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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참복숭아사업단,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예천군 예천참복숭아사업단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일 ‘농산물 우수관리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예천참복숭아사업단가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산물 우수관리 제도의 정착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했으며 GAP 제도 도입 이후 안전 농산물 생산 확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천참복숭아사업단은 복숭아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GAP 인증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농업단체로 김영복 대표는 GAP 인증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계적인 농장 관리와 안전성 확보에 힘써왔다.특히 농약 사용 기록과 생산 이력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인 토양 검사와 수질 관리를 통해 재배 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또한 수확 후 선별 과정에서도 위생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김 대표는 “GAP 인증은 소비자에게 안심을 드리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수상이 예천지역 농가들에게 GAP 인증 참여의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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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 김제덕·장지호 선수,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까지 6일간, 예천진호양궁장에서 열린 ‘2026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선발전은 대한양궁협회가 주최했으며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 남녀 각 64명과 컴파운드 남녀 각 32명 등 전국 최정상급 궁사들이 참가했다.경기는 기록경기, 리그전, 토너먼트전의 결과를 종합해 평균 기록에 따른 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승패뿐만 아니라 꾸준한 경기력과 정확도까지 평가받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됐다.이를 통해 내년 3월에 치러지는 3차 최종선발전에 참가할 20명의 선수가 예비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8명은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해 동계훈련에 돌입하게 된다.경기결과, 리커브 남자부 베테랑 김우진 선수가 꾸준한 경기력 1위를 차지했고 김제덕 선수가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2위에 올라 고향에서 열린 대회에서 눈길을 끌었다.또한 예천군청 소속 장지호 선수가 7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선수촌 입촌 자격을 획득, 선수촌으로 향하는 쾌거를 이뤘다.리커브 여자부에서는 강채영선수가 정확도 높은 경기력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안산, 임시현가 뒤를 이었다.김학동 군수는 “예천은 한국 양궁의 뿌리이자 미래이며 세계 무대로 향하는 국가대표들이 예천에서 선발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경기 여건과 환경으로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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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예천군 하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다음 달 12일까지 하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예천군은 체납자에게 체납안내문을 일괄발송하고 전화 및 문자로 납부 독려를 하는 등 자진 납부를 우선적으로 유도한 후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 체납자 소유 재산 압류도 병행한다.특히 필요시 공매처분으로 체납액을 충당하는 강제징수절차를 동원할 계획이다.또한 고액 상습 체납자는 경상북도와 함께 오는 11월 19일에 위택스 및 군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김현자 재무과장은 “지방세입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꼭 필요한 재원인 만큼 재원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는 분할납부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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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등학교 제64회 졸업생박열의사기념관 방문해 선배의 나라사랑 정신 기려
추모의식 사진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1월 3일 오전, 박열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제64회 졸업생 70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해 선배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방문한 경기고등학교 64회 졸업생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선배 박열의사를 추모하는 의식을 가진 뒤, 전시관 관람 / 가네코 후미코 여사 묘소 참배 /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진행했다.문경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사는 1916년 15세의 나이로 경성고등보통학교 사범과에 입학했다.학업에 뜻이 깊었던 박열의사는 당시 조선인의 고등보통학교와 일본인의 중학교 사이에 차별화된 학제가 있음을 알게 되어 조선인에게는 전문 교육의 길이 막혀 있는 현실에 부조리함을 느꼈다.학교 교과 과정에 만족하지 못한 박열의사는 세계 각국의 서적을 탐독하며 반일 민족정신과 인간의 자유와 평등을 추구하는 사상을 갖게 됐다.경성고보 재학 중 민족의식을 품게 된 의사는 3·1운동에 가담한 혐의로 퇴학당한 후, 18세에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항일투쟁을 이어갔다.오늘날 경기고등학교에서는 박열의사를 16회 선배로서 기리고 있다.이날 기념관을 찾은 경기고 64회 졸업생 대표인 김도한 서울대 명예교수는 “독립운동가 박열의사가 우리 모교의 자랑스러운 선배님임에도 찾아뵙지를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동기생들과 함께 선배님을 뵙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배님의 나라사랑 정신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박열의사의 모교인 경기고등학교 후배분들이 기념관을 찾아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매년 기념사업회에서 봉행하는 박열의사 추모식에 모교 후배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인연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첨부: 1. 추모의식 사진2. 단체 기념촬영 사진3. 전시관 관람 사진4.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사진기타 문의 및 안내는 아래의 연락처를 이용하면 된다.