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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산불피해지역 사랑의 온기나눔 급식봉사
칠곡군의회, 산불피해지역 사랑의 온기나눔 급식봉사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11일 칠곡군 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바톤 터치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경북 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기 위해 청송군에 방문해 이재민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줬다.
칠곡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후원 들어온 삼계탕용 닭 200마리를 대한적십자봉사회 칠곡군협의회 봉사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조리 및 포장 작업을 마친 후 청송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의성, 안동 등 참혹한 피해 현장을 둘러본 의원들은 “화마가 휩쓸고 간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 여러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며 피해 복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이후 청송군 파천면 소재 경로당 4개소에 삼계탕 100인분을 배분·전달하고 진보문화체육센터 대피소에서 이재민과 봉사자들을 위한 삼계탕 100인분을 배식해 줬다.
이상승 의장은 “주민들께서 겪고 있을 고초를 위로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배식 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칠곡군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겠으며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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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주민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의 주요 피해지역인 영덕읍, 지품면, 축산면 등에서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지원 방침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이재민들의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임시 조립주택의 지원 기준 △지원 기간 △조립주택의 유형 △조립주택의 규격 및 설치 품목 △주택 유지·관리 등으로 조립주택의 유형을 선택하는 데 기준을 제공하고 입주 시 불편 사항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주택의 지원 기간은 임시 주거용 주택의 경우 최초 1년간 사용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1년간 연장해 최대 2년을 거주할 수 있으며 영덕군이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영구 주거용 주택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임대기간 만료 후 매입할 수 있다.
제공될 조립주택의 면적은 표준모델보다 2평가량 넓은 10평 정도이며 침실 1, 거실 겸 주방 1, 욕실 1, 현관 1로 구성돼 있다.
설치 품목은 붙박이장, 싱크대, 가스렌지, 화장실 도기 및 악세사리, 온수기, 단독경보감지기, 소화기 등이 갖춰져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실제 거주하실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내시기 불편함이 없도록 면밀히 살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지난 7일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TF팀’을 구성해 각종 인허가 등의 행정적 조치부터 실행 과정까지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앞당길 방침이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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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빛나
동해안·백두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함께 빛나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북 동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 지난 10일 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21차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의결돼 오는 17일 유네스코의 공식 통보를 통해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부여받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북한 백두산과 함께 한반도의 대표적인 지질유산이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사례로 국제사회에서 한반도 자연유산의 지질학적 가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에 따라 2017년 청송에 이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으며 경북 동해안 지질자원이 세계가 인정하는 자연유산임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 가치뿐만 아니라 생태·역사·문화 자원과의 연계, 지역사회 협력,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한반도 최대의 신생대 화석산지, 동아시아 지체구조 형성과 화성활동의 주요 흔적, 다채로운 지질경관을 갖춘 지역으로 학술적·교육적·관광적 가치가 모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은 2023년 6월 유네스코에 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2024년 7월 유네스코 현장실사, 2024년 9월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세계지질공원이사회 심의 통과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그동안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지원을 토대로 포항시·경주시·울진군과 함께 지질공원 전담 기구인 ‘동해안 지질공원 사무국’을 중심으로 경북동해안지질공원센터를 운영하고 안내소, 탐방로 안내판 등 탐방 인프라 확충과 지질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기관과의 협업 등 유네스코 지정 기준 충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2015년 국가지질공원 신청을 시작으로 10년간 경북도와 4개 시·군 지역주민이 함께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국가 생태탐방로 조성과 생태관광지역 육성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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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 추진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며 4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에 나섰다.
현재 전국에서 개인을 비롯해 단체, 기업 등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피해 주민을 돕고 있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여전히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안동시청에서도 권기창 안동시장을 시작으로 간부 공무원 등이 먼저 성금 모금에 동참하며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4월 14일에는 안동시청 웅부관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여, “함께 극복합시다”, “일상을 되찾자”는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성금 모금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설한 안동시 전용계좌를 통해 기탁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안동시민이 모금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도 모금 배너 및 홍보지를 비치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홍보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므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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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년연합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구호물품 전달
경산시청년연합회, 영남지역 산불피해 구호물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청년연합회는 지난 11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의성군 주민들을 돕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을 약정한 뒤, 의성군 점곡면을 직접 방문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체육복, 생수, 휴지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으로 시 청년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마련했다.
최재영 회장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구호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경산시청년연합회에 감사하다”며 “청년들의 정성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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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아동‘치유의숲’에서 인성과 마음을 키워요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사례관리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방문인성수업을 실시하고 대구광역시 달성군 일원으로 현장학습을 다녀오는 것으로 상반기 수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아동의 인성과 사회성을 함양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협동을 통해 배려, 공감, 책임감 등 핵심 인성 요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아동들은 치유의 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속에서 명상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현장학습에 참여한 아동은 “진달래를 처음 먹어봤는데 상추맛 같았고 친구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새총을 쏜 것이 기억에 남아요”고 말했다.
사공열 주민복지실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성,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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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풍력발전, 산불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GS풍력발전, 산불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GS풍력발전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지난 4월 10일 영양군을 방문해 오도창 영양군수, ㈜GS풍력발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GS풍력발전에서 영양군이 하루빨리 산불 피해를 복구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뜻 기탁해 줬다.
영양군은 이번 산불로 6천여 ha의 산림과 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의 큰 피해를 입어, 피해 복구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수연 대표는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마음 고생하는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신 GS풍력발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피해복구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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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5월 9일 ~ 11일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개최
영양군, 5월 9일 ~ 11일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의 장터,영양군이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먹거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경북 영양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올해 예정되었던 ‘영양산나물축제’를 대신해 지역의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특별 행사, ‘영양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을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영양군청 앞마당 및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산불 피해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공감과 치유 중심의 특별 행사로 기획했다.
행사장에는 산불 피해 상황을 공유하는 주제관과 함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산불피해 모금 부스가 운영되어 함께 아파하고 함께 나아가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영양을 대표하는 봄 산나물을 주제로 한 ‘산나물전 거리’에서는 싱그러운 향과 맛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산나물 요리가 펼쳐지며산나물 판매를 돕기 위한 ‘고기굼터’에서는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 체험존이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외에도 풍성한 먹거리와 현장 체험, 지역 상인의 직거래 판매 부스 등실질적인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함께 나아가는 행사의 의미를 새기고자 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는 함께 즐기는 축제보다는, 아픔을 함께 이겨내 마음을 나누는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이번 행사가 다시 푸른 산, 웃음 가득한 영양을 향한 희망의 새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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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성진축산,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개진면 성진축산, 산불피해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개진면에서는 최근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진면 반운리에 위치한 성진축산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상용 대표는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개진면 생활개선회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차옥연 회장은 “산불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개진면 부2리에 거주하는 김원배 씨도 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동참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 모두의 바람대로 하루빨리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내시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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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한수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문화의 빛을 밝히다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4일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경주시 복합도서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수력원자력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수원 본사 경주 이전에 따른 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당초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자율형 사립고 설립을 검토·추진해 왔으나, 정부 방침과 교육 정책 변화로 인해 실현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안으로 복합도서관 건립이 결정됐다.
특히 총사업비 787억원 전액을 한수원이 부담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에 큰 의미를 갖는다.
복합도서관은 경주시 황성동 948-5 일원에 부지 30,000㎡, 연면적 11,108㎡ 규모로 건립되며 도서관 기능은 물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이 가능한 시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경주 복합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고 체험하며 소통이 이뤄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복합도서관 건립은 경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견인할 중요한 계기”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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