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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고경면‘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80만 8,000원 기탁
영웅시대, 고경면‘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80만 8,000원 기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회원 정선아 외 1명은 6일 고경면 지역 주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80만 8000원 을 고경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임영웅의 생일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기념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전달됐다.영웅시대 회원 정선아는 “기념일을 의미 있게 보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웅시대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성금이 관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웅시대는 전국 각 지역 팬들이 어르신, 장애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과 봉사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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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 7명의 구성원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 체납관리단은 증가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특히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납부 안내와 분할 납부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에게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지원 등 필요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할 계획으로 단순한 체납 징수에 그치지 않고 생활 안정까지 함께 지원하는 포용적 세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김태엽 세정과장은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 문화를 조성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포용적 세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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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하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순찰 강화
울릉군, 하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순찰 강화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8월 5일 관내 거리 노숙인 및 복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현장 밀착 순찰’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현장 순찰에는 울릉군 주민복지과를 비롯해 경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회,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10명의 민·관 합동 순찰반이 참여해 관내 위기지역 및 취약지점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 예찰 활동을 펼쳤다.순찰에서 발견된 위기 이웃의 거주 여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 안내, 구호물품 전달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추진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원 확인, 응급처치,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조 대응 체계를 지속 유지할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위기이웃 보호를 위해서는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기만 하는 순찰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닿는 밀착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단 한명의 이웃도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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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진량읍에‘희망의 빛’ 전파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진량읍에‘희망의 빛’ 전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4일 진량읍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희망의 빛 전파사업’을 실시했다.‘희망의 빛 전파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노후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는 진량읍 지역 취약계층 총 3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구 중 5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존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밝고 효율적인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새로 설치된 LED 조명은 기존 조명보다 밝고 수명이 길어 대상 가구의 실내 생활 편의를 높이고 노후 조명으로 인한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선영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작은 조명 하나를 교체하는 일이지만 취약계층의 일상에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택환 진량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신 경산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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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오후 4시 30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을지연습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2026 을지연습 국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 충무계획 부서장, 군·경·소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전 부서와 관계기관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을지연습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으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비상 대비계획을 검토·보완하고 전시 임무 수행 절차에 숙달하기 위한 전쟁 대비 정부 연습이다.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때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대비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형식적인 연습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안보 위협을 반영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조현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훈련인 만큼 시민들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부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실제 상황과 같은 내실 있는 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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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청년들, 몽골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세계를 품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천마아트센터 이시원 글로벌 컨벤션홀에서 ‘2026년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에 참여한 대학생 해외자원봉사대 22명과 영남대 사회공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과 공유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 우수 활동 대원 시상, 봉사대 대표 학생의 활동 후기 발표 등이 진행됐다.또한 참가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에서 얻은 경험을 공유하며 10박 11일간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해외 봉사는 10박 11일 일정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를지 국립공원에서 진행됐다.봉사대는 몽골국립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23번중고등학교, 에르뎀 보육원을 방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교육활동과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으며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생태 복원 활동을 펼쳤다.활동 소감을 발표한 영남대학교 이정찬 대표 학생은“처음에는 낯선 환경이 걱정됐지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웃으며 진심은 언어를 넘어 전해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기쁨뿐만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몽골에서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한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현지에 의미 있는 울림으로 전해졌을 것”이며 “이번 경험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가 되고 경산의 청년 정신을 세계 곳곳에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사업은 영남대학교를 주관으로 올해 4회째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10개 대학에서 신청자를 추천받아 대면 면접 후 참여 대상자를 선발하며 외교부 관계자로부터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해와 공공외교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파견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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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캄보디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특정 국가에 편중된 인력 수급 구조를 개선하고 농가가 보다 안정적으로 근로자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캄보디아는 중앙정부가 근로자 모집부터 선발, 교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송출 과정의 공정성과 체계성이 뛰어난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정부가 직접 근로자를 관리·송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민간 브로커 개입 없이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처음 도입할 계획이며 농가 신청은 오는 8월 말 접수할 예정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새로운 송출국을 확보했다는 의미를 넘어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근로자 선발부터 입국,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해 농가가 안심하고 계절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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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상업용 AI데이터센터,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3호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가동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업용 AI데이터센터인‘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이 경상북도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3호 사업으로 선정됐다.