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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집중 정비 추진
예천군,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집중 정비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무단 점유 중인 불법시설과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집중 정비에 나선다.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불법시설 정비 강화 방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환경 조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목표로 하며 기존 국가·지방하천과 계곡뿐만 아니라 소하천, 세천, 구거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된다.그동안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은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해 재해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적돼왔다.이에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를 지난 2월 말 구성해 5개 부서 7개 팀으로 이루어진 TF 담당자와 읍·면 공무원 등 50여명이 함께 공간정보시스템과 위성사진을 활용한 사전 분석을 거쳐 지난 3월부터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반복적인 위반 행위는 형사고발을 포함한 강경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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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의 목소리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참여단’발대식 개최
칠곡군, 청년의 목소리로 정책 제안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 정책 아이디어 제안 △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참여단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청년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의견을 나누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 됐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청년정책참여단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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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성료
칠곡군보건소,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24일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북광역치매센터와 도내 24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개발한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은 경상북도를 여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치매예방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정상군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회기별로 △지역 탐방을 기반으로 한 인지 워크북 활동 △문제 해결 및 공간지각 능력 향상을 위한 과제 수행 △신체활동과 연계한 통합 인지 융합 활동 등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2권을 마치고 참여자 박님은 “경북 곳곳을 배우며 다양한 활동을 해보니 기억도 더 또렷해지고 생활에 활력이 생긴 것 같아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3권은 5월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운영 후에 프로그램 참여군과 비참여군을 비교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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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청송군, 치매보듬마을 주민설명회 및 현판식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 됐다.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사회적 가족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안전 환경 조성 등 5대 중점 과제를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청송군보건의료원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구축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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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에 예방 홍보 강화
영덕군보건소, 올해 첫 SFTS 환자 발생에 예방 홍보 강화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첫 환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울주군에 있는 텃밭에서 농작업을 한 뒤 근육통, 발열, 오한 등의 증상으로 지난 21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며 물린 후 2주 이내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SFTS는 국내 평균 치명률이 약 18%에 달할 정도로 위험하지만, 현재까지 특별한 치료제나 예방 백신이 없기에 애초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진드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소매와 긴 바지 착용 △양말 신기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등을 실천해야 하며 야외 활동 후에는 입었던 옷을 즉시 세탁하고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이에 보건소는 군민들의 선제적 예방을 돕기 위해 보건소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진드기 기피제를 상시 비치해 배부하고 있어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이 잦은 군민은 언제든 방문해 기피제를 받아 사용하기를 권하고 있다.오동규 보건소장은 “SFTS는 치명률이 높고 중·노년층에게 특히 위험한 감염병인 만큼 텃밭 가꾸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할 때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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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사협,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영덕군 지사협,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성료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채용 기관과의 연결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4일 영덕시장에서 ‘찾아가는 구직자 만남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협의체 고용·자활분과 20여명이 자원봉사로 나서 1대1 맞춤형 구직 상담과 구직 신청 접수를 진행했다.또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고용지원 정책 안내, 참여기관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주민이 더 쉽게 취업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힘썼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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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영덕군, ‘홍보에서 마케팅까지’ 기업고도화 지원사업 모집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과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창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영덕군 기업고도화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을 본점으로 하는 지역 기업으로 심사단 평가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해 기업 진단, 컨설팅,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등이 지원된다.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전문 행사 운영 △영상자료 제작 △마케팅·홍보 사업화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영덕군은 창업과 기업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역동적인 지역 창업과 산업 생태계를 이끌 계획이다.참여 방법은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생태계를 만들어감으로써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근간이 되는 건실한 수산 복합 플랫폼과 주거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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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민수당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부담 덜어준다
청송군, 농민수당 조기 지급으로 농가경영 부담 덜어준다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농민수당은 관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청송사랑화폐 60만원씩, 총 38억 3700만원 규모로 지급된다.지급 대상은 1년 이상 계속해 경북도 내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지급 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 농가를 확정했으며 사망자·전출자·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또한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자격 심사를 거쳐 추가로 지급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농민수당 지급이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업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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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병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올해 2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자살예방분과 설치와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를 통해 위원들은 취약계층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며 발견된 사례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전문 기관에 연계하기 위해 위기가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추진하는 특화사업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와 고독사 위기가구에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과 제철 과일 생필품으로 구성된 ‘반찬 꾸러미’를 전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위기가구 발굴에 큰 힘이 되고 있다.이인순 민간위원장은 “올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해 위원들을 위촉함으로써 앞으로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펴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작은 걸음이지만 더 나은 병곡, 모두가 행복한 병곡을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함께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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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건강검진 지원 5,500명 돌파
영양군, 군민건강검진 지원 5,500명 돌파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이 추진 중인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넘어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지역 대표 건강 복지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지원 규모는 16억원을 넘어섰다.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2025년 지원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증가한 수준으로 정책에 대한 군민 체감도와 참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수치는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관리 정책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질병 대응의 출발점, 건강검진에 있다 영양군이 건강검진 지원을 시행하는 배경에는 지역의 질병 구조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영양군의 경우 지역 내 주요 사망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나며 특히 중장년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특징을 보였다.이들 질환은 조기 발견 여부에 따라 치료 성과와 의료비 부담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예방과 관리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영양군은 이러한 점에 주목해 50세 이상 군민을 중심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질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군민 건강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지원에서 관리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하다 군민건강검진 지원 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를 넘어 건강관리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는 검진비는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검진 과정에서 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또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한 검진비 신청 체계는 접근성을 높이고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그 결과 건강검진 참여가 점차 확대되며 검진 사각지대가 줄어들고 지역 전반의 건강관리 수준 역시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예방 중심 정책, 지역의 미래를 바꾸다 영양군의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은 질병 발생 이후 치료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건강 복지정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한층 높이 평가되고 있다.건강검진을 통한 질병의 조기 발견은 치료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도 직결되는 요소다.이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장기적으로 지역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하는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군민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담당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건강검진 기초사업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대상자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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