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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국토안전관리원, ESG 공동선언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협력 강화
울릉군-국토안전관리원, ESG 공동선언으로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협력 강화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7월 14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울릉 미래를 위한 ESG 지역상생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환경보전과 건설안전,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2022년 체결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 지역 안전망 구축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ESG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공동선언에 따라 양 기관은 △청정 울릉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동1리 해안변 환경정화 활동 △도동~저동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건설현장 안전점검 및 기술지원 △남양피암터널과 곰바위터널 등 노후 기반시설 첨단 안전점검 △울릉공항 건설현장 안전소통 간담회 개최 등을 공동 추진한다.특히 환경, 사회, 거버넌스를 아우르는 실행 중심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확보와 자연환경 보전,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함께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울릉군은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한 안전점검과 기술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환경보전과 안전은 지속가능한 울릉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며 “국토안전관리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과 국토안전관리원은 공동선언 이후에도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기술지원, 환경보전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ESG 기반의 지역상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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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키트’ 배분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취약계층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키트’ 배분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7월 13일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1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원된 여름나기 물품키트는 무더위를 식혀줄 인견이불, 탁상용 선풍기, 모기기피제 등 폭염 대처와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이날 배분식에는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대표위원장과 박지훈 실무위원장을 비롯해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공공위원장 및 민간위원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날 한마음회관 광장에서 읍·면으로 배분된 물품들은 각 읍·면 사무소와 협의체 위원들을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순차적으로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물품 전달과 함께 취약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지역 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이번 행사에 참석한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문관 민간위원장은 “도서 지역 특성상 폭염 기후에 더 취약할 수 있는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적기에 지원되어 다행이다”며 “읍·면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면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어 장금숙 울릉군협의체 민간대표위원장은 “역대급 무더위가 우려되는 올여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폭염으로 고통받지 않고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읍·면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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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서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 등 광역 교통거점을 안동·경주·포항의 핵심 관광자원과 연계한 실행계획과 지역 간 협력체계를 높이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2025년 충북·충남 권역에 이어 두 번째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선정 사례이자, 광역시와 광역도가 함께 선정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50억원으로 국비 25억원과 지방비 25억원이 투입된다.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 안동시, 경주시, 포항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통문화와 역사문화, 해양관광, 도심관광을 연계한 ‘K-코어 관광권’을 조성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대구~안동 및 대구~경주~포항, 대구~포항를 연결하는 광역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운영 △관광교통 통합예약·결제 플랫폼 구축 △시티투어·관광택시 연계 △다국어 안내 및 글로벌 간편결제 도입 △스마트 정류장과 현장 안내체계 구축 △K-코어 관광패스 및 관광상품 운영 등이다.특히 광역 DRT 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며 기존 직행 노선이 없던 대구국제공항과 안동을 연결해 환승 부담을 줄이고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통합 관광교통 플랫폼을 통해 광역 DRT 와 시티투어버스, 관광택시뿐 아니라 관광지·숙박·체험상품까지 한 번에 조회· 예약·결제할 수 있는 원스톱 관광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대구국제공항과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도산서원, 경주 불국사와 동궁과 월지, 포항 영일만항과 동해안 관광지 등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포항 영일만항의 크루즈 관광객과 경주 역사문화 관광객, 안동 전통문화 관광객의 이동 범위를 대구 도심의 숙박·미식·쇼핑·야간관광까지 확대해 단일 관광지 방문을 대경권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선정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안동·경주·포항시,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관광교통 전문기업 등 관계기관이 사업 기획 단계부터 노선 설계, 플랫폼 구축, 현장평가 대응까지 긴밀하게 협력한 결과로 평가된다.경상북도는 사업 추진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과 관광지 간 연계 강화뿐만 아니라 숙박·음식·체험·쇼핑 등 지역 관광소비 확대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아울러 대구·경북 공동 추진을 기반으로 지역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초광역 관광교통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 가능한 관광교통 체계로 정착시켜 타 권역으로 확산 가능한 국가 선도사례로 육성할 방침이다.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선정은 대구와 경북의 관광자원 및 교통거점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에 도착한 관광객이 안동·경주·포항의 핵심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경상북도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및 참여 지자체와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광역 DRT 운송체계와 정류장, 통합플랫폼 등 기반을 신속히 구축해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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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전환 본격 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저탄소 전환 기본계획 수립’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용역을 주관하는 경북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의 용역 착수발표에 이어 보고회에 참석한 지역 철강 관련 산 학 연 전문가들로부터 경상북도의 저탄소 철강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2027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될 계획으로 국내 외 철강산업 여건 분석을 바탕으로 경북 철강산업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저탄소 전환 전략 및 경쟁력 강화 △핵심사업 발굴 △재원 확보 방안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지난 6월 시행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은 철강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률로 정부의 기본계획 수립과 연구개발 지원, 저탄소 철강기술 실증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 있다.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철강산업법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경북형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하고 향후 정부의 저탄소 철강 관련 정책과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스텍, 포항철강산업단지 관리공단 등과 협력해 미래 철강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관련한 국가 공모사업 및 국비 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전환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포항은 국내 최대 철강산업 집적지로서 지역 철강산업은 제조업 생산과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러나 글로벌 공급과잉, 보호무역주의 확산, 탄소규제 강화,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저탄소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저탄소 전환을 위한 정책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수소환원제철과 친환경 전기로 등 미래 철강기술 확산, 철강산업의 AX·DX 전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가능한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철강산업은 경북 경제의 근간이자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고 경북 철강산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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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중 점검 실시
