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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여름철 전기화재 증가.. 노후 콘센트 점검하세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전체 화재는 총 1만 5146건으로 이 가운데 7~8월에 발생한 화재는 2041건이었다.반면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최근 5년간 총 3164건으로 이 가운데 20.8%가 7~8월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체 화재의 여름철 발생 비중인 13.5%보다 7.3%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 전기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특히 7~8월에 발생한 전기화재 659건 가운데 47.7%는 주거지와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가정과 사업장의 전기설비 점검과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전기화재 원인별로는 ‘단락’ 이 261건으로 가장 많았다.노후 전선 피복 손상 등에 따른 ‘절연열화’ 가 88건, 콘센트·플러그 틈새의 먼지와 습기로 인해 전기가 새며 발생하는 ‘트래킹 단락’ 이 71건, 문어발식 사용 등으로 인한 ‘ 과부하·과전류’ 가 66건으로 뒤를 이었다.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플러그를 뽑아 대기전력과 발열을 차단 △콘센트 주변 먼지와 습기 주기적 제거 △노후·손상된 전선과 멀티탭 즉시 교체 등 전기설비 관리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여름철에는 높은 습도로 콘센트와 플러그 주변에 먼지와 수분이 쌓이면서 전기가 새는 트래킹 현상이 발생하기 쉽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 과부하 위험도 커진다”며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노후 콘센트와 멀티탭을 미리 점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열기구는 플러그를 뽑아두는 등 생활 속 전기안전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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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관 합동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일 독도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독도 연안·수중 정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인 독도의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고 해양생태계 보호와 해양영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를 비롯해 울릉군, 독도경비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울릉도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독도 해양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독도 동도선착장에 집결해 안전교육과 장비 점검을 마친 뒤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소속 전문 다이버 10명은 독도 연안 해역에 입수해 60분간 폐어구와 폐비닐 등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육상 참가자들은 몽돌해안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해 연안과 수중을 함께 정화했다.수거한 해양폐기물은 울릉도·독도 주변 해역의 해양쓰레기 수거·운반을 위해 건조된 171톤급 경상북도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이용해 육지로 운반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경상북도는 해양환경정화선을 활용해 수거부터 운반, 처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독도 해양환경 보전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독도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환경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양폐기물 저감과 청정한 독도 해양환경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해양영토이자 우수한 해양생태계를 간직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독도 바다를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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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본격 시작
칠곡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본격 시작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체납관리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군은 지난 5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합동 발대식 및 직무교육에 참석해 체납관리단원의 현장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 민원 응대, 안전수칙 등 직무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들어갔다.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100만원 이하 지방세입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체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등 납세 지원 방안을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칠곡군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서 벗어나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한편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조직이 아니라 군민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는 현장 행정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행정과 따뜻한 복지행정을 함께 실현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하는 세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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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 상생협력 및 소통을 위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6일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과 관련해 유관단체인 외식업성주군지부, 전업농협의회, 관내 정미소가 참석한 가운데 의견수렴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소규모 농가와 정미소의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한 지역의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각 단체의 의견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지역농업과 외식업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밥이 맛있는 음식점''고향의 밥 맛나는 성주'를 만들고자,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상·하반기 총 5000포, 500개소에 쌀 구입비를 지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농가와 정미소, 외식업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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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뭄 대응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는 다양한 가뭄 대응 대책을 추진하며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부터 우선 추진하고 있다.하천수를 활용해 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폐지된 소규모수도시설 관정을 활용하거나 송수관로를 긴급 보수하는 등 지역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며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울러 반복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발대비 농촌용수개발사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장 조치만으로 농업용수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살수차 4대 가운데 2대와 액비살포차 1대를 한시적으로 전환 투입해 긴급 급수를 지원하고 나머지 살수차 2대는 기존과 같이 성주읍 주요 도로에서 살수 작업을 이어가며 폭염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가능한 모든 대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용 장비와 행정력을 적극 활용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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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교육지원청 공존의 미래를 위한 칠곡미래교육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 재지정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칠곡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이 최근 재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이 연장됐다고 밝혔다.‘경북미래교육지구’는 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방 소멸 위기 및 학령 인구 급감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학 교육 협력 사업이다.