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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민원매니저’ 시범기관 현판식…복합민원 처리 혁신 속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4월 1일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제도’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복합민원 처리 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5월 4일 민원실봉사실 정문에서 시범기관 현판식을 열고 제도 정착과 활성화에 나섰다.민원매니저 제도는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한 명의 담당자가 총괄 관리하는 방식으로 복합민원 처리 과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구미시는 제도 시행 이전부터 현장 대응 기반을 구축해왔다.경북 최초로 2024년 7월부터 20년 이상 경력의 6급 공무원 4명을 중심으로 원스톱민원팀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4월까지 166건의 복합민원을 해결했다.분야별 민원매니저를 지정해 일반행정, 복지, 도시건설, 건축 등 다양한 민원을 통합 조정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운영 성과는 중앙부처와도 공유되고 있다.시는 4월 22일 행정안전부 주관 간담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4월 24일에는 국무조정실 주관 간담회를 열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전국 확산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현장 중심 운영도 강화한다.민원 접수 초기 단계부터 매니저가 개입해 처리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민원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의 핵심”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위해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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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어린이날 행사 2만5천명 참여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일 동락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2만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꿈의 스케치북’을 주제로 4개 테마존과 60여 개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해 가족 단위 참여를 이끌었으며 분산형 공간 운영으로 혼잡을 줄였다.경찰·소방 등과 협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도 집중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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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날 행사 2만5천 명 참여…동락공원 ‘웃음꽃’ 가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5일 동락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어린이와 가족, 시민 등 2만5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꿈의 스케치북’을 주제로 행복그림, 상상그림, 꼬꼬마그림, 여유그림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됐다.연령대별 맞춤형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을 배치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공간을 분산 설계해 행사장 혼잡을 줄이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행사장에는 체험·홍보부스 60여 동이 운영됐다.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다양한 무대공연과 부대행사도 마련돼 어린이뿐 아니라 보호자까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 의료 지원 체계를 현장에 구축하고 운영 인력을 충분히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모습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가족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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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으로 어르신 돌봄 수요 발굴
경주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으로 어르신 돌봄 수요 발굴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월 30일 용강동 주공아파트 단지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와 어르신 돌봄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상담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은 단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 상담과 통합돌봄 사전조사를 진행했다.사전조사는 최근 한 달간의 건강 상태, 신체 기능,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가정방문을 통한 종합판정조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줘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현장 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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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경주시, 여성행복드림센터 ‘아나바다·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개최되는 ‘아나바다·플리마켓’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아나바다·플리마켓’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성행복드림센터 1·2·3층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장터로 운영된다.행사는 아나바다 장터, 여성 창업자 중심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아나바다 △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운영이며 아나바다는 가족 단위 참가자를, 플리마켓은 여성 주도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아나바다 부스에서는 어린이 도서와 의류 등을 판매·나눔하고 플리마켓에서는 여성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과 친환경 소품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운영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여성행복드림센터 3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경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고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터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며 “여성의 경제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행복드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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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도심 ‘이팝나무 눈꽃길’ 절정…초여름 문턱 하얗게 물들다
경주 도심 ‘이팝나무 눈꽃길’ 절정…초여름 문턱 하얗게 물들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대릉원과 계림로 일대 가로수길에 이팝나무가 만개해 눈이 내린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팝나무는 쌀밥처럼 보이는 흰 꽃이 나무 전체를 뒤덮는 특징이 있다.개화 시기는 매년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로 짧은 기간 절정을 이룬다.특히 대릉원 돌담길과 계림로는 도로 양옆으로 이팝나무가 줄지어서 있으며 ‘하얀 꽃길’을 연출한다.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주말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일대 보행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이 같은 풍경은 SNS 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경주 봄 필수코스’로 주목받고 있다.초록 잎 사이로 촘촘히 피어난 흰 꽃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며 도심에 봄의 절정을 선사하고 있다.시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대릉원과 황리단길, 첨성대 일대를 잇는 도보 관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팝나무 개화 시기는 길지 않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을 선사하는 시기”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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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나선다
