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벽진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벽진면,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특보에 관내 무더위쉼터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 환경 등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준수 여부와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기간 동안 무더위쉼터를 상시 개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영화 벽진면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께서는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무더운 시간에는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운영과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벽진면은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쉼터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5
-
성주군,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운영
성주군, 베트남 다낭시와 계절근로자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15일 군청에서 베트남 다낭시 내무국 부국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를 가졌다.이번 방문은 성주군과 베트남 다낭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2027년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에서는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근로자 선발기준과 사전교육, 건강검진 강화, 무단이탈 예방 및 사후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양 기관 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공동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인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실무협의는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경북 여름축제 본격 개막 물놀이·먹거리·공연 풍성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부터 8월까지 도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여름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여름축제는 물놀이와 생태체험, 공연,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제24회 울릉 오징어축제’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울릉군 저동항 일원에서 열린다.푸른 동해와 울릉도의 독특한 해양문화를 배경으로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오징어를 관광 콘텐츠로 선보인다.오징어 맨손잡기, 전통 떼배 퍼레이드, 해담길 걷기, 바다 미꾸라지 잡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울릉도의 바다와 해양문화를 만날 수 있다.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는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28회 봉화 은어축제’ 가 개최된다.지난해 22만여명이 찾은 봉화 은어축제는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기,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어 봉화예술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 경북 대표 여름 생태축제다.같은 기간 안동시 정하동 낙동강변 일원에서는 ‘2026 안동 수 페스타’ 가 펼쳐진다.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수상 체험 콘텐츠를 비롯해 동아시아 록 페스티벌, EDM 파티, 불꽃놀이 등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청년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여름축제로 운영된다.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포항 영일대 해상누각 일원에서는 ‘2026 SUMMER 워터퐝 페스티벌’ 이 열린다.대형 물대포와 물총 대첩, 힙합·EDM 공연 등이 어우러져 영일대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한여름 밤 공연을 선사한다.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주 봉황대 일원에서는 ‘2026 경주 석빙고 축제’ 가 개최된다.전통적인 얼음 저장시설인 경주 석빙고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인 여름 콘텐츠로 재해석한 체험형 축제로 얼음조각대회, 석빙고 체험, 얼음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여름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8월 7일부터 8일까지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포항 송도비치 레트로 페스티벌’, 8월 22일에는 문경새재 일원에서 ‘문경새재 맨발 페스티벌’ 이 열려 여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여름휴가에는 울릉의 바다와 봉화의 내성천, 안동의 낙동강, 포항의 해변, 경주의 역사문화유산 등 경북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구미시, 반도체 인재 키운다…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반도체스쿨’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지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미시는 구미상공회의소, SK 실트론과 함께 3년째 SK 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운영하며 올해는 지역 10개 고등학교 200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반도체 진로교육을 진행한다.반도체스쿨은 2023년 구미가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지역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반도체 밸류체인의 핵심기업인 SK 실트론이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을 반영한 실무형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해마다 확대되고 있다.참여 학생은 2024년 11개교 1699명에서 2025년 10개교 2001명, 올해는 10개교 2005명으로 늘었다.사업비도 2024년 6천만원에서 지난해와 올해 각각 9천만원으로 확대하며 교육의 질을 높였다.올해 교육은 구미고와 오상고 등 10개 학교 79개 학급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9월까지 학교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4차시에 걸쳐 반도체 산업의 이해와 미래 전망, 8대 제조공정, 주요 직무와 진로 분야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다.교육은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반도체 제조공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와 공정 시뮬레이션 보드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용해 반도체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도록 구성했다.이러한 교육 방식은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구미시는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을 위해 지역 전문 강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교육 경력을 가진 지역 여성과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반도체 관련 학과 재학생을 전문 강사로 육성해 지역 인재가 지역 교육을 책임지는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올해부터는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10월에는 과학 분야 명사와 진로 전문가, 반도체 기업 재직자를 초청한 진로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수 참여 학생에게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SK 실트론 사업장 현장 탐방 기회도 제공해 실제 반도체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SK 실트론과 함께하는 반도체스쿨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진로를 정하고 정착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진로 탐색 단계부터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앵커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이 구미의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시는 명실상부한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15
-
경북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대학에서 양성하고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도는 15일 경북연구원에서 경북도, 경북연구원, 앵커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해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지역대학의 인재 공급 체계를 분석해 상호 불일치를 해소하고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했다.특히 지역기업 118개 사와 28개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인력 수요와 공급구조를 분석하고 전문가 심층 면담, 대학생 취업 희망 조사, 산업·고용 통계 분석을 참고해 용역의 객관성과 신뢰성도 높였다.연구 결과, 경북 인력 문제의 본질은 단순 인력 부족이 아닌 학생 선호 불일치, 산업별·직무별 수요와 대학 공급 간 구조적 불일치, 현장 역량 요구 불일치로 나타났으며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와 대학 교육의 정합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부각 됐다.이런 구조적 불일치 해소를 위해 서는 직무 중심 교육체계 전환, 산학협력 및 현장실습 강화, 일반·전문대학 역할 분담, 취업·정주 연계를 통합한 앵커 기반 실행 전략 필요성이 제시됐다.또한, 기업이 체감하는 즉시 투입이 가능한 인재, 현장 경험이 많은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단기·중기·장기 실행 로드맵과 취업률·정착률 등 성과 지표를 통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됐다.경상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인재 양성 규모를 재설계하고 계약학과 등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 교육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앵커 체계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이번 연구는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분석해 대학 교육과 연결하는 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정책으로의 전환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학은 기업 현장의 인력 수요를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바꾸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경북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에 재정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
