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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온(溫)가족힐링데이 프로그램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는 2026년 6월 20일(토) 국립김천치유의숲에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력과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족친밀감증진프로그램으로 온(溫)가족힐링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숲의 역사와 자작나무의 유래를 공부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활동, 싱잉볼명상체험과 함께 근처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와 반찬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은 일상에서 벗어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어머니는 “막내아들과 함께했던 추억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함께 숲속을 거닐며 마음속에 있던 말들을 주고 받고 선생님들과 진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보다 값진 여행이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3학년 김ㅇㅇ은 “어머니를 위해서 참여하게 되었고, 처음에는 너무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어린아이처럼 해맑게 좋아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소녀시절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고, 오기를 참 잘했다! 아주 큰 효도를 한 것 같다”며 자신을 자랑스러워 했다.
임재화 교장은 “스마트폰과 AI의 딱딱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부모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하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느끼며 성장해 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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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독도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수호 결의대회 개최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은 6월 19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독도교육 담당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독도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및 독도수호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근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도교육 담당 교사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앞서 진행된 독도수호결의대회에서 참석 교사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학교 현장에서의 독도교육 실천을 강화할 것을 결의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송휘영 연구교수가 ‘한일 양국의 고문서와 독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한일 양국의 사료를 바탕으로 독도의 역사적 정당성과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근거가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 교사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독도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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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경산, ‘제2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출항… 미국 시애틀서 AI·SW 혁신 창업가 양성
42경산, ‘제2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출항… 미국 시애틀서 AI·SW 혁신 창업가 양성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워싱턴기술산업협회와 협력해 빅테크·VC·AI 연구소 탐방 및 실무 프로젝트 수행 - 1차 프로그램 우수 성과 이어 글로벌 시장 통용되는 AI·SW 실전 창업 역량 강화 (재)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8주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2026년 제2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가 정신 및 AI·SW 몰입 프로그램’을 주제로 진행되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친 42경산 교육생 15명과 42서울 교육생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시애틀의 독보적인 AI·SW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투자 유치까지 실전 비즈니스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다.교육생들은 프로그램의 공동 주관사인 워싱턴기술산업협회의 지원을 받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스타벅스, 익스피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방문한다.또한, 보이저 캐피탈, 트릴로지 에쿼티 파트너스 등 현지 벤처 캐피탈 관계자들과 만나며 앨런 인공지능 연구소 및 AI 하우스 등을 탐방해 최신 AI·SW 융합 모델을 분석할 예정이다.연수 기간 중 열리는 지역 최대 테크 컨퍼런스 ‘시애틀 테크 위크’에도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진행한다.현지에서의 실전 창업 및 기술 훈련은 글로벌 기업 출신의 현직자 및 스타트업 창업가들로 구성된 멘토단과의 1:1 매칭으로 진행된다.특히 카네기 멜런 대학교 컴퓨터 공학 박사 및 워싱턴 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애플에 인수된 Xnor.ai의 제품 전략을 총괄했던 래리 안스타인이 LLM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최소 기능 제품 제작 과정을 직접 이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최보환 42경산 교육생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HP 등 글로벌 기업 출신의 현직자 및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가들에게 직접 1: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며 “8주간의 치열한 프로젝트 피드백과 실전 비즈니스 경험을 스펀지처럼 흡수해 글로벌 시장에 통용되는 AI·SW 혁신 창업가로 반드시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재단은 이미 지난 1차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가 교육생 중 3개 팀이 ‘모두의 창업’1차 심사를 통과하고 1개 팀이 글로벌 ‘AI 해커톤’본선에서 1200개 팀 중 4위를 달성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이번 2차 프로그램 역시 8주 차에 진행되는 현지 벤처캐피털 대상 ‘최종 피치 데이’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이헌수 학장은 “교육생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AI·SW 혁신 생태계인 시애틀에서 8주간 몰입하며 얻게 될 실전 비즈니스 감각은 향후 대한민국 디지털 대전환을 이끌 중요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며 “우리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두려움 없이 AI·SW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출국에 앞서 글로벌 AI·SW 혁신 창업가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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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6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영양군, 2026년 시군평가 특별상 수상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시군평가는 합동평가 연계 92개 지표와도 역점시책 8개 지표 등총 100개의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연간 목표 달성도 및 지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시군을 결정했다.영양군은 평가 시작 단계부터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했고 실적 보고회 수시 개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지표 담당자 적시 지원, 정성지표 협업회의 추진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평가에 적극적으로 임해온 결과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 전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한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이번 특별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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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 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 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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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학생·교직원·소방관 함께한 소방합동훈련 실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황남초등학교는 6월 22일 오전 10시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 119용황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능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긴장감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훈련은 교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화재경보가 울리면서 시작됐다.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젖은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를 유지한 채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각 학급 담임교사는 학생들의 이동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한 대피를 유도했고, 유치원 원아를 포함한 전교생이 질서 있게 대피를 완료했다.
