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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명호면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명호면은 5일 가을철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에는 명호면사무소, 도시계획과, 녹색환경과 직원과 도천리 이장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추 수확을 마친 농가의 영농자재를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일손돕기는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참여자들은 협력과 나눔의 마음으로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배우자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적기에 영농작업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봉화군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대호 명호면장은 “농번기 이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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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주 재향군인회장 국무총리상 수상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1월 3일 경북향군회관에서 진행된 “2025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지난달 고령군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우수회로 선정되어 단체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문회장이 개인 표창까지 수상했다.으로써, 고령군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회원 간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겹경사가 됐다.문광주 회장은 2010년 5월 고령군재향군인회에 첫발을 내 딛은 이후,2023년 1월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해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안보의식 강화에 힘써왔다.또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안보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과 소속감을 높이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문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고령군재향군인회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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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재정, 투명한 보조금 운영을 위한
고령군, 제8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1월 4일 군청 우륵홀에서 2026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을 위해‘제8회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48건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5건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 편성안 2건 총 3개 안건을 상정해, ‘고령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사업의 목적성·타당성·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결했다.이남철 군수는“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라며“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집행·정산 전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오임석 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을 심의·의결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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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과 함께 여는 인공지능 시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1기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 입교식에서 김장주 센터장이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4일 APEC 정상회의 이후 본격적으로 다가온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시민 대상 제1기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아카데미는 급속히 발전하는 생성형 AI 기술을 시민들이 일상과 콘텐츠 제작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를 지역 ICT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날 입교식에는 주·야간반 수강생 40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김장주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카데미 운영 안내 △생성형 AI 이론 및 활용 수업 △콘텐츠 제작 실습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강생들은 3주간 숏폼 영상 및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 전문가 특강, 개인 창작 콘텐츠 발표 등을 통해 실무 중심의 역량을 쌓을 예정이다.한편 센터는 오는 12월 개강 예정인 제2기 ‘AI 콘텐츠 제작 아카데미’수강생을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하며 신청은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AI 시민 강좌를 통해 경주가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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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안전관리사업 추진 ‘박차’
경주시 경로당 안전관리사업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올해 지역 내 640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안전관리사업’을 추진했다.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400만원이 투입됐다.사업은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안전바 설치 △손해보상책임보험 가입 △전기안전 점검 등 4개 분야로 추진됐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은 등록 경로당 2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현재 91%의 추진률을 보이고 있으며 신규 CCTV 172대를 설치하고 노후 장비 46대를 수리해 이용자 안전을 강화했다.안전바 설치사업은 237개소에 L자형 손잡이와 상하가동식 손잡이 각 371개씩, 총 742개를 설치했다.이를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경로당 손해보상책임보험은 전 경로당 640개소를 대상으로 가입을 완료했다.화재나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은 물론, 화재공제와 생산물 배상책임보험도 함께 적용된다.전기안전 점검사업은 아파트 경로당을 제외한 538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됐다.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약을 맺고 전기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노후·불량 시설은 즉시 보수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했다.시는 어르신 시설의 안전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점을 감안해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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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APEC’경주,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 위한 국비전 돌입
