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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4월 27일부터 1차 신청·접수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접수를 4.27.부터 시행한다.1차는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지원금이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대상자 누락을 방지를 위해 온 오프라인 안내 및 홍보를 병행하고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아울러 기간제근로자 50명을 배치해 시민들이 혼선 없이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안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1차 신청 접수는 4.27.부터 5.8.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후 5.18.부터 7.3.까지는 1차 미신청자 및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이 진행될 예정이다.지원금은 소득·계층별로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구미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사용제한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 이하 구미시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미사랑상품권은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1·2차 지급분 모두 8.31. 24시까지 구미시에서만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온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온라인 신청은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나, 1 2차 신청기간 마지막 날인 5.8.과 7.3.은 오후 6시에 접수를 마감한다.오프라인은 근무시간 기준으로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오후 6시,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은 평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1차 시행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월요일을 시작으로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순으로 접수한다.다만, 5.1. 노동절 공휴일에는 현장 접수가 불가하므로 4.30.에 출생연도 끝자리 4·9 및 5·0 대상자를 함께 접수한다.또한 2차 시행 첫 주인 5.18.부터 5.22.까지도 요일제를 운영한다.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세대주가 신청 가능하다.지급 대상 및 금액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대상자 여부, 지원금액, 신청기간 및 방법,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특히 최근 기승을 부리는 ‘정부 및 카드사 사칭 문자결제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원금 안내 시 인터넷 주소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발송하지 않으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클릭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시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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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만 타오위안 미식축제서 K-라면으로 도시 브랜드 알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대만 타오위안시 대표 미식축제에 참여해 K-라면을 앞세운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혔다.구미시는 국제우호도시 타오위안시에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용강 쌀국수 축제에 구미라면축제 민간 요리사 3명을 파견했다.방문단은 현장에서 구미라면축제 참가 메뉴인 ‘구미한우파라면’을 응용한 ‘K-김치소고기라면’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K-라면의 매력을 대만 현지에 선보였다.또한 시는 2026년 구미라면축제 개최 계획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하며 도시 홍보에도 나섰다.이를 통해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축제 인지도 제고와 해외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 양 도시 간 교류는 축제를 매개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타오위안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구미라면축제에 참여해 대만 전통 국수 요리를 선보였으며 이번 방문 역시 이러한 상호 교류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특히 양 도시 대표 미식축제에 민간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류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용강 쌀국수 축제는 중국 운남, 미얀마, 태국계 이민자와 군·경 커뮤니티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다문화 미식축제로 쌀국수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지역 대표 행사다.지난해 약 15만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구미시와 타오위안시는 2016년 9월 7일 우호결연 체결 이후 산업,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9월 예정된 우호결연 10주년을 앞두고 양 도시 간 협력 방향과 기념행사 개최에 대한 실무 논의도 함께 진행 됐다.문화·관광을 비롯해 산업 협력, 청소년·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 참여는 구미의 미식 콘텐츠와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우수 축제와 스포츠 대회 등을 국제 규모로 발전시켜 구미시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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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4일 오후 7시 원평분수공원에서 구미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스님과 불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축탑 점등을 통해 자비와 지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개식선언, 타종, 점등, 탑돌이 등 순으로 진행 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봉축의 등불이 시민의 마음에 평안과 희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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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시, 함지산 산불 1년 맞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청 및 앞산공원관리사무소 공무원들은 앞산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지산 산불 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산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산을 보호하고 산불을 예방하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입산객이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을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입산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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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연휴 앞두고 공무원 단체헌혈… 혈액수급 안정화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연휴를 앞두고 4월 30일 시청 동인청사 및 산격청사에서 ‘2026년 2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운영하는 헌혈버스에서 진행되며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도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참할 수 있다.또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헌혈버스는 동인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산격청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헌혈 참여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약 2.8일분으로 ‘주의 단계’에 해당하며 적정 보유량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특히 O형과 A형은 ‘경계 단계’, AB형은 ‘관심 단계’에 머무르는 등 혈액형별 수급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다.