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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는 기간 내 포항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시는 참여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포항 대표 선물 1종을 증정할 계획이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7일이며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가 발송된다.기부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고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항시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어 이벤트 당첨 시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포항을 응원해 주시는 전국의 기부자분들을 위해 시원하고 풍성한 여름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포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경품의 행운까지 모두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고향사랑e음’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포항시의 취약계층 지원 및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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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불법영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8개소 적발 행정처분
포항시 불법영업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8개소 적발 행정처분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올해 상반기 불법영업을 한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8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이들 업소는 국민신문고 신고와 자체 현장점검을 통해 적발됐으며 처분 사유는 등록 범위를 벗어나 내국인을 대상으로 숙박 영업을 한 사실이다.이번 처분은 에어비앤비 등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의 이용 후기 및 예약 내역과 업소 대표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뤄졌다.시는 적발된 업소에 사업정지 또는 과징금 등의 처분을 부과했다.현행 관광진흥법상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은 도시지역의 주민이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이용해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숙식 등을 제공하는 영업이다.현재 서울과 부산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받은 특정 플랫폼을 이용해 제한적으로 내국인 수용이 가능하지만, 그 외 지역은 내국인 숙박이 불가능하다.포항시 관계자는 “등록범위를 벗어난 영업은 법적 신뢰를 해치고 이용객의 안전과 위생을 담보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위”며 “건전한 관광숙박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앞으로도 불법 영업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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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관리…판매업소 지도 점검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올해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지역 내 전자담배 판매업소 19개소를 대상으로 법령 안내와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개정 법령의 안정적인 정착에 나섰다.지난 4월부터 시행된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상 담배로 포함했다.이에 따라 전자담배 판매업소 역시 담배판매업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적용받게 됐다.남구보건소는 판매업소를 직접 방문해 개정된 법령과 판매업소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법령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아울러 금연구역과 담배판매업소에 개정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해 시민과 판매업소가 변경된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하는 등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전한 판매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오석희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판매업소 안내와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금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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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9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예비 농업인 자립 지원 ֈ 농촌활력과
포항시 제19기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예비 농업인 자립 지원 ֈ 농촌활력과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 농심관에서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 ‘제19기 포항시 귀농귀촌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해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3월 31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60시간 운영했다.교육은 귀농·귀촌 정책과 농지·법률·세무 등 정착에 필요한 기초교육을 비롯해 포항시 주요 작목 재배기술,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청년농업인 농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예비 귀농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귀농을 준비하면서 막연했던 부분이 많았는데, 기초부터 현장 중심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발판 삼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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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자원연구원, 어린 말쥐치 26만 마리 방류… 자원 회복 기대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해양환경변화와 남획 등으로 자원이 감소한 동해안 고부가 어종인 어린 말쥐치 26만 마리를 13일부터 23일까지 경북 연안 4개 시·군에 방류한다.말쥐치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연안 등 북서태평양의 열대·아열대 해역 수심 50~100m 연안에서 주로 서식하는 어종이다.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감칠맛으로 회는 물론 매운탕, 조림 등으로도 미식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건어물‘쥐포’의 주원료로 쓰이면서 산업적 활용 가치가 큰 어종으로 꼽힌다.흔히‘쥐치’로 통칭되어 유통되는 말쥐치는 쥐치, 객주리 등 유사 어종과 뚜렷이 구분되지 않은 채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한때 전국 연안 어디서든 쉽게 잡히던 흔한 어종이었지만, 1990년대 이후 자원량이 급격히 줄어 1980년대 중반 30만 톤에 이르던 전국 어획량이 2021년 2.6천 톤, 2025년에는 0.9천 톤 수준까지 떨어졌다.경북 동해안 역시 2019년 786톤이던 어획량이 2025년에는 258톤 수준으로 감소했다.