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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예천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재산세 주택1기분과 재산세 건축물 정기분 3만 3천여 건, 약 42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이번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과 부속토지를 합산해 산정한다.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한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h, 스마트위택스 등 온라인이나 지방세 ARS 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해당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특히 세액이 45만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가산세가 60개월 동안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의 주의가 요구된다.예천군 관계자는 “휴가와 각종 일정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납부기한을 놓치기 쉬운 만큼 고지 내용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위택스와 가상계좌 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재무과 재산세 담당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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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국비 확보 ‘총력전’
안병윤 예천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국비 확보 ‘총력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면담하고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안 군수는 면담에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 주민 편익 증진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사업별로 강조했다.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무형유산 통합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지원 사업 △용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수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오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독양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총 8개 사업이다.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예천군의 인구 여건과 지역 특수성이 평가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로 2021년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됐으나, 기존 읍·면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소멸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안 군수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은 물론 인구구조와 생활권별 격차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와 가중치 조정을 건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한 건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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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예천지회, 사진작가 최현준 초대전 ‘WATER’ 개최
한국예총예천지회, 사진작가 최현준 초대전 ‘WATER’ 개최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15일부터 25일까지 사진작가 최현준 초대전 WATER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 출신 최현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감상할 기회가 될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했다.최현준 작가는 자연 속 빛과 색, 순간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포착해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이미지로 보여주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물’ 이라는 원소를 통해 시간과 존재, 그리고 삶의 본질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물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 수준 높은 사진 예술이 전하는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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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 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정 연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사업 시행 이후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 사회적 지지망을 종합 평가한 뒤,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 연계하고 있다.특히 기존 서비스로 채워지지 않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의 ‘틈새 욕구’를 채우고 있다.틈새 방문요양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서비스는 병원 퇴원 직후 단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취약 어르신 등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보건소, 복지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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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학대피해아동 가정 통합지원체계 강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7월 14일 학대 피해 아동의 권익 보호와 가족 기능 강화,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상담 및 보호를 위한 대상자 의뢰와 정보 교환, 학대피해아동의 효율적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망 구축,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한다.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사업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을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 특히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필요한 상담,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며 “가족의 건강한 회복과 기능 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과정에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연계 개입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및 아동학대 예방에 힘쓰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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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내 민간공간이 주민과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간 운영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프로그램은 7월 말부터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함민수의 뮤직 아뜰리에 ‘악기와 소꿉놀이’△미미살롱 뜨개공방 ‘런치뜨개살롱’△행복공방 심리상담교육센터 ‘마음아 놀자’△서리네공방 ‘향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성민프라자 ‘함께하는 음악 놀이터’△이스트링 음악학원 ‘6인의 꼬마 마에스트로’△플랜트콤마 ‘꽃이 좋아지는 시간, 꽃으로 시작하는 다정한 쉼표’△하회블랑제리 ‘여름밤, 하회 북살롱’△제인교육문화원 ‘그림으로 남기는 우리 동네 단골가게의 따뜻한 기억’△호록 ‘호록에서’등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민간공간이 지역 주민과 연결되는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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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문화도시 SNS 서포터즈 모집
안동시, 문화도시 SNS 서포터즈 모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이다.선발자는 총 4회의 실무교육을 받은 뒤 월 2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또한 안동의 문화사업과 행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위촉장, 활동인증서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시상이 주어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문화도시 안동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콘텐츠 제작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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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양대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안동시, 양대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7월 14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김학록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대표이사,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해단식은 대회 기간 경기장 안내, 개 폐회식 지원, 질서유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공적인 체전 운영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활동사례 발표 △활동영상 상영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활동영상 상영과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활동 모습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대회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결같은 책임감과 친절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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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웅부홀 광장에서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을 개최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열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전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상설 조각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정의지 작가의 정크아트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정의지 작가는 안동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폐기된 생활용품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특히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요 재료로 활용해 산양, 표범,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형상을 만들어낸다.재료가 지닌 고유한 질감과 흔적을 살리면서도 역동적인 조형미를 구현한 작품들은 공연장으로 향하는 동선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만난다.전시 제목인 ‘재생된 수호자’처럼, 작품들은 공간을 지키는 수호자와 같은 존재로 표현된다.주변을 응시하고 감싸는 듯한 모습은 친숙함과 신성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관람객에게 일상 속 사물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버려진 생활용품의 예술적 재탄생’을 주제로 인간과 사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쓰임을 다한 물건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또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산책이나 공연장 방문 등 일상 속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재생된 수호자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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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오정하, 시즌 첫 우승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7월 2일부터 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에서 여자단식 우승을 비롯해 복식에서도 입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오정하 선수는 여자단식 결승에서 강원도청 김다빈 선수를 세트스코어 2-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오정하는 1세트부터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으며 2세트에서는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며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은 올해 실업연맹전 1 2차 대회에서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털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그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던 김다빈 선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복식에서도 안동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혼합복식에서는 이영석 선수와 호흡을 맞춘 오정하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복식에서는 김은채 한형주 조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위에 입상했다.권용식 감독은 “오정하 선수가 경기 운영을 보다 공격적으로 바꾸면서 자신감을 되찾았고 그 변화가 우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오정하 선수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며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부모님과 권용식 감독님, 팀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