경북도, 노벨상 수상 과학자 초청…미래 과학인재들과 만남의 장 마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포스텍 포스코국제관에서 2015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카지타 다카아키 도쿄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경북과학고와 포항시 관내 과학중점고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벨상 수상 과학자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초과학 분야 국제기구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주관으로 청소년들에게 세계적인 석학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카지타 교수는 중성미자의 진동을 발견해 중성미자에 질량이 있음을 증명한 공로로 2015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 권위의 물리학자이다.이날 카지타 교수는 ‘연구자로서의 여정에 대한 통찰과 중성미자를 이용한 우주의 비밀 분석’을 주제로 연구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연구 경험, 우주의 비밀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카지타 교수는 “위대한 발견은 작은 호기심에서 출발한다”며 호기심을 놓치지 않는 직관과 동료들과의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세계적 석학을 직접 만나 기초과학의 가치를 체감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청소년 AI 과학교실, 올해의 과학도서 저자 강연, 생활과학교실, 경북과학축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첨단산업이 발전하고 세계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려면 과학기술인을 파격적으로 우대해야 하며 경북도가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로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은퇴 석학을 모시는 K-과학자 마을을 조성하는 것도 그런 이유”며 “이번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도 우리 청소년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과학문화를 도내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경북을 미래 과학인재가 자라나는 대표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
경산시가족센터 비나리가족봉사단,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가족센터는 15일 초복을 맞아 비나리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사랑의 물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한전 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비나리가족봉사단원 8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물김치 담그기와 포장까지 함께했다.봉사단원들이 정성껏 담근 물김치 80통은 경산시백천종합사회복지관과 경산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 관리 가정에 전달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지역 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데 의미를 더했다.활동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직접 만든 물김치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용익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후원해 주신 한전 MCS 주식회사 경산지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
남부동,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남부동,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남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앞둔 14일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관내 18개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여름 간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정홍 남부동 분회장은“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나눠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라는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태훈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수박을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옥 새마을부녀회장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남부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남부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5
-
올해 복날엔 수박 대신 복덩이를 드립니다~
올해 복날엔 수박 대신 복덩이를 드립니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5일 가마솥같이 절절 끓는 뜨거운 초복, 유례없는 폭염이 맹렬히 이어지는 2026년 여름의 기세를 한풀 꺾어줄 북부동만의 특별 이벤트가 관내 15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북부동은 경로 회원들에게 수박 대신, 요술 방망이처럼 두드리면 팡팡 터지는 복덩이 이용권을 드리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복덩이 이용권이란 어르신들의 요구사항과 고충을 해결해 드리고자 북부동에서 특별히 마련한 만능 해결사 카드로서 모든 일을 한발 앞장서 실천하는 북부동장의 에너지가 듬뿍 담겨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 끌어올릴 예정이다.올 초복에는 건강 유념 안부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무더위 타파 기원 큰절,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폭염 대응법 전파 등 건강한 여름나기 종합 세트를 전달했고 경로당의 고충을 더욱더 귀담아듣고 시원하게 해결해 드릴 것을 약속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수박 선물 이상의 감동을 전했다.김현주 북부동장은 “젊은 사람들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무더운 날씨에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북부동 어르신들은 초복에는 수박이라는 흔한 공식을 깬 선물에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찬했으며 “북부동의 관심과 정성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으니, 북부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겨주기를 부탁한다”고 덕담을 전했다.
2026-07-15
-
경북도, 북극항로 시대 대비 AI기반 해양기술 대전환 첫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포항시, 포스텍, KT, KT SAT, 맵시 등과 함께‘북극항로 대비 AI 기반 해양기술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AI 분야 선도 기업과 대학이 함께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동부법인본부장, 박현배 KT SAT COO, AI 해양기술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맵시의 조홍래 대표이사 등 산 학 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업무협약식과 전문가 포럼이 이어졌다.이번 협약은 △ AI 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 북극항로 대비 해양산업 생태계 및 클러스터 조성, △ 위성 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 극지해양 기술 실증, △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자체와 기업이 협력해 AI 기반 해양기술 전환을 추진하고 해양수산부의 하드웨어 인프라 중심 동남권 발전전략을 AI 기반 소프트웨어 분야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의 일환으로 △ AI 시대 해양공학 R D 추진방향, △ 미래선박을 위한 AI 기반 연구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경북도는 이번 협약과 전문가 포럼을 발판 삼아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로봇·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에 필요한 소재를 공급하는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고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한 해양데이터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아울러 경상북도에서는 영일만항과 통합신공항을 연계한 투포트 전략을 통해 동북아 물류거점과 국제크루즈 관광, K-푸드 수출 등 아우르는 글로벌 경제권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참여기관과 1단계 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정부의 북극항로 기본계획 및 지역 항만발전 전략 등과 연계해 관련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갈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 업무협약식은 대한민국 해양산업이 AI 와 데이터 기반으로 대전환하는 뜻깊은 자리”며 “경상북도는 미래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항만, 물류, 에너지 등 관련 산업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권을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