경북 동해안 쥐치류 어획량 변동 786톤 362톤 486톤 194톤 133톤 240톤 258톤 연구원은 동해안 고수온에 대응할 수 있는 양식품종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24년부터 말쥐치 종자생산 연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성숙한 친어의 산란을 유도해 수정란을 부화시킨 뒤 7월까지 전장 5~8㎝ 크기의 건강한 어린 말쥐치 50만 마리를 길러냈다.연구원에서는이 중 26만 마리는 울릉군을 제외한 동해안 4개 시·군 연안에 시험 방류하고 나머지 24만 마리는 어업기술원과 공동으로 동해안 중층가두리 양식장에서 시험양식해 양식가능성 및 경제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말쥐치는 방류 후 2년 정도가 되면 전장 20㎝ 안팎으로 자라 어업인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업·양식환경 변화에 대응할 새로운 양식대상종을 발굴하고 지역 특화 고부가 어종을 양식 산업화하기 위한 연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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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벼 병해충 예방 위한 드론공동방제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드론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6월말까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오는 8월초까지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와 함께 항공방제 약제 살포지도, 장마철 기상 조건에 따른 추가방제, 도복 예방 및 경감을 위한 약제 살포 요령 등 영농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특히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는 기존방제 방식에 비해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효과가 있어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인한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약안전 사고도 예방 할 수 있어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드론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제 기간 동안 농가에서도 논 주변 시설물 관리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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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광복회 주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국가보훈부·광복회 주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7월 15일 오후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년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패 수여식과 대한광복회 결성 111주년 기념식'을 공동 개최한다.이날 기념식은 국가보훈부와 광복회,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교육청을 비롯한 대구지역의 기관장과 내외빈 등 200여명의 초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또 이날 행사에는 대한광복회 활동으로 대구형무소에서 사형이 집행돼 순국한 박상진 총사령의 증손과 김한종 충청지부장의 손자뿐만 아니라 대한광복회 우재룡 지휘장 아들, 이병찬 전라도지부장의 손자, 대한광복회 손기찬 회원 손자 등 대한광복회 후손도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이날 기념식은 대한광복회 약사 보고 대한광복회 포고문 낭독, 2026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경태·임봉주·장두환·박제선 네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한 소개 영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 패 수여, 독립운동 선양 우수자 감사패 전달,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주제 강연 순으로 이어진다.국가보훈부 장관의 선정 패 수여는 박제선 독립운동가의 외손녀에게 전달되며 이날 불참한 3명의 독립운동가 후손에게는 별도로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대구독립운동기념관건립 범시민여론 형성과 대구형무소 순국 독립운동가 발굴 등에 공이 많은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이상호 공동대표와 이대영 평화통일대구시민연대 공동대표에 대한 광복회장 감사패 전달이 준비돼 있다.이어 이날 행사 후반부에는 대한광복회 전문가인 충남대 충청문화연구소 이성우 연구원이 '1910년대 광복회의 조직과 활동-잊어서는 안 될 이름, 광복회 4인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광복회 우대현 대구지부장은 “올해는 대한광복회 111주년을 맞아 '7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대한광복회 네 독립운동가를 기념하는 행사를 함께 갖게 됐다”며 “지난해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대한광복회 결성이 '7월의 독립운동'으로 선정된 것처럼 국민들에게 대한광복회의 역사적 의의를 널리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특히 우 지부장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무장 항일투쟁 대한광복회, 공화정의 기치를 내걸다.'는 대한광복회가 진보와 보수를 아우른 통합 조직으로 출범한 사실을 웅변한다”며 “공화정신은 이후 임시정부와 대한민국 정부 헌법에 실려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대한광복회는 1915년 음력 7월 15일 대구 달성공원에서 전국의 우국지사 200여명이 모여 결성한 무장 독립운동단체로 무력준비와 무관양성 등 7대 무장 투쟁강령과 비밀·폭동·암살·명령의 4대 행동강령으로 독립운동에 나선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또한 대한광복회는 대구의 상덕태상회를 비롯해 상회와 여관을 가장한 국내외 거점을 마련하고 국내 8도 지부마다 지부장을 영입해 조직을 갖췄다.만주조직에서는 의병장 출신인 이진룡 초대 만주지부장과 2대 지부장인 김좌진 장군이 활동했다.이진룡 지부장은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에게 자신의 브라우닝 권총을 제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대한광복회는 조직이 결성된 그해 12월 24일 경주 세금수송마차습격을 비롯한 군자금 마련 무장투쟁을 벌였고 경북 칠곡 부호 장승원 전 경상북도관찰사 등 친일파도 응징했다.그러다 1918년 2월 일제의 탄압으로 조직이 무너졌으나 이들의 활동은 1920년대 의열단 등의 의열투쟁으로 이어졌다.한편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한광복회와 소속 독립운동가의 활동 등에 대한 관심과 기념 행사를 계기로 광복회 대구시지부는 독립운동정신계승사업회 등과 함께 지속적인 대한광복회 조명 활동을 펼칠 조직이나 모임 구성 등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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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하나 되는 마음, 함께여서 더욱 아름다웠던 무대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7월 14일(화) 오전 10시, 본원 유아 20명과 영양중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 8명이 함께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을 초청해 특별 음악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피아노, 바이올린, 클라리넷, 트럼본 4인조 앙상블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아들은 공연을 통해 예술이 주는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포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은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클라맨의 '사랑의 하츄핑-처음 본 순간'으로 시작돼 유아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문어의 꿈', '소풍의 낙원', '신호등'등 친숙한 곡들이 다양한 악기의 따뜻하고 풍성한 선율로 연주되며 공연장을 감동으로 채웠다.