전화 : 054)572-3396~7 팩스 : 054)572-3398홈페이지 : http:www.parkyeol.com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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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어 문경본점, 예천군에 온열 의료기기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5일 오전 삼성스토어 문경본점에서 예천군청을 찾아 5,026만원 상당의 온열 의료기기 기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기부한 물품은 지난 10월 예천군 관내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됐으며,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 증진에 활용되고 있다.한 시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의료기 사용 후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며 만족하셨다”며 “복지시설에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김종원 대표는 “저희 삼성스토어 문경본점을 찾아 주시는 예천군 주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동 군수는 “이웃 지역에서도 우리 예천군을 생각하며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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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자활·자립을 위한 희망찬 발걸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2009년“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는 의미를 담아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을 10월 30일에 기념일로 정한 이래 17년째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이번 행사는 안동영명학교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직업재활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이바지한 유공자와 우수기관 표창 수여식, 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 자랑, 레크리에이션 등 어울림마당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부대행사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과 인식 제고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홍보·전시회를 열어 도내 생산 중인 농특산물·건강기능식품 등 우수 장애인생산품도 선보였다.경상북도는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및 장애인 드론교육 훈련지원 등 3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4명의 공공일자리를 창출 및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8개소의 운영을 지원해, 1,297명의 장애인이 직업 훈련을 받고 있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로 일자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가슴에 되새길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장애인 일자리 기반 및 직업 훈련 기회 확대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25년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중증장애인의 직업 재활을 통해 삶의 질 향상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장애인 일자리 및 직업재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 인식 제고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홍보 및 구매 확대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행사개요 행 사 명 :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 일 시 : 2025. 11월 5일 11:00 장 소 : 안동체육관 인 원 : 500여명 주최/주관 : 경상북도 / 경북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내 용 :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 유공자 표창, 어울림마당 등 시간계획소요시간내 용비 고식 전10:00~오후 4시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10:30~11:0030'식전공연기념식및어울림마당11:00~11:033'개회선언, 국민의례11:03~11:1815'내빈소개11:18~11:4830'유공자 표창 중증장애인생산품구매 우수기관 시상 감사패 전달도지사상도의회 의장상고용공단지사장상 협회장상11:48~12:0012'기념사 축사12:00~오후 1시60'중 식오후 1시~오후 4시180'어울림마당오후 4시 폐회선언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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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환동해 블루카본센터 건립 및 연구 탄력 받는다
블루카본센터 조감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환동해 블루카본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11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환동해 블루카본센터는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병포리 17-13 일원에 부지 2만 1,984제곱미터, 총면적 4,523제곱미터에 지상 3층 규모로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2029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한다.블루카본센터는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 연구, 해양 탄소흡수 메커니즘 분석, 블루카본 산업화 기술개발, 해양환경 교육·홍보 기능을 갖춘 복합 연구 거점으로 조성된다.특히 동해안의 감태,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생태계를 중심으로 연안 생태복원과 탄소 저감 기능을 실증하는 국내 최초 블루카본 전문기관이 될 전망이다.블루카본은 맹그로브 숲, 염생습지, 해초초원과 같은 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탄소를 흡수·저장하는 자연 기반 해양 탄소저감 개념으로 국제적으로 이 세 가지 생태계가 블루카본 저장원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최근 국제사회에서는 갯벌과 해조류를 새로운 블루카본 저장원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한편 2026년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제63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에서 ‘국가별 탄소배출 산정기준’에 해조류, 갯벌 등을 공식적으로 신규 탄소흡수원으로 검토해 최종 보고서에 포함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최종 보고서에서 해조류가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되면 흡수한 탄소량을 국가의 공식 탄소 흡수량으로 계상할 수 있게 됐으며, 해조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블루카본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경상북도는 이러한 국제적 변화에 맞춰 ‘환동해형 블루카본 모델’을 구축하고 동해안 특유의 생태계를 중심으로 한 탄소흡수 연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조류 복원과 대량 배양 기술, 탄소저장량 측정 및 평가체계 획립, 블루카본 산업화 기반 기술개발, 국제공동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도에서 