혈액수급 위기단계: 관심 주의 경계 심각 혈액은 전국 단위로 관리되고 있지만, 지역별 보유량이 감소할 경우 안정적인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한 시기다.특히 봄철은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하다.이에 대구시는 공공부문이 앞장서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분기별 단체헌혈을 지속 추진하고 홈페이지 및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혈액 보유량이 주의 단계까지 떨어진 만큼 헌혈 한 번 한 번이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연휴를 앞두고 혈액 수급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레드커넥트’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를 확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단체헌혈은 대구경북혈액원과 사전 협의 후 진행 가능하다.사전 전자문진을 활용하면 헌혈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시간·헌혈 종류를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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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미래에너지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상 입증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성료… 미래에너지산업 비즈니스 플랫폼 위상 입증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가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하고 2만 9천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과 안보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엑스포는 태양광·수소·ESS 등 신재생에너지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실제 시장 대응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시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세계 태양광 셀·모듈 생산량 기준 상위 10대 기업 중 6개사,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가 참가해 기술 경쟁을 펼쳤다.인버터 분야에서도 화웨이, 솔리스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사 가 총출동해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제 전시회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렸다.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솔플래닛, 폭스에스, 시젠너지, 굿위, 케이스타 특히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 논의 흐름에 맞춰 처음 마련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은 에너지 자립과 농사 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해법을 제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AI 기반 전력 수요 모니터링 솔루션은 발전량 예측, REC·SMP 자동 매매, 기기 상태 실시 간 분석 등을 지원해 에너지 거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고안전·고효율 ESS와 함께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미래를 보여줬다.REC :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SMP : 시스템한계가격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재생에너지 기술과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산업계와 정책 현장의 접점을 넓혔다.산업전시회로서의 비즈니스 성과도 뚜렷했다.해외 바이어 101개사를 초청해 진행된 ‘1:1 비즈니스 수출상담회’에서는 569건의 상담과 약 7억 1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실제 계약 추진액도 약 3억 달러에 달했다.새롭게 도입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장이 됐다.국내 대·중견기업 28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44개사 혁신 기술을 검토했으며 약 291억원 규모의 구매상담이 이뤄져 중소기업 기술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구매상담회 참여 대기업 : 한화, 삼성SDI, 롯데하이마트, HD현대중공업,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전시와 상담, 구매가 결합된 구조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단순한 홍보성 행사가 아니라 산업 생태계를 움직이는 플랫폼임을 명실상부하게 보여줬다.동시 개최된 ‘2026 국제미래에너지컨퍼런스’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수소 마켓 인사이트에는 9개국 35명의 연사와 국내외 400여명의 전문가·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산업 동향과 정책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영농형 태양광 분야 세션에는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 됐고 우주 태양광을 비롯해 유럽과 미국의 태양광 시장까지 폭넓게 다뤄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았다.수소 분야 역시 유럽, 아프리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과 탄소시장 내 수소 프로젝트를 집중 조명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대구시도 융복합지원사업과 햇빛소득마을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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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반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후, 대구시 교통연수원에서 대구시와 구·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신규 위촉되거나 임기가 연장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식품위생 감시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활동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최근 단체급식,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현장 예방관리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기온 상승과 외부 조리식품 유통 증가 등 식품 안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현장점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직무 △식중독 예방관리 전략 방안 △식품위생법 위반 지도·점검 요령 △이물 검출 사례 등이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 관련 전공자와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인력으로 교육 이수 후 식품위생감시 공무원과 함께 계절별 기획점검, 식품 수거·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식중독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현장의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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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지자체 최초 ‘하노버메세’ 메인 포럼서 성과 발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지난 4월 22일 독일에서 열린 ‘하노버메세 2026’메인 포럼에서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국내 지자체로서는 최초로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산업 정책 성과를 발표한 것이다.하노버메세는 AI, 디지털 전환, 지속가능성 등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다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 기술 전시회다.대구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과 ABB 기업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2026하노버 산업박람회 일정 장소 : ’ 26년 4월 20일~ 4. 24. 독일 하노버 전시장 핵심주제 : 피지컬 AI를 통한 제조 생산성 재정의, 산업용 AI, 지속가능성, 자율 제조 등 개최 규모 : 17만2200㎡, 60개국, 3962개사, 13만여명 참관 1947년 시작 부대행사 : 센터스테이지, 솔루션랩스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활용 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대구시는 2023년 지역 제조기업 공모를 통해 2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기업인 ‘엘앤에프’를 실증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이후 엘앤에프 구지1공장 제조라인 전체에 대한민국 ABB 기술을 집약해 2025년 말 실증팩토리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실증을 마쳤다.