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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 및 물품 전달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산불 피해 복구 기부금 및 물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 북부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부하고 6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안동시 자원봉사센터와 영덕군청 복지과 2곳으로 나눠 전달했다.
이번 성금과 구호 물품은 최근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라리안은 1997년 경상북도가 처음 브랜드를 개발해, 올해로 2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경상북도의 대표 인증브랜드다.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는 2000년 2월 25일 설립돼 현재까지 61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시장 확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경상북도실라리안협회 김종호 회장은“산불 피해로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경상북도실라리안 협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협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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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총 3,800만원의 성금을 경상북도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구성원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재난 극복을 위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구·광주·대전 등 경상·전라·충청권 보건 특성화 대학들이 하나로 뭉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모금 활동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컨트롤타워인 헬스케어혁신원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중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지역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10일 광주보건대학교 오군석 부총장,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등 연합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지난 3월 22일부터 경북 북부지역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3,800만원을 전달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은 “이번 재난은 단순히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위기다.
연합대학으로서 지역을 넘어선 협력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주보건대학교 김경태 총장은 “광주보건대학교 구성원이 모은 작은 정성과 노력이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광주, 대구, 대전의 글로컬보건대학연합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 역시 “이번 재난은 지역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나서야 할 문제이며 우리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모금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연합대학의 일원으로서 충청, 전라, 경상지역을 연결하는 글로컬보건연합대학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경북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손을 내밀어 주신 3개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를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2024년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초광역 대학연합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12월 공식 출범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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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PRIDE기업, 경북 산불 피해복구 동참
경북PRIDE기업, 경북 산불 피해복구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전례 없는 역대급 산불로 경북 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 5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불 피해복구와 피해민 구호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북PRIDE기업들도 힘을 보탰다.
경북프라이드기업 씨이오협회를 비롯해 제일연마공업, 포머스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각 3천만원, 2천만원, 2천만원 성금을 전달했다.
배선봉 경북프라이드기업 씨이오협회장은 경북PRIDE기업을 대표해“먼저, 피해를 입은 도민들이 한시라도 빨리 일상에 복귀하길 바란다.
이번 기부가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실의에 빠진 피해민들께 희망과 용기를 드리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전해주신 관심과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피해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재건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프라이드기업 씨이오협회는 2011년 창립 후, 2017년 비영리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해 현재 70개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협회는 경북PRIDE기업 간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일연마공업는 1955년 설립이래 약 70년간 국내 연마 지석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국내 시장 점유율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2011년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된 후 국내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포머스는 1998년 창립해 사무 및 교육용 가구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2년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됐다.
친환경 사무공간을 창조하며 새로운 첨단 오피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토대로 지난해 51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매년 시장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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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 경북 산불 피해복구 성금 전달.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 10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3월 22일부터 경북 북부지역을 휩쓴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수회 소속 교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의성에서 시작해 안동, 영양, 청송, 영덕 등 인근 5개 시군으로 확산된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안태창 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 의장, 신동희 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 사무국장, 성지혜 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 정책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상북도는 전달받은 성금을 피해 주민들의 생계 지원과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안태창 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고통받는 도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교수회 전체가 뜻을 모았다.
국립경국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의 어려움에 연대하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국립경국대학교 교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현장 복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립경국대학교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통합해 2025년 3월 1일 새롭게 출범한 경북형 공공형거점대학으로 ‘진리, 성실, 창조’의 교육 이념 아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컬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교수회를 비롯한 구성원들은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실천하고 공공의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이러한 실천의 일환으로 국립경국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공공형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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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악취관리지역 지정악취물질 실태조사 실시
경북도, 악취관리지역 지정악취물질 실태조사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악취관리지역을 대상으로 악취실태조사를 한다.
악취실태조사는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에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악취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악취 발생 원인을 정밀 조사 하고 악취 저감과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사는 경주시 두류공단과 의성군 금성면 개일리 446-1 일원 내 악취를 대표하는 지점과 주민 영향지역을 포함한 10개 지점을 선정해 새벽·주간·야간 시간대별로 연 12회에 걸쳐 측정한다.
의성군 금성면 개일리 446-1 일원은 2008년에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여러 이유로 사업장 조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가 재가동 신고가 접수에 따라 다시 실태조사를 하게 됐다.
