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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벌국면 복지의 백미
사벌국면 복지의 백미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사벌국면에서는 2월 9일 ‘복지의 백미’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복지쌀통 사업은 ‘행복을 지원하는 쌀통’이라는 의미를 담아,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된 쌀통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쌀을 모아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벌국면 자체 복지사업이다.이번 나눔은 사벌국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권혁주 이장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문화가 사벌국면 전반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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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기탁
함창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기탁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 함창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9일 함창읍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해달라며 사랑의 좀도리 70세트를 기탁했다.‘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과거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좀도리’에서 유래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함창새마을금고에서 기탁한 사랑의 좀도리는 함창읍,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임순상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함창새마을금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설명절을 앞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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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꼼짝마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설 연휴 동안 관내 배출사업장의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감시는 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를 강화하고 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가 예상되거나 발생된 경우에는 특별단속을 실시하며 배출업소에 환경오염사고 사전예방 조치 및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하는 등 사전계도·홍보활동도 병행한다.단속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시설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하는 한편 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는 고발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불법 환경오염 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즉시 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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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최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 시민학교 3강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2월 9일 상주시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 평화통일시민학교’ 3과정 중 마지막 제3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정세현 통일부장관을 초청해 ‘꽉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있는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3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최근 경색된 남북관계의 원인을 분석하고 대화와 신뢰 회복을 통한 관계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향후 남북관계 전망과 함께 정부와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며 평화정착을 위한 현실적 방향을 제시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전망, 통일정책의 방향성 등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풍부한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차분하고 명확한 답변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정용운 협의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시민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한반도 정세와 통일문제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공감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 평화통일 시민학교의 마지막 강의로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향한 한반도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시민들의 통일인식 제고와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지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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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봉화군,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앞장서 지역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일 오전 11시, 억지춘양시장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소 및 읍·면 직원,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를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 생필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봉화군은 이번 장보기 추진 기간인 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을 ‘전통시장 방문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12일에는 봉화상설시장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장 내 상품의 가격 및 원산지 표시 등을 함께 지도해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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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짜장면 나눔으로 전한 이웃 사랑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역사회에 따뜻한 한 끼를 전해온 자장면 나눔 봉사가 이번에는 소천면을 찾았다.이번 자장면 나눔 행사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임기1리, 분천1리, 분천4리에서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어르신들 역시 따뜻한 한 끼에 큰 만족을 보였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직접 찾아가는 나눔으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엄춘석 씨는 젊은 시절 중식당을 운영하며 쌓은 조리 노하우를 살려 이동식 조리 설비를 갖춘 차량을 직접 마련하고 2018년부터 봉화군 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찾아 자장면 무료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접근성이 떨어져 외식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그의 봉사는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봉사를 이어오고 계신 엄춘석 씨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 나눔이 소천면 주민들에게는 정이 오가는 추억으로 어르신들께는 오래 기억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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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K-베트남 밸리 특구 지정 본격화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10일 봉화군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K-베트남 밸리 지역특화발전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특구지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특구계획에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 특구 지정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 세부 사업계획 발표, △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내용 설명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봉화군은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K-베트남 밸리는 봉화군이 보유한 한-베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광, 교육을 연계한 교류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봉화군은 이번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이 이뤄질 경우, 각종 규제특례가 적용되어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는 것은 물론,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K-베트남 밸리는 봉화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한-베 우호협력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과 상생하는 특구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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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봉화군치매안심센터와 함께 한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10일 봉화군노인복지관 이용자 중 치매조 기검진 지원자 및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과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현장에서는 전문인력이 치매선별검사와 맞춤형상담 및 치매예 방교육을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센터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 검사와 치매예방교실, 맞춤형 사례관리등을 제공할 계획이다.인지선별검사를 마친 어르신께서 “치매 예방 하는 방법이 매년 치매검사 를 받는 것 이라고 알게 됐고 덕분에 마음이 놓인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봉화군보건소 소장은 “치매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환인 만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 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 의 효과가 있다. 이 번 조기검진과 예방관리교육을 통해 어르신 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 면 한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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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야간·휴일약국 운영으로 주민불편 해소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야간과 휴일 등 의료 취약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한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봉화 야간·휴일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봉화 야간·휴일약국은 봉화권역, 춘양권역으로 나누어 봉화읍 3개소, 춘양면 1개소 등 총 4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응급상황 시 의료공백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정약국은 봉화권역에 △봉화경북약국 △박약국 △청솔온누리약국, 춘양권역에 △춘양약국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이다.또한 토·일요일은 봉화권역 및 춘양권역 약국이 자율적으로 당번약국을 운영하고 있다.봉화군보건소장은 “야간·휴일약국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의약품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앞으로도 관내 약국과 협력해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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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 농수산식품·K-Beauty 수출 확대 박차
경북도, 경북 농수산식품·K-Beauty 수출 확대 박차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정부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뒤,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한국 식품·화장품 유통기업인 1004 고메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중동․아프리카 시장 내 K-Food와 K-Beauty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경상북도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해외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004 고메는 두바이를 거점으로 5개의 자체 리테일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600여 개 이상의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에 한국 식자재를 납품하는 등 MENA 지역 내 K-Food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 유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양 부지사는 경상북도 농․수산물의 현지 유통 및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행정·마케팅 지원을 통해 우수한 도내 제품들이 현지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또한, 방문 당일 1004 고메 그룹 계열사인 ‘라미스 뷰티’에서 한국산 화장품 판촉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함께 둘러보았다.이 자리에서 Lamise Beauty 박우연 대표를 만나, 중동·아프리카 지역 화장품 시장 동향과 소비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경상북도 우수 K-Beauty 제품에 대한 현지 판로 확대와 마케팅 협력을 요청했다.양 부지사는 “K-Food와 K-Beauty는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알리는 핵심 산업”이라며 “경상북도는 지역 기업들의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해 유통 네트워크 구축, 판촉 지원, 수출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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