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성면,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대경방재,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수박 35통 기부

김경환 기자
2026-07-14 14:46:02




용성면,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성면은 초복을 맞아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수박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수박은 소방전문업체 대경방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기부한 35통으로 용성면 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김태영 대경방재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용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경방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