이 사업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지역 ABB 기업과 제조기업 간 기술 실증과 현장 고도화를 통해 동반성장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표 공급기업인 LS일렉트릭과 지역 ICT 기업 5개사 등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특히이 사업은 2025년 8월 미국의 디지털 트윈 컨소시엄의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에서 SDM 사례로 공식 승인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DTC :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글로벌 협의체, 주요 멤버는 Ansys, Dell Technologies, Lendlease, Microsoft 등 이번 하노버메세 발표를 통해 해당 성과가 소개되자, 주최 측은 “세계 수준의 제조혁신 글로벌 공장 표준을 제시하고 장기적인 산업 협력과 시장 연대로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이날 발표는 하노버메세의 2개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솔루션랩스’에서 진행 됐다.전 세계 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핵심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발표에는 한국 인더스트리 4.0 협회 소속의 임채성 교수가 연사로 나서 사업 성과를 소개했으며 OPC 파운데이션, 보쉬, 독일기계공업협회, 카테나엑스 등 글로벌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더스트리 4.0 : 제조 공정의 지능화와 자동화 추구하며 국제 표준화 합의 추진 OPC : 이종 산업 장비 간 데이터를 안전하게 전송하는 국제 표준 통신 규격 협회 아울러 4월 20일 열린 하노버메세 라운드테이블에서는 본 사업의 주요 성과인 SDM 파일럿 구현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확장 가능성이 논의됐다.이 자리에서는 OPC UA 클라우드 참조 아키텍처 및 다중 에이전트 AI 상호 운용 표준을 기반으로 한 SDM 통합 방안에 대해 세계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파워풀ABB 실증팩토리 구축 사업은 민관협력 실증을 통해 우리나라 SDM 기술력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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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상공회의소, 중동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 개최
대구시·상공회의소, 중동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4월 24일 오후 2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중동상황 관련 지역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업체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부,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동전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섬유·자동차부품·화장품·의료기기 업계 등 지역 11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구시는이 자리에서 △긴급경영안정자금 운영 △수출 물류비 및 보험료 추가 지원 △중동상황 대응 섬유기업 전담창구 운영 등 기업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안내했다.참석 기업들은 중동 지역 물류 정체에 따른 운송비 상승과 자금 경색, 공급망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 등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에 따른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아울러 대구시는 장기화되고 있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민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범시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참여 등 민관이 함께하는 에너지절약 일상화에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대구시는 이날 수렴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건의사항을 추가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기업 지원 대책을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대구상의가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대구시와 공유해 현장과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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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화재는 없다” 대구시, 산단 화재예방 총력전
“더 이상 화재는 없다” 대구시, 산단 화재예방 총력전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잇따른 산업단지 내 화재와 폭발 사고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4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산업단지 재해예방 안전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공동선언문 낭독 및 특별교육 실시 사업주 안전 실천 의지 강조 이번 행사는 2024년 아리셀 공장 화재와 최근 대전시 안전공업 화재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르자,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신종 블록형 공장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사업주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산업단지 관계자 및 사업주, 안전관리자, 민간 재해예방 전문기관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화재 및 산업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고 안전도시 대구를 조성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선포식은 안전 홍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사업주·근로자·산업단지관리공단 대표의 ‘안전 실천 선언문’낭독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안전 실천 다짐 구호 제창 등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 의지를 대내외 선포하는 내용으로 진행 됐다.선포식 이후에는 북부소방서 주관으로 화재·폭발 예방 특별교육이 이어졌다.교육에서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나 가연물 밀집 등 화재에 취약한 노후 산단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예방 수칙과 소방시설 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대구시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소방안전본부, 지방고용노동청, 산업단지관리공단, 시 관련부서와 구·군 등이 참여하는 ‘산단 안전관리 공동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실질적인 후속 조치에 나선다.주요 후속 대책의 핵심은 ‘점검-결과보고-이행-행정조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이다.대구시는 지난 3월 말부터 시작된 7주간의 긴급 합동점검을 통해 자동차 부품 및 섬유제조업 등 화재 고위험군 370개소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소방·건축·노동·안전 분야별로 사후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산업단지관리공단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해 점검 결과와 미이행 사항을 공유하는 밀착 관리를 실시한다.특히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숙식 제공 기숙사의 리스트를 파악하고 대피 체계를 정밀 점검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안전ON닥터’ 사업을 추진, 성서·달성산단 내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한다.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 교육과 질식 재해예방 장비 지원을 병행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제조업 현장의 안전이 일상이 되는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구조적으로 취약한 산단 공장들의 화재 원천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주의 철저한 안전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점검과 적극적인 안전지도를 통해 사고 없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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