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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시 가산금 최대 75%… 영주시 일제정리 실시
체납 시 가산금 최대 75%… 영주시 일제정리 실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정리 기간에는 과태료 등 세외수입을 체납할 경우 가산금이 최대 75%까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와 징수활동이 집중적으로 추진된다.시는 시내 주요 지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체납안내문 발송과 카카오 알림톡 등을 활용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를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전체 체납액의 54%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체납차량 집중단속도 병행해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다만, 중동 사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과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징수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만큼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진 납부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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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부터 팝페라까지…‘소수서원 음악회’ 개최
한시부터 팝페라까지…‘소수서원 음악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소수서원에서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소수서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2026년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유산 가치의 보존 및 전승 나아가 창의적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기획됐다.공연은 뮤직갤러리 앙상블을 비롯해 바리톤 이호준, 팝페라 가수 배은희, 소리꾼 곽동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총 11개 무대로 구성된다.한시 시창, 어린이 독창, 태극무와 시의 협업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음악회가 열리는 소수서원 경렴정은 수백 년 된 소나무 군락과 맑은 죽계천이 감싸 흐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그윽한 솔 향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유산 소수서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준 높은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특히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열리는 만큼, 영주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고즈넉한 서원에서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순흥면 소수서원과 선비촌, 선비세상 등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어린이 선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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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축제·철쭉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선비문화축제·철쭉제와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월 개최되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5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영주를 찾는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기간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을 통해 영주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전원에게, 기존 답례품 외에 1만원 상당의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추가 증정되는 사은품으로는 사과 3.5kg 선택 시 사과 1kg, 쌀 8kg 선택 시 서리태 800g이 함께 제공되는 등 실속 있게 구성됐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행사는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가 함께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영주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제 기간을 맞아 많은 분들이 영주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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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름다운 영주 영상 공모전’ 개최
‘2026 아름다운 영주 영상 공모전’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영주시는 영주를 소재로 한 참신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 홍보에 널리 활용하기 위해 2026 아름다운 영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공모 기간 내 제작된 순수 창작물만 출품 가능하며 1인당 1편만 제출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축제 △관광 △추억 △맛집 △일상 △체험 등 영주의 매력을 담아낼 수 있는 자유 주제다.2~3분 이내 가로형 영상을 해상도 FHD 이상으로 제작해야 한다.출품작은 1차 담당부서 심사와 2차 심사위원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6편의 수상작을 발표한다.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 등 총 940만원이 주어진다.수상작은 영주시 공식 SNS 와 홈페이지는 물론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영주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접수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2주간이며 작품파일 참가신청서 동의서 서약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 서류는 영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영주시청 홍보전산실 홍보기획팀으로 하면 된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영주는 전통과 자연, 일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도시”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영주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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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영주, 길 따라 봄’ 운영
영주시, 모바일 걷기 챌린지 ‘영주, 길 따라 봄’ 운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신체 활동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주, 길 따라 봄’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지역 내 주요 명소를 걸으며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건강관리와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워크온’앱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간 동안 지정된 15개 장소를 걸으며 방문하고이 중 8곳 이상을 완주하면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스탬프는 GPS 기반으로 운영돼 지정 장소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원활한 참여를 위해 스마트폰 ‘위치’설정을 ‘항상 허용’ 으로 설정해야 한다.스탬프 적립 대상지는 삼판서고택, 서천, 문수 맨발걷기 전용공원, 무섬마을, 무섬마을 둘레길, 용마루2공원, 용혈폭포, 희방폭포, 희방계곡,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소수서원, 소수서원 박물관, 부석사, 금성대군신단, 사현정 등 총 15곳이다.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편의점 금액권 1만원권이 지급되며 선착순 150명까지 혜택이 제공된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앱을 설치한 후 회원가입 영주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참여하기 지정 장소 방문 및 스탬프 적립 순으로 진행된다.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는 지역 명소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즐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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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9일 ‘2026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위원회에는 청소년복지 심의위원 10명이 참석했으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보건소, 청소년수련시설, 종합사회복지관, 고용센터, 상담기관,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총 13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심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지원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 청소년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상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모든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위기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06년 8월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한 이후,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사회적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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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리스 영주공장&봉사대 후원, 연화보호작업장 장애인 봄나들이 진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연화보호작업장이 29일 이용자들을 위한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노벨리스 영주공장과 봉사대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이용자 32명과 직원 7명, 봉사대원 16명 등 총 55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영주를 출발해 춘천 일대를 방문, 애니메이션 및 토이로봇관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이어 지역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국립춘천박물관 관람 및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이후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갖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용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에 큰 흥미를 보이며 행사 전반에 걸쳐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일부 이용자들은 “오랜만에 바깥 나들이를 나와 매우 즐거웠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노우현 시설장은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벨리스 영주공장 봉사대 권대진 회장과 이경훈 총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봉사단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한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동 정 1.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강당에서 진행되는 2027년도 신규시책 발굴대회에 참석한다.2.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현장점검 보고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1시30분부터 선비촌 일원에서 진행되는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현장점검 보고회에 참석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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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불 예방을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동 캠페인 전개
영주시, 산불 예방을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동 캠페인 전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봄철 산불 위험이 급증함에 따라 문수면 월호리 일대에서 영주소방서와 산불 예방 및 영농부산물 합동 파쇄를 위한 ‘불 NO 장생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농경지 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산림의 가치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청 산림과와 산림재난대응단, 소방서 예방안전과, 의용소방대, 그리고 문수면 마을주민 등 총 5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참여 기관들은 협력해 농경지와 경작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을 파쇄기 2대를 활용해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고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했다.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쳐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또한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불 예방 안내와 소방 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산림 인접 가구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설치해 주민들의 화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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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1학기 현장교육’ 성료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8일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습자 55명을 대상으로 선비세상 일원에서 ‘1학기 현장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현장교육은 ‘전통에서 미래를 찾다’를 주제로 영주의 핵심 가치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체험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대표 문화공간인 선비세상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학습자들은 지역 특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영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자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 리더로서의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생들은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출발해 선비세상에 도착한 뒤, 박석홍 전 소수박물관장이 진행한 [경북학] 특강 ‘소백산 아래 펼쳐진 천 년의 향기, 영주에 대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선비문화의 의미를 배웠다.이어 선비세상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다도와 한지뜨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선비세상은 선비의 가치와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주의 대표 문화 거점으로 이번 교육은 학습자들의 지역 정체성 확립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에 기여했다.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교육생들은 현장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행복대학’ 공동체로서의 소속감을 다졌다.강의실을 벗어난 현장 중심 교육은 배움의 즐거움과 실천적 평생학습의 가치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현장교육은 영주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민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는 신중년층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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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풀밭 위 암살자’ 진드기 주의 당부
영주시, ‘풀밭 위 암살자’ 진드기 주의 당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는 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릴 경우 발생한다.특히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농작업이나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감염되는 사례가 많다.주요 증상은 고열, 구토, 설사 등이며 출혈 위험이 동반될 수 있다.치명률은 12~47% 수준이고 최근 12년간 국내 누적 치명률도 18%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현재까지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토시·장갑·모자 등을 착용해야 한다.또한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활동 후에는 깨끗이 씻은 뒤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진드기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며 진드기 기피제 위치는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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