약 1,500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들은 교사의 지도에 따라 침착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훈련에 임했다.
갑작스러운 경보음에 놀란 학생들도 있었지만 끝까지 질서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대피해 실제 재난 상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대피훈련 이후에는 119용황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진화의 중요성, 소화기 사용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훈련에 참여한 3학년 학생 김○○은 “사이렌이 울렸을 때는 진짜 화재가 난 줄 알았지만 선생님 말씀을 듣고 침착하게 대피하려고 노력했다”며 “오늘 훈련을 통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식 교장은 “실제 화재 상황과 같이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학생들이 질서를 지키며 침착하게 대피하는 모습을 보여 매우 대견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명은 물론 친구들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는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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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 대 상 ” 수상
경산시, 2026년 경상북도 시군평가 “ 대 상 ” 수상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50백만원, 포상금 20백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해, 경산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 지표 475.4점을 달성, 9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이는 경산시가 기록한 역대 최고 달성률로 모든 부서가 한마음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특히 장기간 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9개 지표를 새롭게 달성해 경산시 행정의 질적 도약을 이뤄냈다.장기 난제 지표의 개선은 역대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하는 결정적인 원동력이 됐다.한편 이번 성과는 단순히 평가를 위한 실적 관리가 아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집중한 결과가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된 결과로 평가된다.△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 도시 구축 △환경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이 균형있게 성과를 거두며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이에 대해 경산시는 연중 체계적인 지표 관리, 부서 간 협업 강화, 지표 담당자별 1:1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평가에 대비, 행정의 실행력을 높여왔다.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시정 목표 달성에 매진한 결과, 역대 최고 달성률과 시부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고 특히 정량 지표 99% 달성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자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며 더욱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 시군 평가는 정량 및 정성평가를 합친 종합 평가로서 △상식이 회복된 반듯한 나라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인 경제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등 총 6개 국정 목표와 연계된 합동 지표 92개와 △관광객 유치 △양성평등 △사전컨설팅 감사 등의 경북도 자체 개발 지표 8개로 총 100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국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관심도 제고로 행정의 효율성, 책임성, 통합성 확보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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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자인 단오제에서 미용 봉사 실시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자인 단오제에서 미용 봉사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는 20일과 21일 양일간 자인 단오제 행사장에서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커트 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미용사회 경산시지부 회원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이틀 동안 25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 커트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단순한 미용 봉사를 넘어 말벗이 되어드리며 따뜻한 시간을 선물함으로써 축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용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귀감이 됐다.최지노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재능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장애인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용실을 운영해 더 많은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또한 안병숙 보건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미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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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현장의 최일선 생활지원사 통합 돌봄 핵심 전문가로 거듭
돌봄 현장의 최일선 생활지원사 통합 돌봄 핵심 전문가로 거듭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제적 발굴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돌봄통합지원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와 전담 사회복지사 등 25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각 수행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순회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이후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경산청솔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공감 노인 교실 등 총 4개 수행기관에서 순차적 진행 될 예정이다.교육은 어르신복지과 통합돌봄 TF 팀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표 △돌봄 통합 대상자 발굴 및 현장 관찰 요령 △업무처리 흐름과 수행기관의 역할 △경산시 지역 특화 서비스 및 서비스 비용 안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생활지원사는 정기적으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돌봄 인력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읍·면·동 돌봄 통합 창구와 신속하게 연계하는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생활지원사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지역사회의 귀중한 인적 자원”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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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폐막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2026 경산자인단오제 성황리 폐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자인단오제보존회가 주최·주관한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되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국가무형유산의 전통적 가치와 글로벌 문화교류,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문화축제로 펼쳐졌다.축제 기간 동안 한장군대제, 호장행렬, 자인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전통문화의 정수를 담은 국가무형유산 공연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단옷날 펼쳐진 호장 행렬과 한장군대제는 자인 지역만의 독창적인 단오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처음 선보인 VR 드로잉 공연은 한장군과 여원무 전설을 첨단 영상기술로 구현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LED 댄스 공연과 야간 유등 전시는 축제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또한 태국 실라파콘 예술대학 초청공연과 세계단오문화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초청해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시민 호장 행렬 참여, 시민 노래자랑, 읍면동 그네뛰기 및 제기차기 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경산시 우호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 부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축제장을 방문해 여원무 공연을 관람하고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단오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경산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방문은 지역 전통문화를 매개로 국제교류와 문화적 공감대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며 경산자인단오제가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전통 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자인 단오 밥상거리와 푸드트럭 운영은 지역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며 체류형 축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모양틀 떡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관복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 문화로 소통한 뜻깊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경산자인단오제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와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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