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망동,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단체와 상망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상망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생활 주변 환경을 가꾸는 문화를 조성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은 상망동 전 주민을 대상으로 내 집과 가게 앞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스스로 정리하도록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주택가와 상가 주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박상걸 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은 행정이나 단체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내 집 앞을 스스로 가꾸는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 전체의 변화를 만든다”고 말했다.강인자 위원장은 “생활 속 환경 정비는 이웃 간 배려와 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주민 모두가 함께 마을을 돌보고 보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운동과 연계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상망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기’캠페인은 생활 속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2026-02-11
-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추진
영주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안전점검과 한파 대비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이번 점검은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및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노후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는 등 후속 관리도 함께 추진한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안전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으로 영주2동 주민 안전 지킨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1일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통장회의에 앞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부지구대 이종훈 지구대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와 주요 수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양한 경로와 방식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방법과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교육 내용을 각 통 주민들에게 전달해 보이스피싱 예방 인식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는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취약계층 대상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1
-
평은면, 농어민수당 신청 '찾아가는 밀착 서비스'펼쳐
평은면, 농어민수당 신청 '찾아가는 밀착 서비스'펼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은면은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신청 접수를 진행하는 가운데, 모바일 기기 사용이 서툰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지원 서비스’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평은면은 이번 신청 기간 동안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각 마을 담당 공무원이 해당 마을로 직접 출장해 ‘모이소 경상북도’앱을 통한 모바일 신청을 일대일로 돕고 있다.이는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온라인 신청 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평은면만의 적극 행정이다.특히 올해는 온라인 신청 대상 제한이 완화된 만큼,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했다.신청 지원을 받은 석모 어르신은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는 게 복잡해서 엄두도 못 냈는데, 담당 직원이 마을 경로당까지 찾아와서 친절하게 도와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단 한 분도 누락되지 않고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수당지급이 농가 경영 안정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11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3월부터 본격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청년여성과 아이를 이어주는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보육·교육기관에 양질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 강사들은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작은도서관 등에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고 참여 기관으로부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현장 적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보육·교육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강사를 배정해 순차적으로 파견 수업을 운영하며 3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도서관은 사업의 지속성과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한다.이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으로 독서 교육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지난해 운영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확인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독서 경험을, 참여 강사들에게는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구미시립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2-11
-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59% 설정…구미시, 민생 회복 속도전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전략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읍면동을 제외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상반기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기 진작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한다.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별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즉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정성현 부시장은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핵심 과제”며 “집행률 숫자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1
-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설명절 맞아 어르신 온기나눔 실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주관으로 설명절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온기나눔 물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물품 전달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박근덕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9월 출범 이후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 역시 이번 온기나눔 물품 전달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1
-
구미시, 라이온스클럽 후원 전기밥솥·전자레인지 64대 기탁받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8지역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전기밥솥 32대와 전자레인지 32대, 총 64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와 제8지역 김병재 위원장, 12개 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이 참석했다.이번에 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저소득 취약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돼 따뜻한 식사 준비와 영양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지원해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라이온스클럽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8지역 라이온스클럽은 12개 클럽, 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교통취약계층 차량 지원, 장학금 전달, 명절맞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2-11
-
대구시,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마무리… 위험요인 선제 정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주요 상징 조형물 등 총 75개소다.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험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결합 상태 불량과 부식·탈락 현상이 확인돼 선제 정비 대상으로 지정하고 순차적인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대구시는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시설물의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강풍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시설물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조상땅 찾기'온라인 신청 가능… 이 기회에 내 토지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관공서 방문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 '내 토지 찾기'서비스로 본인 소유 토지도 조회 가능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이후 'K-Geo플랫폼'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3일 이내 인터넷으로 조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에 대한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돕기 위한 제도"며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