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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영천시,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 모집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와인 전문인력 양성과 와인 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26년 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 교육과정은 ‘와인 양조과정’ 25명과 ‘와인 음식과정’ 24명 등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49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 신규 개설된 와인 음식과정은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 조리법과 테이블 매너를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원서 접수기간은 이달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로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영천시민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선발된 교육생들은 과정별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와인 제조 실습과 음식 페어링 이론 및 실무 등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및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 희망자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천와인학교는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영천의 강점을 살린 특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 음식과정을 통해 영천 와인의 소비층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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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치매안심센터, 성운대학교와 치매관리 협약 체결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성운대학교와 치매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이고 조기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관·학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치매 대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 기관은 △치매 조기검진 지원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보듬마을 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치매극복선도대학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성운대학교 미래휴먼사회복지학부 학과장은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을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중심 치매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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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금호읍,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금호읍은 27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취약가구 식생활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금호읍에서 매달 추진 중인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과 5~6월 중 추진 예정인 ‘밥심충전 건강반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으로 사업 과정에서 발견되는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연계 강화를 위해 마련 됐다.협약에 따라 금호읍은 지원 대상자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영천지역자활센터는 아동 급식 도시락과 반찬의 제작·배달, 위생·영양 관리 등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특히 도시락과 반찬 전달 과정에서 위기 의심 가구를 발견할 경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개입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건강한 식사 제공과 함께,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살피는 역할까지 맡게 된 만큼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정성과 관심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손태국 금호읍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큰 역할을 할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원 대상 확대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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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들어선다…제조 혁신의 심장부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IT·제조산업의 중심지 구미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양자컴퓨팅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연산 인프라인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구미시는 4월 27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모빌린트, Anyon Technologies,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 등 기술·투자·행정 분야 9개 핵심 기관과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자연산장치와 AI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의 ‘양자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 됐다.국내 최초 NPU 기반 양자·AI 하이브리드 인프라 구미 제조 현장에 ‘초고속 지능형 엔진’장착 구미에 구축될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의 GPU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고성능·저전력 NPU를 도입해 연산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양자컴퓨팅의 압도적 난제 해결 능력을 더해, AI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잡한 제조 공정 최적화와 신소재 분석 등을 초고속으로 처리하게 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구미를 거점으로 전주기 협력체계를 가동한다.SDT는 양자·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총괄을, Anyon Technologies는 QPU 기술 협력을 담당한다.모빌린트는 고성능 NPU 기반 연산 인프라 고도화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센터 운영과 지역 기업의 기술 적용을 지원하며 마키나락스와 I-ESG는 각각 산업용 AI 솔루션과 ESG 대응 리스크 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반도체·방산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 인력 양성까지 ‘원스톱’ 구미시는 이번 데이터센터가 단순히 연구용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방산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실무형 인프라’ 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전력 효율이 뛰어난 NPU 기반 인프라는 AI 연산에 드는 비용 부담을 낮춰, 지역 기업들이 제조공정 최적화 기술을 더욱 폭넓게 활용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제조 원가 절감이 기대되며 아울러 ESG 대응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저탄소 공정 설계 및 탄소중립 대응 역량도 함께 강화함으로써 지역 수출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참여 기관들은 센터를 기반으로 양자 전문 인력 양성과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에도 힘을 모아 구미를 ‘글로벌 양자 산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으로 정부의 ‘양자 클러스터’지정 및 관련 국책 사업 유치에도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연구실에만 머물던 양자 기술을 구미의 제조 현장으로 끌어들여 산업 실무에 적용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자와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인프라를 통해 구미의 첨단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미를 대한민국 양자·AI 산업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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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4월 24일 대가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와 협업해 봄철 본격적인 지붕 개·보수 및 태양광 설비 설치 시기를 맞아 대가야읍 이장들을 대상으로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붕 작업 중 채광창 파손이나 지붕 단부에서의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해짐에 따라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내용은 지붕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3대 핵심 안전수칙 △작업 전 안전보건교육, 안전모·안전대 보호구 착용 △채광창 덮개 설치, 안전난간 및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작업 중 안전대 착용 확인 △작업장소 하부 추락방호망, 지붕 작업발판 등 안전시설 설치 등을 강조했다.고령군은“지붕공사 현장은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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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 1차 지급 시작
