산시지부은 19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지적 발달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경산시 지적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의 생각과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지연 국회의원과 경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복지 관계자 및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지적장애인의 날을 축하하고 지적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응원했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꽃빛사위 무용단의 공연 등 다양한 축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열린 발달장애인 자기 권리 주장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경험, 권리 보장에 대한 생각 등을 언어와 신체로 발표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자기 권리 주장대회는 지적 발달 장애인이 자신의 의사를 스스로 표현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기 결정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희망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감동을 선사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적 발달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오늘 행사는 지적 발달 장애인의 권리와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며 “경산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장애아동 발달 재활 서비스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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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지역맞춤형 경제교육 캠프 프로그램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명호초등학교는 2026년 6월 22일 영남대학교 지역경제연구소를 초청하여 돈과 시장을 통해 배우는 경제 프로그램 ‘행복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돈의 역할과 시장의 기능에 대해 배우고, 모의 경제활동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였다. 또한 물건의 가격 결정 과정과 합리적인 소비 방법을 익히며 경제생활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장터 활동을 통해 상품을 사고파는 과정을 경험하며 경제활동의 원리와 시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물건을 사고팔아 보니 경제가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라며“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채수진 교장은 “학생들이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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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AI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 교육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왜관초등학교는 지난 6월 9일부터 19일까지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인 ‘AI로 찾는 나의 꿈과 진로’를 운영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AI 클래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구글 제미나이, 서클 투 서치, 그리기 어시스트 등 다양한 AI 기능을 체험하며 자신의 관심사와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AI 기술과 아트 드로잉 기능을 활용해 미래의 직업과 꿈을 시각화한 ‘진로 비전보드’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웠다.
곽상훈 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스스로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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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사협, 교통 취약지역 ‘찾아가는 복지’로 빈틈없는 동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창수면 오촌보건지소에서 ‘2026 찾아가는 이동 목욕 지원사업’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의 이동 목욕 서비스와 생필품 지원을 비롯해 영덕군미용사협회의 헤어커트 서비스, 손길봉사단의 마사지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영덕군보건소의 치매인지검사 등 노인분과 위원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영덕군보건소와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까지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경미 분과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으로 인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삶의 기쁨과 활력이 되었길 바란다”며 “관내 기관이나 단체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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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기관 합동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 관계기관 합동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 실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처와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내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특히 최초 신고 접수부터 관계기관 최종회의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에 식중독 발생 상황 메시지 전파와 ‘식품행정통합시스템’을 통한 신속한 보고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합동 조사반의 현장 역학조사 착수 △관계기관 대책 회의 소집 △유증상자 대상 설문조사 △조리 종사자와 조리식품 및 식수 등에 대한 인체·환경 검체 채취 △조리시설 위생 점검 등 완벽한 원인 규명 절차를 진행했다.영덕군은 이러한 과정들을 종합해 관계기관과 최종회의를 열어 현장 조사 결과를 공유했으며 유사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상시 연락 체계를 공고히 다진 끝에 이번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식중독은 초기 확산 차단과 정확한 원인 규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의훈련을 통해 다져진 대응 능력과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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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군민과 함께한 8년’ 여정 마무리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22일 오전 10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김학동 군수와 가족, 내빈,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8기 김학동 예천군수 이임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이임식에는 민선 9기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바쁜 인수위 일정 가운데서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 당선인은 인사 말씀을 통해 지난 8년간 예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학동 군수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하며 김 군수가 다져놓은 중단 없는 예천 발전의 토대 위에서 민선 9기 군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다짐과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행사는 지난 8년간의 군정 여정을 담은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와 꽃다발 전달, 가족 격려사, 이임사, 직원 송별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는 2018년 첫 취임식 당시 꽃다발을 전달했던 직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감사함을 전하며 8년 전의 출발과 이날의 마무리를 뜻깊게 연결했다.이와 함께 쉼 없이 현장을 누빈 시간을 상징하는 운동화도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김 군수의 이임사 직후 이어진 송별 퍼포먼스와 가족들의 영상편지는 이번 이임식의 가장 큰 감동의 순간이었다.이임사가 끝나자 대강당의 조명이 어두워졌고 참석한 공직자와 내빈 전원이 휴대전화 불빛을 일제히 밝히며 “함께해서 행복했다”, “늘 응원한다”라는 송별 메시지를 한목소리로 외쳐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뒤이어 타지에 있는 김 군수의 가족과 모친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깜짝 영상편지가 상영되면서 8년간의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는 자리에 참석한 이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했다.김 군수는 2018년 7월 민선 7기 예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2026년 6월까지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도청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농업 경쟁력 강화, 스포츠·관광 기반 확충, 보건·복지·교육 여건 개선 등 예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또한 늘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해 왔고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수해 등 예기치 못한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위기 극복을 이끌었다.김학동 군수는 이임사에서 “지난 8년은 군민 여러분의 믿음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쉼 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예천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군수의 자리에서는 물러나지만 예천을 사랑하는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가 군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고 예천의 발전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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