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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서 제2민원실 홍보…시민 편의 제고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서 제2민원실 홍보…시민 편의 제고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제2민원실 홍보 활동을 펼쳤다.시는 4월 24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현장에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제2민원실 위치와 처리 가능 업무를 안내하며 방문객과 상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2022년 9월 개소한 제2민원실은 구도심 내 접근성이 높은 지역에 위치해 시청본청 방문 없이도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특히 보건소, 식품위생과와의 협업을 통해 수입증지 발급 등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며 주민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문경시는 앞으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지속 확대해 제2 민원실 이용률을 높여나갈 계획이다.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시민들이 제2민원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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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산청이식품, ㈜하늘빛식품 투자양해각서 체결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4월 27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산청이식품과 마성농공단지 내 하늘빛식품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시의회 의장, 진후진 문경시의회 부의장, 신성호 문경시 의회운영 위원장과 장동개 산청이푸드 대표, 김해수 하늘빛식품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산청이식품은 누룽지 제조 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HACCP 기준의 공장신축과 생산라인 신설 등 55억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하늘빛식품은 육가공 및 농수산물 가공 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의 기존 공장을 문경 마성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하며 107억원을 투자하고 5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장동개 대표는 “문경시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으며 김해수 대표는 “문경의 우수한 농축산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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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보듬마을 지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문경읍 각서1리를 금년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4월 27일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담당자, 보듬마을 운영 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문경시는 올해 각서1리를 신규보듬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주민 스스로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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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숲캉스 가자”…구미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 이후에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만족도를 분석하고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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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9만명 찾은 인동도서관…하루 1,000명 발길, 이용률 2배 ‘껑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 만에 9만여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생성형 AI 활용 과정, 글쓰기, 그림책 함께읽기, 아트 스토리텔러 등 문화강좌를 통해 성인과 학부모 참여를 끌어냈다.싱잉볼 명상체험 등 단기 체험형 강좌를 도입해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한 점도 이용 확대로 이어졌다.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동화나라 놀이터’를 가족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단순 만들기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면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도서관 주간 행사도 성과를 더했다.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부모 대상 성교육 특강과 가족 참여형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인동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학습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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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은 ‘놀잼도시’로…어린이날부터 가족 체험·공연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조성에 나선다.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과학 분야에서는 구미과학관과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중심으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놀이 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시립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동화나라 놀이터, 책 읽어주는 할머니, 유아 오감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체험형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해양과학 탐방캠프, 어린이 특별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즐길거리를 확대한다.매월 시 누리집을 통해 ‘구미놀잼달력’을 제공해 가족 단위 여가 계획 수립도 돕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학을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넓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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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대구로”… 가정의 달 맞이 도심 속 축제 풍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체험 행사도 다양하다.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시작 으로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 가, 5일 어린이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등이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 됐다.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및 광장 버스킹이, 5월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다양한 전시·공연 대구에서 즐기는 로맨틱 데이트 황금연휴 이후에도 대구의 문화적 열기는 계속된다.공연 분야에서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시민행복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전시 분야에서도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의 ‘추사의 그림수업’, 신윤복 ‘미인도’ 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근대역사관의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전시와 향토역사관의 다문화 전시도 운영된다.온 가족 취향 저격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5월의 대구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더한다.공연·체험·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와 ‘동성로축제’ 가 함께 개최된다.이어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 필 무렵’축제와 ‘달구벌 연등행렬’ 이 예정돼 있어 도심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진 활기찬 5월의 대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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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 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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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치아일랜드 시즌2’ 시사회 개최…어린이 콘텐츠 본격 확산
경북도, ‘강치아일랜드 시즌2’ 시사회 개최…어린이 콘텐츠 본격 확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씩씩한 리더 강치, 다정한 반장 음치, 귀여운 아치, 든든한 망치, 똑똑한 이치에 더해 엉뚱함이 매력인 길치가 새로이 함께하게 됐으며 해달, 범고래, 바다사자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과 함께 다채로운 모험도 하고 바다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에 맞서 멋진 활약을 펼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강치아일랜드’는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2023년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시즌별 13화씩 총 39화를 제작 중이다.시즌1은 2025년 11월 KBS 2TV 방영 후 현재 재능TV, 채널A 등으로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 진출도 협의 중이다.시즌2는 오는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도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SNS 이벤트와 캐릭터 홍보 등을 통해 콘텐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시즌3은 올 상반기 중으로 제작에 돌입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강치아일랜드는 우리 땅 독도뿐만 아니라 바다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사라져 버린 강치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부활시킨 것은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도”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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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감염병‘비상경보’ 24시간 총력대응 돌입
경북도, 여름철 감염병‘비상경보’ 24시간 총력대응 돌입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에 돌입했다.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된다.하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여름방학 및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구성하고 집단설사 및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비상근무는 평일과 토·일·공휴일로 나누어 운영되며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5월 중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비상방역체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를 통해 시·군 비상방역 근무 태세를 불시에 점검하고 현장 초등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인 이상의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해야 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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