조사 항목은 복합악취와 지정악취물질 등 13개 항목과 기상자료들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두류공단 복합악취는 전 지점에서 배출허용기준 이내였으며 지정악취물질은 1종만 기준 초과했고 나머지 지정악취물질은 불검출 또는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해 두류공업지역 악취 민원 발생 건수는 43건으로 2023년 70건에 비해 27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23년부터 매년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으며 새롭게 시작하는 의성지역을 포함해 지속적인 악취 모니터링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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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 계속 발생…철저한 주의 당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 계속 발생…철저한 주의 당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발생 위험이 급증하고 있다며 영농부산물 태우기와 논·밭두렁 소각 등 야외에서 화기를 취급할 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영농부산물로 인한 화재가 총 100건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자 대부분은 70세 이상의 고령자로 영농부산물 처리나 해충 방제를 위해 불을 지피던 중 불길이 커져 미처 피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최근 2025년에도 이미 1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예천군에서는 80대 어르신이 농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상북도 화재예방조례에 따르면, 산림 인접 지역 및 논·밭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하려는 경우, 해당 행위를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관할 소방서에 신고해야 한다.
신고 없이 불을 지를 경우,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 때는 작은 불씨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예방을 위해 도민에게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고 절차 준수를 당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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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대비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빈틈없이 가동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산불 발생을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한 체계적 대응을 한다.
경북도는 산불 확산 시 인명·재산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 주요시설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시군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는 한편 빈틈없는 상황관리로 산불 사고 발생 시 재난 문자·재난방송 등을 활용한 재난 상황 안내, 긴급 대응 조치 등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특별 근무 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
박성수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위험 기간 동안 모니터링과 상황 전파에 총력을 다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고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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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상하수도시설 신속 복구, 요금감면 등 피해 최소화 노력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경북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피해를 본 상하수도시설 58개소에 대해 산불 발생 8일 만인 3월 30일까지 복구를 완료하고 현재 정상 가동하고 있다.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 피해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경북도는 이번 산불로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등 상수도시설 43개소와 중계펌프장, 하수처리장 일부 시설 등 하수도시설 15개소가 피해를 봤으나 응급 복구를 통해 정전 해소, 주요 설비 교체와 응급 급수시설 운영 등을 마치고 신속하게 정상화를 이뤄냈다.
특히 상수도시설이 정상 가동되지 않으면 단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는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도민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급수 차량 19대와 병물 13만 3,158병을 긴급 확보하는 등 산불 피해지역의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최대 12개월간 50%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감면은 별도 신청 없이 피해가 확인되면 자동 적용되고 시군과 피해 규모 등을 고려해 감면 기간과 감면율이 달라질 수 있다.
경북도는 정확한 정보를 도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감면 대상, 적용 기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피해지역 도민들이 별도 신청 없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장 큰 위로”며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도록, 피해지역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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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주민, 숲에서 쉼을, 마음에 치유를’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불로 인해 심리적 충격과 일상 붕괴를 겪은 피해 주민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산불피해 주민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 봉현면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며 산불 피해 주민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시군 단체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1박 2일 숙박형 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양을 넘어, 숲속에서 자연을 기반으로 한 심신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숲속 활인심방’, ‘숲속 리듬케어’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숲의 치유력을 활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효과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숲의 소리, 자연의 향기, 편안한 움직임이 어우러진 이 활동은 불안, 불면, 외상후스트레스 증상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실제 국립산림치유원의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 사례에서도 숲속에서의 명상과 체험 활동이 심리적 불안감과 스트레스 지수를 현저히 낮추며 프로그램 이후에는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삶에 대한 의욕이 회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밸런스 테라피, 싱잉볼 명상, 수치유 체험 등 다양한 선택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의 심리 상태와 신체 조건에 맞는 맞춤형 회복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기적인 위로를 넘어 지속가능한 심리 지원과 일상 회복의 실질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불이 남긴 상처는 외상뿐만 아니라 마음 깊은 곳까지 이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피해 주민들께 작지만 의미 있는 위로가 되고 치유와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산불 등 재난 발생 이후 주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공공 치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위로를 넘어,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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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권성연 경북부교육감, 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 정대영 광복회 경북지부장과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6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은 3.1운동을 계기로 1919년 4월 11일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고 기리기 위해서 지정됐다.
기념식은 먼저‘대한이 민국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기념관추모벽 앞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운동 선열들의 영령께 안식의 기원을 드리는 추모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신비로운 음색을 가진 정가와 가야금 및 거문고가 조화를 이룬 전통악기 연주로 구성된 기념공연과 대한민국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축가 제창 등으로 참석자들의 감동과 공감을 자아냈다.
또한, 기념식 끝에는 독립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로 참석자 모두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만세”를 외치며 자긍심을 높였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6주년 기념식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다양한 기념 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과 항일의병기념공원 운영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배경을 담은 유물들을 보존하고 기획전시 등을 통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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