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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맞아 2월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 실시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맞아 2월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 실시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지난 2월 12일 실시했다.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스스로 반찬을 마련하기 어려운 60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전하고 반찬을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했다.설명절이 있는 이번 2월은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 40여명이 생선전, 제육볶음, 시금치, 버섯볶음, 떡국 재료와 계란, 과일 음료 등으로 준비했다.여기에 후포라이온스클럽이 농협상품권 120만원을 기부해 가구 당 2만원씩 전달되면서 마음담은 반찬 사랑나눔 행사는 더욱 풍성한 설맞이 나눔으로 진행됐다.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모두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특히 농가주부회에서 이틀간 반찬을 직접 조리하는데 고생 많으셨으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금동찬 후포면장은 “설명절을 맞아 풍성하게 준비한 음식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가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후포라이온스클럽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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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참여자를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의 재배기술과 경영 마케팅 등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형 현장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기간은 약 3~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모집인원은 총 5팀 10명이다.신청 자격 중 연수생은 울진군에 귀농한 지 5년 이내이거나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사람이며 만 40세 미만 청년층은 귀농 여부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이들을 이끌 선도농가는 5년 이상의 영농 경력과 전문 기술을 갖춘 농업경영체, 또는 지역에서 신망이 있고 교육자적 소양을 갖춘 농업경영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아울러 실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비와 교수수당을 지급하는데, 연수생은 월 최대 80만원, 선도 농가는 40만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받게 된다.울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신규농업인의 영농초기 경험부족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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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구미도시공사, 설 명절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으로써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및 위생관리 실태 △제설·배수·동파 방지 등 동절기 대비 관리 현황 등이다.특히 연휴 동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휴양림과 캠핑장은 난방·소화설비와 보행로 제설 상태를 중점 점검해 겨울철 화재와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구미도시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연휴 기간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기상 상황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사전 배치하는 등 시설 이용에 불편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과 가족들이 우리 공사 시설을 찾는 만큼,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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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설 명절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해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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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뇌와 몸 깨우는 '후마네트 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청송군, 뇌와 몸 깨우는 '후마네트 교실'로 어르신 활력 충전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진보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킴이들이 주도하는 ‘후마네트 인지·운동교실’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역량강화 교육과 자격 과정을 이수한 건강지킴이 16명이 참여해 진보면 13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운영하는 인지·신체활동 통합 운동 프로그램이다.후마네트 인지운동은 네트를 활용한 스텝 이동과 손동작, 인지 과제를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자극과 신체활동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참여 어르신들은 게임 요소가 가미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순발력을 높이고 웃음과 소통이 있는 수업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진보면이 건강마을 조성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건강지킴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중심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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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산소카페 청송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올해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37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먼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승인 후, 2029년까지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 청송읍을 제외한 7개면에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 맞춤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이 돋보이는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25년 10월에 공모사업 선정된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중에 있으며 수립 이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등 각종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정주서비스 개선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추진 중이다.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지중화사업’은 작년 하반기 착공해 2026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를 통해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의 전선을 지중화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작년 경북 대형 산불로 인해 주거지가 소실된 군민을 위해 군 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중에 있으며 2027년 완료 후 군민들의 정주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체계적인 도시건설을 위해 청송군 기본계획 및 군관리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다.