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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분기 성과 빛낸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ASF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받아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돌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소통민원과는 종합민원실 환경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행안부·국민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가’등급을 획득했다.도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땅꺼짐 사전조사와 취약시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했다.한편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산유통과 홍민수 주무관 △AI 정책과 김진성 주무관 △문화유산과 변수진 주무관이 선정됐다.홍민수 주무관은 전국 최초 도매시장 내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다.김진성 주무관은 수성알파시티 내 총 477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통신부 ‘산업 AX 혁신허브센터’유치를 주도해 지역 기업의 AX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변수진 주무관은 광복 이후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을 수집·정리해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함으로써 대구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부서에는 포상금 60만원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등이 부여되며 우수공무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포상금 50만원, 특별휴가 1일 연말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확실히 격려해 조직 전체의 긍정적 자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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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메세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 OSG 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함부르크시에 해외 실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이솔루션은 글로벌 센서·자동화 전문기업 IFM 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참가기업 3개사는 독일 항공우주센터 AI Safety and Security 센터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DLR 의 AI 보안성 평가 기술을 자사 모델에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고 유럽 인공지능법 등 국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4월 23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버스·철도 관제센터 등 AI 유관 시설을 시찰한 후, 도시 데이터 및 모델링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함부르크 디지털 트윈과 모빌리티 운영 체제 등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하노버메세 참가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도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AI·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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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특별도 경북, 청렴을 쓰다 청렴 시 공모전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일상 속 청렴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을 시로 나누는 ‘청렴특별도 경북 청렴 시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라는 감성적인 표현 방식을 통해 공정과 정직, 책임 등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최근 공공부문에 대한 신뢰와 청렴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획된 참여형 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국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렴의 가치와 의미를 발굴·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상북도 홈페이지 공고문의 서식에 맞춰 작성해 4월 30일부터 5월 20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청렴가치 반영도,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성, 공감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총 시상금은 300만원으로 수상작은 6월 중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작품은 향후 경상북도의 청렴 홍보 포스터, 리플릿,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에 활용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뿐 아니라 도내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윤성용 경상북도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이 어렵고 딱딱한 개념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치로 다가가길 기대한다”며“많은 분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시로 표현해 청렴 의식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정책을 통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특별도 경북’ 실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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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화합의 불꽃, 경북의 열정으로 피어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도내 주요 기관 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 예천군,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관했다.18만 경북 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안동시 임청각과 예천군 개심사지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가 하나로 합쳐져 화합의 불꽃으로 타오른 가운데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한다.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해 참가한 1829명의 선수단은 육상, 배드민턴, 탁구, 족구, 역도 등 기존 종목을 비롯해 올해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슐런을 포함한 총 1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을 나눌 예정이다.개회식은 ‘끝까지 다함께 굳세게’라는 대회 비전 아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식전 행사로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지인 안동시·예천군 홍보 영상 상영과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본 행사에서는 대회기 입장과 21개 시·군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안용우 경북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박창배 예천군수 권한대행의 환영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함께 꾸민 주제 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은 한계를 넘어선 도전과 극복, 화합의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안동과 예천의 공동 개최는 매우 특별하고 뜻깊은 화합의 장”이라며 “장애를 딛고 일어선 선수 여러분의 당당한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과 깊은 울림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리며 성화 소화와 차기 공동개최지인 영주시, 봉화군 기 전달을 끝으로 2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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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로 하나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이음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은 각각의 핵심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초광역 일자리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4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국비 8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이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대구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전장부품 분야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강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4년간 행정, 산업, 인재 연계라는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대구·경북의 고용 생태계를 재설계한다.1. 