경상북도는 8월 6일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 이 모펀드 운용사인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주)의 심사를 거쳐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제9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내 최초 상업용 운전을 시작하는 AI데이터센터 경북에서 시작 본 사업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에 총사업비 6000억원이 투입되어 수전용량 40MW의 GPU 기반 수냉식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이미 건축허가를 포함한 모든 인허가와 전력 확보 또한 완료되어 2028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금융권 관계자들은 국내에 많은 AI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준비 중이고 진행 중에 있지만 경상북도가 출자에 참여하는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하게되는 데이터센터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사업성공요인은 전력, 리드투자자 사업설계, 정책금융 경상북도와 사업관계자들은 본 사업의 성공요인으로 전력 공급과 토지 비용 등 인프라 경쟁력, 신뢰할 수 있는 리드 투자자의 경험과 네트워크, 장기적 수익성을 확보한 사업 설계, 경북도의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정책 지원이 주요했다고 공통적으로 언급했다.사업시행사인 네오에이아이클라우드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를 염두해 둔 사업구조화를 진행했고 인허가 관련 사항들이 진행되고 난 후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과의 협업을 통해 투자구조 설계를 진행해 왔다.인근 원전에서 나오는 풍부한 전력과 345kV용량을 가진 변압기를 보유한 산업단지 부지가 최적의 입지를 제공했고 단층구조 설계로 설비투자비를 절감했다.경상북도는 1315억원에 달하는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유치를 지원했고 경상북도가 40억원을 출자해 사업의 안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더했다.경북 포항 AI데이터센터 약 2조 412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 전망 경북도는 한국은행 산업연관표를 적용해 자체 분석한 결과, 건설단계에서 약 1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약 430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기록하고 운영 단계에서 약 1조 212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90개 이상의 상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경북도 홍인기 경제혁신추진단장은 “자체분석 결과 운영효과가 건설효과를 상회하는 사업”이며 “데이터센터는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직접고용 규모가 크지 않은 대신, 전력·냉각·유지보수 등 후방산업과 입주기업 생태계에서 고용이 발생하는 구조이다”며 “‘짓고 끝나는 사업’ 이 아니라 ‘운영이 중요하고 새로운 정책투자가 중요한 장기 투자사업’인 만큼 거점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포항과 동해안 일원 향후 수년간 AI인프라 거점으로 도약기대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의 선정으로 포항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의 AI데이터센터 입지경쟁력이 증명됐다고 평가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AI데이터센터의 입지는 대규모 변전소와 송전선로가 연계된 전력공급 인프라가 준비되어 즉시 공급합의가 가능한 지역이 최우선이고 100MW급 이상의 단지형 또는 캠퍼스형으로 조성이 가능한 넓은 부지가 필수적이다”며 전력과 부지가 준비된 경북 동해안의 입지경쟁력을 강조했다.사업 관계자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대규모 AI 연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40MW 규모의 AI 전용 데이터센터가 이를 충족시킬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비슷한 시기 개발에 착수한 다른 AI 데이터센터 사업들 대비 빠른 상업 운전으로 시장 선점 효과가 기대된다.경상북도 정책금융 활성화, 117억원 출자로 1조 5천억 사업 추진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지역활성화투자펀드 사업에 누적 약 117억원을 출자해 약 1조 5천억원의 사업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출자액 기준 약 129배의 레버리지 효과를 기록하게 됐다.전국 1호 프로젝트인 구미 1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전국 4호 프로젝트인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에 이어 세 번째 프로젝트 유치를 성공시켰다.2024년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출범 이후 선정된 10개 중 3개가 경북에서 성사됐다.경상북도는 정책금융 활성화를 위해 경제혁신추진단을 전담조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군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프로젝트 시행을 위한 SPC 자기자본의 8~10%에 해당하는 출자분을 도에서 전담하고 있다.이번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지자체 출자분 40억원을 전액 부담한다.경상북도 관계자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출자를 모두 부담해 재무적인 리스크는 전담하고 인허가와 관련된 행정절차는 시군에서 전담하는 구조로 분업화해 출자 등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이 좌초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철우 도지사, 정책금융으로 대형 프로젝트 발굴·투자모델 확산 이번 성과를 계기로 경상북도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수단을 활용한 민간투자 프로젝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금융권 경험이 풍부한 전문기관과 함께 사업구조 설계, 재무구조·사업성 검토, 투자자 협의, 정책금융 연계 방안 등 사업별 컨설팅을 진행하고 단순한 보조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업 특성에 따라 출자 방식까지 검토하며 사업 참여자로서 프로젝트를 함께 설계해 나가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향후 추진할 정책금융 프로젝트에 대해 “이번 ‘포항 AI 전용 데이터센터’ 사업은 지자체가 직접 투자자로 참여해 지역 산업의 토대를 닦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정책금융 수단을 활용해 지역 여건에 맞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할 것이며 우수한 프로젝트가 멈추는 일이 없도록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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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여름 체험행사 개최
2026 경북산림과학박물관 여름 체험행사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문화체험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8일부터 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북도산림과학박물관에서 ‘2026 산림과학박물관 여름방학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숲속 여행’ 이라는 주제로 산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산림휴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교실 △상설전시와 연계한 숲속 탐험 활동 및 박물관 인증 이벤트 △가족사랑 레크리에이션과 마술쇼 △버블쇼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산림문화체험센터 숲해설가들의 체험 프로그램과 안동지역자활센터의 체험교육을 연계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였으며 모든 체험과 공연을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해 무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와 마술쇼 등 참여형 공연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상표 경상북도산림문화체험센터장은“무더운 여름 가족이 함께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한 산림문화 체험학습 및 현장교육의 공간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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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과 함께 미래 산림정책 해법 찾는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8월 6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경북산림사관학교 학생과정 교육생들과 ‘청년과 함께 만드는 미래 산림정책’ 이라는 주제로 만남의 날을 가졌다.이번 만남은 임업분야 고등학교,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미래 산림정책 발전 방향과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만남에는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학생,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앞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86%가 산림 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희망 진로는 공무원·공공기관, 산림조합 순으로 나타났다.또한 관심 있는 정책 분야는 산림복지·휴양, 산림보호가 높게 나타나 청년들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난 대응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교육생들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경영 방향, 스마트임업과 청년 창업 가능성 등 미래 진로와 산림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이에 경상북도는 디지털 산림관리, 산림치유·관광 등이 청년들에게 유망한 미래 일자리가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림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경북산림사관학교는 올해 7개 과정 172명을 대상으로 전문임업인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정인 ‘산림 청년을 잡아라’과정은 임업 관련 고등학교·대학교 학생들이 산림 분야 진로를 체험하고 미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가 앞으로의 산림정책을 더욱 발전시키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산림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과 창업 지원, 스마트임업 기반 확충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