낙후된 시가지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작년 경북 대형 산불 피해가 심각한 청송읍 부곡리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재생사업을 추진해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들의 삶을 복구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청송군의 가장 큰 문제였던 청년 주거이탈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빌리지’를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들을 위한 11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은 작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3억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송군은 주거 안정화를 통해 청년 생활 인구를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읍·면 소재지의 노후되고 난립한 간판을 재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고 싶은 청송군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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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지하철 화재사고 23주기 헌화 참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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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관람객과 함께하는, 허윤희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의 전시 종료를 앞두고 출품작 ‘물의 평화’지우기 퍼포먼스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물의 평화’는 물속에 잠긴 인물을 통해 몸과 자연, 쉼과 순환의 감각을 담아낸 대형 목탄 벽화 작품이다.개막일에는 작가가 목탄 퍼포먼스 드로잉 형식으로 작품을 공개하며 신체와 시간의 흔적을 생생하게 드러냈다면, 전시 폐막을 앞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우기’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는 단순한 제거 행위가 아니라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는 생명의 순환을 드러내는 예술적 행위이다.이번 퍼포먼스는 전시장 벽면에 남아 있는 목탄 이미지를 작가의 작업 방식에 따라 관람객과 함께 지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자는 작품의 마지막 순간에 함께함으로써, 예술이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과정’임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사라짐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이며 비움은 새로운 충만을 위한 여백이라는 작가의 예술관이 이 퍼포먼스를 통해 공간 안에서 완성된다.전시를 기획한 김정윤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의 마지막 장면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 작품이 사라지는 순간을 공동의 기억으로 남기고자 기획했다”며 “관람객이 단순한 감상자를 넘어 작품의 시간 속에 참여하는 주체로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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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설 명절 연휴 상황근무 철저 점검 및 근무자 격려로 안전한 명절 조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3일 오전 산림재난대응센터를 방문해 근무 상황을 점검하고 대민 현장에 투입되는 상황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대구시는 연휴 기간 재난안전기동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또한 특·광역시 최초로 구축·운영 중인 24시간 무인 산불감시체계를 통해 산불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연휴 기간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주시는 현장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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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법안 국회 상임위 통과…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대구경북특별시'출범 초읽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2월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국가균형성장을 견인할 통합특별시 출범의 법적 기반이 확립됐다.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포함해 광주전남, 충남대전 특별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심사 과정을 지나면서 대구경북 특별법안은 당초 335개 조문 가운데 256개 조문이 반영됐으며 135개의 신규 특례 조문이 추가되어 최종적으로 391개 조문으로 확대됐다.특히 정부 협의 과정에서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이 제시된 조문 가운데 대구·경북이 끈질기게 추가 반영을 요청한 핵심 특례의 40건 중 28건이 소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면서 핵심과제 상당수가 추가 반영됐다.소위원회 심사를 거친 대구경북의 특별법안은 12일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의결을 통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핵심 절차를 마무리하고 국회 법사위와 본회의 심사라는 최종 단계에 진입한다.이번 심사는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이라는 공동의 목적에 따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특별법안의 권한 범위와 특례 수준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해 조정이 이뤄졌다.이에 따라 각 권역의 특별법안은 기본적 골격과 체계는 유사하게 유지하되,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례를 폭넓게 반영했다.이번 행안위 심사를 통해 통합 자치단체의 명칭은 기존 특별시와의 법적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구경북통합특별시’로 확정됐으며 ‘지방자치법’체계 내에 새로운 ‘통합특별시’를 신설해 행정통합의 법적 위상을 강화하고 독자적 권한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했다.행정·재정 분야 행정·재정 분야에서는 중앙행정기관 권한의 단계적 이양과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의 이관,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및 부시장 수 확대, 그리고 통합특별시 의회의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와 예산 독립성 강화 등 의회의 권한 확대 등을 통해 통합특별시의 위상과 자율성을 강화했으며 주민참여예산제의 확대·운영과 의회의 입법과정과 집행부의 정책입안·집행 등에 참여하는 시민모니터링의 제도화 등을 명문화해 자치권과 투명성을 대폭 확대했다.산업·과학기술 분야 산업·과학기술 분야에서는 10개 특구가 의제되어 기업 투자를 획기적으로 촉진할 글로벌미래특구의 지정 권한 및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특례, 철강·조선 등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의 행정·재정적 지원, 미래 핵심 성장엔진이 될 인공지능반도체 전략거점 조성과 국가로봇테스트 필드 운영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폭넓게 조성했다.도시개발 분야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신속한 개발사업을 위한 인·허가 의제,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 지정요청 및 공공주택지구 조성 승인 권한, 신규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에 관한 특례 등 대구경북특별시의 비약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문화·인재 분야 문화·인재 분야에서는 세계문화예술수도 조성과 한류 역사문화 중심도시 조성, 야간관광도시 육성과 관광진흥기금 운영 특례 등을 통해 대구·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융합되어 세계로 뻗어나갈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특례와 우수 인재 정주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지원, 그리고 인재 고용 지원 및 촉진 특례 등을 반영해, 특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다만, 정부의 재정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과 지역 거점 국립의과대학 설치나 균형발전사업 등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현안에 대한 일부 조문은 최종안에 반영되지 못했으나, 양 시도는 부족한 부분에 대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고 2차 법률개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특별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국회는 오는 2월 26일을 목표로 최종 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며 양 시도는 남은 심사절차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며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상임위 심사 결과와 관련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통합은 지역의 생존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더 이상 미래 세대에게 미뤄서는 안 되는 절박한 선택”이라며 ”재정지원에 대한 포괄적 규정과 일부 특례의 미반영은 조속히 개선방안을 마련해서 2차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원활한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