규제는 낮추고 효율은 높이는 ‘통합 경제 행정’양 시도는 단체장을 단장으로 한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효율적인 의사결정 및 시도 국장 중심 실무협의체에서 현안협의, 사업추진상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실무사항에 대한 문제를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중앙 및 지역 전문가를 활용해 연구 및 사업 기획 자문, 사업추진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가 이해관계를 조정한다.2. 미래 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단일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광역 산업 벨트’를 조성해 대경권 미래모빌리티사업 중심으로 초광역 거래관계 기반의 대구-경북 기업 R D 지원, 협력관계 강화 및 지역자원 공동 활용을 추진한다.3. 대경이음 정주형 인재 생태계 조성 대구-경북 모빌리티 생활권에 지속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광역 고용서비스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먼저 청년층은 인재 장려금 지원, 중장년은 초광역 고용서비스 제공 및 생애재설계 훈련 지원, 재직자 중심 AI 연계 직무훈련으로 기업수요를 반영한 인재 지원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경제 및 생활권 중심 지역특화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광역권 고용위기는 어느 한 지자체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일자리 시장으로 묶여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초광역 협력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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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업무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업무협약 체결 및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8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및 타슈켄트 인하대학교와 각각 “경상북도 광역형 비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대학 출신 졸업 예정자 및 취업 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광역형 비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업무협약식은 각 대학별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에서는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이 참석했다.우즈베키스탄 측에서는 타슈켄트 아주대학교 무라토브 가이라트 아자토비치 총장과 타슈켄트 인하대학교 보부르 압둘라예브 총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경상북도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외국인 인재 유치·선발을 위해 해외 인재는 경상북도가 지정한 대학을 졸업한 자에 한해 참여를 허용하고 있다.특히 우즈베키스탄은 이공계열 인재가 풍부하고 한국 취업 수요가 높은 국가로 경상북도는 지난해 튜린공과대학교,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총 4개 우즈베키스탄 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인재 선발 폭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같은 날 학교별로 진행된 광역형 비자 설명회에는 총 200여명의 지정대학 학생들이 참석했다.경상북도는 설명회에서 광역형 비자의 요건, 지원 가능한 25개 직종, 광역형 비자 발급 절차,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등 입국 이후 지원체계를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경북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비자 발급부터 취업, 정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기업과 외국인 인재 간 상호 성장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4월 30일 우즈베키스탄 튜린공과대학교, 5월 1일 타슈켄트 국립정보통신대학교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도내 기업과 현지 지정대학 출신 인재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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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하천 관리 혁신 나선다…특별사법경찰 협업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고 하천 기능을 저해하는 지방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하기 위해 도-시·군 합동 특별사법경찰 지정·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하천 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강화’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질적인 불법 점용 문제를 해소하고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경북도는 시·군과 협업해 특사경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병행해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현재 지방하천은 ‘하천법’에 따라 도지사가 하천관리청의 역할을 수행해야 하나, 실효적인 관리를 위해 실제 유지관리 업무는 시·군에 위임해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경북도에서는 지역 연고 민원, 신변 위협 등으로 장기화·고질화된 위반 사례에 대해 시·군의 단독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협업체계를 통한도 차원의 집행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경북도는 22개 시·군과 지방하천 불법 점용 단속을 담당할 공무원 중 적격자를 선발해 기관별 최소 1명 이상을 특사경으로 지정한다.현재도 및 시·군에서 총 41명이 특사경 지명을 신청했으며 관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의 지명을 거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지정된 특사경은 ‘사법경찰직무법’에 따라 하천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권을 갖고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단속 및 수사를 수행하게 된다.또한 대규모 또는 상습 위반시설에 대해서는도 특사경, 시군 특사경,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지원반을 구성해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합동 지원반은 행정대집행 과정에서의 물리적 저항에 대비하고 증거 확보 및 현장 수사를 병행할 계획이다.