칠곡군은 지난 2023년부터 4년간 확보한 사업비로 △ 소통과 협력의 칠곡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 내일의 공감 교육 운영 △ 지역 연계 프로그램 교육과정 운영을 추진과제로 두고 호이멘토링, 진로박람회, 다다름학교 한국어교실, 칠곡마을학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칠곡군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확대해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4년간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좋은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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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폭염 장기화에 따른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상향 발령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사용 및 전력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8월 5일 오후 3시를 기해 화재위험경보를 기존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최근 최고 체감온도가 35℃ 안팎까지 오르는 심한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기설비 과부하 및 과열, 노후 배선, 에어컨 실외기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이에 따라 소방당국은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주요 조치사항은 △소방관서장 지휘 선상 근무 확립 및 가용 소방력의 출동태세 점검 △대형 화재 발생 대비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 유지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등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지자체 및 유관기관 간 상황 공유와 협조체계 유지 등이다.또한,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주의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지역 언론매체 등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대구소방 관계자는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주변 청결 유지와 노후 전기배선 점검 등 자율적인 화재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철을 위해 예방 및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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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위한 실무 다진다
경산시, 더 촘촘한 통합돌봄 위한 실무 다진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6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대상자를 직접 만나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사례 관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통합 돌봄 사업 개요 △업무 수행 절차 △지역특화 서비스 및 수행기관 안내 △통합사례 관리와 의료급여 관리 업무 연계 방안 등으로 구성되며 특히 대상자의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주거·일상생활 등 다양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경산시 통합돌봄 사업은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방문 진료·간호·재활, 건강관리,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어르신복지과는 통합사례관리사와 의료급여관리사가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시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계기로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수행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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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어낸 세 가지 색,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나는 곳 ‘3색 울진’
자연이 빚어낸 세 가지 색, 가장 시원한 여름을 만나는 곳 ‘3색 울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여름은 더위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자연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계절이다.바다는 더욱 푸르게 빛나고 숲은 짙은 생명력을 품으며 계곡은 수정처럼 맑은 물빛으로 사람들을 맞이한다.동해안 울진은 이 세 가지 자연의 색을 모두 품은 곳이다.울진의 여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다.푸른 바다, 초록 숲, 맑은 계곡이 하나의 도시 안에서 이어지는 특별한 풍경이다.자연이 직접 그려낸 세 가지 색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고 그 풍경 속에서 누구나 자신만의 여름을 완성할 수 있다.산이 빚어낸 울진의 초록 울진의 숲은 초록이라는 색을 가장 깊게 보여준다.금강송 군락지는 수백 년의 시간을 품은 소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장엄한 풍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자원 가운데 하나다.특히 금강소나무숲길과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숲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린 금강송 숲은 여름철에도 맑은 공기와 시원한 숲 그늘을 선사한다.응봉산은 덕구온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백암산은 백암온천을 품은 산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또한 구수곡 자연휴양림과 망양정, 월송정 일원은 숲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울진만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다.울진의 초록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자연이 사람에게 건네는 가장 편안한 휴식이다.계곡이 빚어낸 울진의 맑음 울진의 계곡은 여름을 가장 투명하게 만드는 공간이다.맑은 물과 기암절벽, 숲이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를 완성한다.불영계곡은 약 15km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 부처바위와 사랑바위 등 독특한 암석 경관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든다.덕구계곡은 계곡을 따라 여러 개의 구름다리가 설치돼 있어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걷는 즐거움을 더한다.백암산 자락의 신선계곡은 천연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져 이름 그대로 신선이 머물 것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계곡을 따라 흐르는 물소리와 숲을 스치는 바람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고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선물한다.바다가 빚어낸 울진의 푸름 울진의 바다는 보는 순간 가장 먼저 마음을 시원하게 만든다.끝없이 이어지는 동해의 수평선과 파도, 그리고 청명한 하늘이 하나의 풍경을 이루며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후포·구산·망양정·후정·나곡해수욕장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지만 모두 울진의 청정한 바다를 대표하는 해변이다.특히 후포마리나에서 운영하는 요트 체험은 탁 트인 동해를 가장 특별하게 만나는 방법이다.요트를 타고 동해를 항해하며 해안 절경과 푸른 수평선을 감상하는 경험은 일상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구산어촌체험마을과 기성어촌체험마을, 거일·햇빛뜰어촌체험마을에서는 바다낚시와 다양한 어촌 문화를 체험하며 단순히 ‘보는 여행’을 넘어 ‘머무는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조차 여행이 되는 곳.울진의 푸른 바다는 여름의 무더위를 가장 먼저 식혀주는 자연의 선물이다.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이 되는 곳 울진은 숲만 아름다운 곳도, 바다만 유명한 곳도 아니다.금강송 숲의 초록, 계곡의 맑음, 동해의 푸름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국내에서도 드문 여행지다.아침에는 금강송 숲길을 걷고 오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오후에는 바다에서 파도를 만나는 하루.울진에서는 자연이 만들어낸 세 가지 색이 하나의 여행으로 이어진다.이번 여름, 가장 시원한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울진으로 향해보자.산이 빚어낸 초록, 계곡이 빚어낸 맑음, 바다가 빚어낸 푸름.자연이 선물한 ‘3색 울진’ 이 가장 완벽한 여름을 선사할 것이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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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정례회의 개최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4차 정례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온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2건과 2027년 행사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물품꾸러미사업’에 대한 세부 토의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인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접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10월~11월경에 교육장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2027년 행사 계획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주민들과 온정면에 소재한 단체들이 참여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회의를 통해 대다수 위원들의 찬성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 의결했다.전호봉 공공위원장은 “온정문화힐링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온정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더욱 친밀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