특히 '소풍의 낙원'이 연주될 때에는 유아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공연을 즐기는 등 음악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진심 어린 연주는 유아들에게 음악이 가진 치유와 공감의 힘을 느끼게 했다.
공연을 관람한 유아들은 "멋진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우리가 아는 노래를 함께 부를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라며 공연의 즐거움을 표현했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김대신 원장은 "오늘 공연이 유아들에게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공감,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음악을 매개로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경험한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유아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따뜻한 추억이 되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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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도리 친환경쌀 단지 ‘미꾸라지와 우렁이 동시 살포 벼농사’눈길
서면 도리 친환경쌀 단지 ‘미꾸라지와 우렁이 동시 살포 벼농사’눈길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서면 도리 친환경 쌀 단지는 고품질 쌀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전년에 이어 친환경농법 미꾸라지 살포 사업을 7월 6일 추진했다.도리 친환경쌀단지는 30년 전부터 경주시 최초로 우렁이를 살포해 논 잡초 제거 등 무농약 벼농사를 지었으며 메뚜기 축제를 20년 이상 개최한 대표적 친환경 단지이다.현재까지 친환경 농법을 시행해 무농약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 급식 납품 등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친환경쌀단지 김갑준 회장은 “우렁이와 미꾸라지를 이번에 동시 살포해 잡초 제거 및 벼 해충 구제, 논바닥의 벼 뿌리를 자극, 산소를 공급하는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미꾸라지의 배설물이 천연비료로 활용되기에 전년에 이어 올해도 미꾸라지 334kg를 7농가에 공급했다. 미꾸라지는 고품질 쌀 생산과 친환경 농업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권상민 서면장은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살포하는 친환경 농법은 우리 서면 친환경 농업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면 도리 농가들이 친환경농업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공급과 서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 보호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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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행복갤러리, ‘황리단길, 꽃으로 피어나다’ 패브릭 아트 작품 전시전 개최
황남동 행복갤러리, ‘황리단길, 꽃으로 피어나다’ 패브릭 아트 작품 전시전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행복갤러리에 ‘황리단길, 꽃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패브릭 아트 이영희 작가의 전시전을 개최한다.경주를 기반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화서 이영희 작가의 패브릭 아트 작품은 섬유가 가진 특유의 따뜻하고 유연한 질감 위에 작가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손길을 더해 단순한 공예를 넘어선 회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꽃으로 피어나는 황리단길 이라는 주제처럼 아름답고 화사한 다양한 꽃들과 자연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이영희 작가는 “차가운 현대 사회에서 패브릭이 가진 포근함 속에 예술적 아름다움을 담는 과정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마음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천 한 조각 한 조각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가 되듯,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길남 황남동장은 “꽃으로 피어난 패브릭 아트 작품들로 행복갤러리를 빛내주신 이영희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훌륭한 작품이 알려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많은 작품으로 우리 지역 예술 문화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