경주시, 벼 건답직파 시범사업으로 수도작 생력화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수도작 생력화 기술 확산을 위해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외칠리 일원 논 25ha를 대상으로 레이저 균평기를 활용한 벼 건답직파 재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벼 건답직파는 마른 논에 볍씨를 직접 파종해 재배하는 방식으로 못자리 설치와 모판 운반, 모내기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생력화 재배기술이다.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노동력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커 수도작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관행 이앙 재배와 비교해 노동력은 약 40%, 경영비는 최대 64%까지 줄일 수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건답직파 재배는 잡초 발생, 물관리, 입모 안정 등 현장 적용 과정에서 세밀한 기술 관리가 필요한 만큼,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거점농가와 함께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재배기술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시범사업에 활용되는 레이저 균평기는 논 표면을 고르게 정리하는 장비로 건답직파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관리 불균형과 잡초 발생 문제를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직파재배는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재배기술”이라며 “고령화와 농촌 노동력 부족에 대응해 경주 농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교육과 현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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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 대비 ‘영향예보 직접전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경주시, 폭염 대비 ‘영향예보 직접전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름 폭염으로부터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영향예보 직접전달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폭염 시 보호자에게 위험기상정보를 전달해 취약계층의 안전 확인을 돕는 기상청 운영 제도다.참여자는 여름철 폭염 위험수준이 ‘주의’ 이상일 때 하루 1회 카카오톡 메시지로 관련 정보와 대응요령을 받게 된다.전달 내용에는 관심지역 폭염 정보와 대응요령 등이 포함되며 안부전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어체로 제공된다.신청 대상은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의 안전이 걱정되는 시민 △야외활동이 많은 가족이나 지인의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 △고령자·유질환자 등 취약계층 보호가 필요한 시민 등이다.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며 포스터 QR 코드 또는 기상청 ‘날씨누리’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폭염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사전에 위험정보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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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어 산업을 이끌‘아쿠아 전문가 양성 교육’본격화
관상어 산업을 이끌‘아쿠아 전문가 양성 교육’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에서는 5월 6일부터 5월 20일까지 도내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41명을 대상으로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양성 교육은 스마트양식, 펫카페경영, 특수동물 관련 특성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아쿠아펫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미래 진로 결정과 취업 분야 확대를 위한 아쿠아스케이프, 팔루다리움 자격증 과정 교육을 실시해 맞춤형 이론과 실습 위주의 교과목 연계 수업으로 진행된다.팔루다리움 : 수중과 수변 생태계 공간에서 생물들이 함께 공존하는 공간 교육과목인 아쿠아스케이프는 물속의 수중과 풍경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수조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자연 풍경을 창작하고 조경을 디자인해 실제로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전문가는 ‘아쿠아스케이퍼’또는 ‘수경예술작가’로 불린다.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명에 이르면서 아쿠아펫 산업은 관상어를 포함한 개, 고양이 등과 함께 3대 반려동물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또한 아쿠아스케이프와 팔루다리움을 관상생물 사육 방식이 확산되며 침체됐던 아쿠아펫 산업이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도내 특성화고에서도 관련 교과목을 신설해 교육을 확대하고 있어 향후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에는 아쿠아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수료한 특성화고 졸업생 3명이 아쿠아스케이프 관련 기업에 취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에 따라 센터는 관상어 산업과 연계한 기업, 대학, 특성화고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관상어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성화 고교생들의 향후 취업과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관상어 산업에 발맞춰 미래 수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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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철저한 계약원가 심사로 139억원 예산 절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4월까지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시 군, 출자 출연기관에서 시행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계약 등 총 290건 3210억원에 대해 계약원가 심사를 실시해 13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계약원가 심사는 2008년 ‘경상북도 계약원가 심사업무 처리규칙’ 제정이후 시행 중인 제도로 공사·용역·물품구매 계약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설계한 원가와 시공방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절차다.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과다 설계를 방지하고 부실설계는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계약원가 심사 대상 사업은 추정금액 기준으로 공사는 5억원이상, 용역은 1억원이상, 물품 제조 구매는 2천만원 이상이 대상이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한 절감률은 4.33%로 전년 동기 대비 1.55%p 증가했으며 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135건 81억원, 용역 112건 57억원, 물품 제조 구매 43건 1억원이며 기관별로는도 93건 19억원, 출자 출연기관 13건 2억원, 시 군 184건 118억원으로 나타났다.‘25. 4월 기준 절감액 : 93억원 공사 180건 69억원, 용역 109건 23억원, 물품 제조 구매 39건 1억원 예산 절감의 주요 내용으로는 설계도서 간 불일치 사항과 자재 노임단가, 물량산출, 표준품셈 적용 오류 등을 발주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조정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절감뿐만 아니라 필요한 공종 누락 여부와 안전관리 측면을 함께 점검하고 그동안 축적해 온 사례와 표준품셈 등을 활용해 각종 공사에서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으로 심사부서를 구성 운영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계약원가 심사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중동 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민생경제살리기 사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계약원가 심사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원가 분석을 통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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