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 대해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는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소득 기준 등을 선별해 지급한다.지급대상은 3월 30일 기준, 소득하위 70%는 20만원, 차상위 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50만원, 기초수급자는 60만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5, 0으로 나누어 신청 가능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형마트, 배달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면 단위 지역에 마트·편의점·동네슈퍼 등이 없는 농협 하나로마트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한편 고령군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지급결정팀, 운영 팀, 인력관리팀이 신청부터 지급, 민원 응대까지 전 과정을 차질없이 추진한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유가로 인한 군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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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 고령군 장애인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합동 거리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 고령분관, 고령군 장애인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식개선 합동 거리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24일 고령군 내 여러 장애인 관련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유동 인구가 많은 고령 대가야시장에서 ‘장애인식개선 합동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고령군 주민들의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포용 의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장애보다 큰 장벽은 편견이다.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를 담은 어깨띠와 현수막을 들고 홍보물을 나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은숙 분관장은 “장애인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장애인들이 차별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이번 캠페인이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고령군 내 소통과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증진과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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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지역상생 관광사업 본격 추진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지역상생 관광사업 본격 추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해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사회공헌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과 지역 관광·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가치를 확산하고 참여자들의 사회적 가치 및 지역과 교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약 2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플로깅, 농가 일손 돕기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고령의 주요 관광지 탐방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사업 참여기관도 모집 중이다.해당 사업은 관광 취약계층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여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7월 4일부터 5일까지 고령에서 운영된다.고령문화관광재단은 2025년 12월 16일 GKL사회공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GKL 관광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GKL과 함께하는 행복여행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 △우리동네 문화탐방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고령에서 추진하고 있다.본 프로그램은 GKL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GKL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령문화관광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이번 볼런투어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확산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고령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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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5 원더매직의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한데이 시리즈 5 원더매직의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5월 어린이 달을 맞아 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온가족 모두가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2 공연을 5월 15일 19:30, 16 오후 4시,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마술사 최형배가 출연해 마술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서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마술공연이다.현재까지도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과학마술콘서트 시즌1의 교육적 메시지를 바탕으로 시즌2는 한층 더 확장된 상상력과 창의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화려한 일루전 마술과 과학적 원리가 결합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국내 3대 일루셔니스트로 손꼽히는 최형배 마술사는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의 국내 최초 마술 서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화려한 무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대표작으로 기초과학, 미래, 공룡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오리지널 과학마술콘서트’ 시리즈와 함께 꿈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꿈꾸는 매직문’압도적 스케일의 ‘울트라매직콘서트’등이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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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개최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소백예술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한 사전 행사로 추진되어 축제 개막 전부터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공연은 총 3회 모두 객석 규모를 넘어서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창작 공연으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과를 기록했다.첫날인 4월 24일 오후 3시 공연에는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도청 직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영광중학교 학생 100명, 영광여자중학교 학생 93명이 단체 관람에 나섰다.공연장인 까치홀의 객석 498석을 초과한 총 520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으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같은 날 오후 7시 공연에도 440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안정적인 관객 동원을 이어갔다.이어 4월 25일 오후 3시에 진행된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한적십자영주시협의회 회원 50여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했으며 총 525명이 관람해 객석 만석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이처럼 전 회차에 걸쳐 객석을 초과하는 관람객이 몰리며 ‘뮤지컬 금성대군’은 지역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콘텐츠가 충분한 대중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작품은 조선 단종 시기 금성대군과 순흥 사람들의 충절을 중심으로 권력과 정의, 인간의 선택과 신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창작뮤지컬로 기존 공연 대비 한층 강화된 서사와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김진동 영주소백예술단 대표는 “금성대군과 순흥의 이야기를 지역 예술인들의 힘으로 무대화해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은 학생과 기관 단체 관람이 이어지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창작 공연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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