행정대집행은 시·군의 불법시설 조사와 원상복구 명령을 시작으로 필요시 도와 경찰에 지원을 요청하고 이후 합동 집행과 수사를 거쳐 벌금 부과 및 사후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경북도는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실질적 집행력 강화 △도-시군 협업 기반 수사 역량 제고 △하천 통수능력 확보를 통한 홍수 예방 △하천 환경 및 공공성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경상북도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이번 특사경 운영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하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점”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불법 점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불법 점용 시설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순찰을 실시하고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도민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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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 2026년 전시 라인업 확정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누정갤러리가 2026년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채로운 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올해 전시의 포문은 지난 28일 개막한 지역작가 이용성 개인전이 열었다.이 작가는 올해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지역 예술의 창작 세계를 조명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예술적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이어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는 김창한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김 작가는 봉화군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며 봉화의 정자와 자연환경을 화폭에 담아왔다.이번 전시에서는 그가 장기간 관찰하고 기록해 온 봉화의 생생한 풍경들을 선보인다.6월 23일부터 7월 16일까지는 봉화미술협회 회원전이 바통을 이어받는다.지역 미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봉화 미술계의 현재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월과 8월에는 김재현 작가와 강준 작가의 초대전이 연달아 열린다.작가들의 열정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특별한 문화적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권정미 봉화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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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공공시설 무료 개방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어린이날 맞아 공공시설 무료 개방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공공시설 3곳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여가문화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활용해 지역 아동복지 증진과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먼저, 청소년수련관 수영장은 어린이날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장 자유수영을 무료로 운영한다.미취학 아동은 성인 보호자 동반 시 입장할 수 있으며 보호자는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또한 방문 어린이 선착순 200명에게는 커스텀 키링과 간식 세트 등 특별한 기념품을 증정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맑은누리스포츠센터 또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만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수영장과 찜질방 그리고 실내 스크린 골프연습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가족 단위 이용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대기표 발급과 순차 입장 안내 등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학가산온천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가산 온천 꿈나무 행사’를 운영한다.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의 무료입장을 지원함은 물론 온천 로비와 입구에서 솜사탕 만들기 체험과 팝콘 및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한다.더불어 어린이날 학용품 세트 증정 등 부대행사를 통해 온천을 찾은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공단은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시설별로 현장 근무자를 추가 배치하고 사전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이재환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공단 시설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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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5월 1일 개막
전통에 감성을 더하다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5월 1일 개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민속문화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안동의 대표 봄 축제,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중앙선1942안동역, 탈춤공원, 벚꽃길 및 원도심 일원에서 펼쳐진다.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 민속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미식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2026 동아시아 문화도시 안동’행사와 연계로 개최돼 한 중 일 삼국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통의 ‘힙’한 변신, 도심 전체가 놀이터로 올해 축제의 핵심은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기반으로 한 ‘K-play 콘텐츠’는 낮에는 민속놀이 기록을 겨루는 경연, 밤이 되면 등불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공포 체험 미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고려 군영을 모티브로 한 체험 공간인 ‘왕건의 비밀기지’에서는 전통놀이와 단체 레크리에이션, 팀 서바이벌 등이 운영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또한, 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색동놀이 마당-응답하라 1980’은 1970~80년대 구판장을 재현한 레트로 포토존과 추억의 놀이들을 통해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낼 방침이다.더본코리아와 함께하는 ‘미식의 바다’올해는 먹거리 콘텐츠도 대폭 강화됐다.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에는 한 중 일 3국의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미식의 깊이를 더하는 ‘스타 셰프의 쿠킹 토크쇼’도 이어진다.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등 정상급 셰프들이 안동 특산물인 닭을 활용한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며 시식 체험과 사인 이벤트도 진행한다.또한, 데이비드 리, 임태훈, 김민성 셰프가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흥행을 돕는다.세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와 공연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 식’은 5월 1일 오후 7시 탈춤공원에서 열리며 5월 2일부터는 ‘안동예술제’도 연계 개최돼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이어지는 축제 기간에는 팝핀현준이 출연하는 ‘차전노국 댄스대회’, 반려견과 함께하는 ‘차전노국 멍멍 선발대회’ 와 함께 청소년들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안동 YOUTH 페스타’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쉼 없이 이어질 예정이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 와 ‘ 과학마술쇼’등 가족형 프로그램과 함께 ‘노국공주 선발대회’ 와 ‘민속씨름대회’에 이은 폐막 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전통 민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체험 요소를 강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5월의 황금연휴, 안동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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