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온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 2건과 2027년 행사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2026년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읍면 협의체 사업인 ‘물품꾸러미사업’에 대한 세부 토의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인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어르신 정보화 교육사업’은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접하고 사회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
10월~11월경에 교육장을 마련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핸드폰을 활용한 정보화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손승우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는 단순한 정보 기술 교육을 넘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시대에 더욱 편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7년 행사 계획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 개최를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온정문화힐링데이는 지역 주민들과 온정면에 소재한 단체들이 참여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회의를 통해 대다수 위원들의 찬성으로 ‘2027년 온정문화힐링데이’행사 개최 여부에 대해 의결했다.
전호봉 공공위원장은 “온정문화힐링데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온정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더욱 친밀하고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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