2022년부터 설립을 추진한 ‘환동해 블루카본센터’의 본격 건립과 해조류의 탄소 흡수원 인정이 시기적으로 적절하게 맞아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해조류를 활용한 실증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 탄소중립의 표준모델을 제시해 환동해 블루카본센터를 세계적 해양 탄소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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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일 연말연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지자체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영천시 공무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해 상호 기부의 물꼬를 튼 데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양 시가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각각 300만원씩을 기부함으로써 두 도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이상정 맑은물사업본부 본부장은 "경산시와 영천시는 평소에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두 시의 연대를 강화하고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붙임 : 관련사진 2부.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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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년과 주민이 함께 여는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 개소
개소식 포스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청년단체 노마도르와 함께 오는 11월 7일(금) 옛 현포분교에서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릉군은 행정목적으로 대부한 폐교(현포분교) 재산 중 일부를 청년활동 거점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2026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조성사업 선정에 결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개소식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울릉도의 미래를 그리는 첫걸음으로 지역주민과 청년활동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1부 개소식과 2부 울릉포럼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마을주민과 청년이 함께 참여해‘미지알지 울릉’의 조성 배경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마을 공간을 둘러보며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울릉도 청년마을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는 울릉포럼이 열리며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 김윤배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김민정 울릉소상공인포럼·독도문방구 대표가 참여해 각각 ‘관계인구’, ‘주민’,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울릉도 청년마을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이번 포럼에서는 단순히 ‘머무는 청년’이 아니라, 섬의 자원을 이해하고 주민과 상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관계의 주체로서의 청년상을 제시할 계획이다.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을 운영하는 노마도르 박찬웅 대표는 “울릉도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미지의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다”며 “미지알지 울릉은 그 가능성을 함께 탐험하고 주민과 청년이 서로 배우며 지속 가능한 섬살이 모델을 만들어가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미지알지 울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울릉군의 지역 자원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섬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프로젝트이다.울릉군과 노마도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청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관계인구 확대와 지역 정착형 청년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이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청년과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미래의 터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청년마을 개소를 통해 울릉이 청년에게는 기회의 섬, 주민에게는 활력의 터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소식을 통해 진행되는 ‘미지알지 울릉’울릉닻 프로그램은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각 트랙은 울릉도를 모르는 청년, 알고 싶은 청년, 살고 싶은 청년으로 나눠져 청년들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귀촌사례 공유, 농가방문, 청년 소상공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어 다양한 울릉도의 삶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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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거행
경산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 거행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4일 남산면 평기리 들기공원 내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지난해 항일운동기념탑 제막 이후, 기념탑에서 경산시 주관으로 처음 열린 행사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국가유공자 유족, 기관 단체장, 남산초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에 대한 깊은 추모와 감사를 전했다.특히 남산초 파랑새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추념 연주를 하고 헌화 및 분향에 참여했으며 용성중학교, 자인중학교, 제일중학교 학생들도 직접 헌화와 분향에 참여함으로써 미래세대가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몸소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추념식은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잇는 의미 있는 행사로 더욱 빛났다.조현일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경산시는 앞으로도 그 정신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역사의식 제고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미래세대가 역사를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보훈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붙임 : 관련 사진 3부.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