경산시,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집중 점검 실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급수시설 및 분수 등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형 건물의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목욕물 및 분수 등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비말 형태로 호흡기에 흡입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특히 오염된 시설을 다수가 이용하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시설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마른기침, 복통, 설사 등이 있으며 고령자와 만성 폐 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중증 합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점검은 시민 이용이 많은 병원, 대형 쇼핑센터, 대중목욕탕, 분수 시설 등을 대상으로 냉각탑수, 저수조 및 급수시설 냉·온수, 목욕물, 분수 등의 환경 검체를 채취해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청소·소독, 시설 개선, 위생 관리 점검 및 재검사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안병숙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서는 다중이용시설의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환경 검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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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대응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대응
경산시, 폭염 대응 축산농가 피해 예방 총력 대응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지난 주말 경산 지역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관내 축산농가의 가축 폐사 등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물뿌리기, 송풍 시설·안개 분무 시설 점검, 사양관리 요령 안내, 축산농가 대상 폭염 예방 문자 메시지 발송 등 다각적인 축산분야 폭염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시는 자체 보유 중인 가축방역 차량 및 경산시 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해 소규모 취약 농가를 우선으로 축산농가 현장의 열기를 낮추는 데 효과적인 축사 물뿌리기를 시행하는 한편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에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및 면역강화제 지원 등 긴급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폭염은 가축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사 지붕 물 뿌리기, 환기시설 가동, 충분한 음수 공급 등 기본적인 수칙만 잘 지켜도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폭염특보 발효 기간에는 기상 상황에 따라 살수차 운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취약 농가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폭염 대비 축사 냉장 시설 점검,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등 다양한 가축 재해 예방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또한 폭염 취약 시간대 사양관리 요령, 가축 급수량 확대, 사료 급여 시간 조정 등 폭염 대응 매뉴얼을 농가에 배포하는 등 폭염과의 전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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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무더위 이기는 나눔캠페인 펼쳐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무더위 이기는 나눔캠페인 펼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14일 하양꿈바우시장에서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착한가게 착한펫 착한가정의 ‘착’을 반복해 기부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조성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폭염 등 여름철 기후 위기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성희 단장은“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 봉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여름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우리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봉사단과 함께 생활 속 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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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선보여
경산문화관광재단, 여름방학 맞아 가족 뮤지컬 ‘구름빵’ 선보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뮤지컬 구름빵을 선보인다.구름빵은 세계 누적 판매 4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엄마가 일 때문에 집을 비운 하루 동안 심술이 난 동생 ‘홍시’를 위해 누나 ‘홍비’ 가 준비한 특별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재단은 이번 공연을 찾는 관람객들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와 편의를 제공한다.공연 중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반죽 체험’은 신나는 의성어와 의태어에 맞춰 직접 빵 반죽을 만들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공연 종료 후 약 15분간 로비 포토존에서 진행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는 출연 배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족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전 연령 관람가인 이번 공연은 영유아 관객에게 어린이 방석을 1인 1개씩 선착순 대여 제공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한다.한편 온라인 예매는 24일 오후 12시까지 티켓링크를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잔여석만 공연 각 회차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로비 매표소에서 가능하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산 시민에게는 50%,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는 10% 할인을 적용한다.할인 예매자는 공연 당일 반드시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현장에서 카드 결제로 차액을 내야 한다.경산문화관광재단 최상룡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이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문화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공연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 또는 문예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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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경북장애인 IT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구미대학교 긍지관에서 장애인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26회 경북장애인 IT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 주최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대회 참가자 및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이 날 오전 개최된 경기대회는 인터넷검색, 워드프로세서 타자, 컴퓨터활용능력, ITQ 파워포인트 등 6개 종목으로 성인부, 학생부 대회가 각각 진행됐으며 총2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성적 우수자 33명과 특별상 수상자 14명 등 47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별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불굴의 의지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수여해, 참가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더해줬다.한편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북협회는 교통장애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1995년 설립된 단체로 도내 장애인 정보화교육, 교통사고 중증장애인 재활대회, 동료상담가 양성교육, 교통사고예방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장애를 극복하고 이번 대회에 참여한 장애인들의 도전 정신은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며 “경상북도는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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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 서비스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 서비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백운2리 중기마을회관에서는 2026년 7월 13일 오전 10시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행사를 실시 했다.이날 행사는 마을주민 20명이 참여했으며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을 세탁부터 선조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였다.특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의 행사관계자는“이동빨래방이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륜면 김경란면장은”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