주낙영 경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조지연 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4일 주낙영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감액된 주요 사업들의 국회 반영을 이끌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추진됐다.이날 주 시장은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조은희, 조지연, 안도걸, 김기웅, 임종득, 김재원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의원 7명을 차례로 만나 사업별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주 시장은 이 자리에서 경주시가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13개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내년도 국비 1,091억원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반으로 POST APEC 시대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경주 APEC 문화의 전당 건립 △보문단지 대리노베이션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등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5건의 사업의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농소~외동간 국도 건설 △외동 녹동~문산 간 국도 건설 △양남~문무대왕 간 국도 건설 등 국토교통위원회 소관 사업을 건의했다.아울러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업으로 △미래 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고도화 △SMR 인증지원센터 설립 △방사선 환경 실증기반 구축 등 5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문화, 산업, 국토 인프라 등 모든 분야에서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주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예결위 소위원회 및 상임위별 예산조정 과정까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지역 핵심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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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안주, 술주가 만나다” 2025 주주주 페스티벌 개최
주주주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영주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2025 주주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주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안빈낙도’의 일환으로 지역 전통주와 특산물, 음식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영주 대표 음식축제로 마련됐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주주주 페스티벌’에는 △전국 배추전 경연대회 △선비의 저잣거리 △전통주 BAR △선비상회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전국 배추전 경연대회’는 영주의 대표 음식인 배추전을 주제로 한 전국 요리대회로 본선과 결선을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한다.본선 진출팀은 축제 기간 동안 직접 조리 및 시연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참가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비의 저잣거리’에서는 영주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요리를 선보이고 ‘전통주 BAR’에서는 영주의 막걸리와 전통주, 무알코올 음료를 함께 시음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선비상회’에서는 지역 상인과 공방예술인들이 참여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가공품, 생활소품 등을 선보인다.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교류하며 영주의 따뜻한 지역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과 전통주를 융합한 영주형 미식 관광 모델로 기획됐으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주주주 페스티벌은 선비문화의 품격과 영주의 먹거리를 결합한 미식 관광 축제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즐기는 새로운 지역축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영주만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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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자율방재단, 빙방사 작업으로 겨울 대비 착착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 봉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5일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결빙 및 폭설 대비 빙방사 제작·비치 활동에 나섰다.이날 자율방재단원 10여명이 참여해 도로보수원 사무실에서 모래를 채우고 마대에 봉인 라벨을 붙이는 등 손수 빙방사를 제작하고 완성된 빙방사는 도로결빙 취약지역인 학교 주변, 경사로 마을 진입로 교량 구간 등에 비치했다.홍순식 방재단장은 “면민 스스로 마을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미끄럼 사고나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이번 활동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범적인 재난예방 사례”며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 안전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자율방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봉현면은 본격적인 동절기에 앞서 제설장비 및 염화칼슘 확보, 휴대형 제설장비 대여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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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 베트남 무역사절단 7개사, 485만불 수출 MOU 체결
투자유치과 하노이 수출상담회 현장사진 기업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중소 기업 7개사를 파견해 총 78건, 1,304만불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485만불 규모의 현지 수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구미시는 지난 4월, ‘2025 구미시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기업을 모집했으며 정보통신, 전기·전자, 뷰티케어, 소비재 등 베트남 현지에서 경쟁력을 가진 지역 유망 중소기업 7개사를 선발했다.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기업별 제품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바이어 매칭에 주력한 결과 하노이에서 968만불, 호치민에서 336만불 상당의 수출상담을 성사시켰다.이 가운데 현지 기업 8개사와 485만불 규모의 수출 MOU 9건을 체결하며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했다.또한 무역사절단은 KOTRA 하노이 무역관을 방문해 베트남 시장 동향을 청취하고 현지 진출 전략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중소기업 수출확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중소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업을 비롯한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 베트남 무역사절단 결과보고 파견개요 기湯湷 간 : 2025. 10. 27. ∼ 11월 1일 파견지역 : 베트남 2개 지역 참가품목 : 종합 품목 참가기업 : 구미 기업 7개사 2025.4.14.~5.13. 파견기업 모집 공고2025.5.28. 파견기업 선정평가위원회 개최 및 기업 선정완료 지원내용- 현지바이어 발굴 및 리스트 제공- 매칭 바이어 대상 현지 1:1 수출상담회 개최 및 공동비용- 상담회 기간 중 기업별 통역비, 1인 항공료 파견결과 수출상담 : 총 78건, 1,304만불- 하노이 : 42건, 968만불- 호치민 : 36건, 336만불 수출 MOU 체결 : 총 9건, 485만불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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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 노래로 되살리다
새마을과 새마을정신 노래로 되살리다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4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주관으로 ‘제34회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주회는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을 기념해 창작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막을 열었다.작품은 새마을운동의 여정을 서사적 합창 형식으로 풀어내며 전통과 현대의 음악을 조화롭게 결합해 우리 민족의 공동체 정신과 새마을정신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했다.칸타타 형식은 합창과 독창, 중창, 관현악이 결합된 대규모 성악곡으로 스토리와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여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이날 무대에는 명창 김영임이 특별출연해 깊이 있는 전통의 울림을 전했으며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더해져 웅장한 감동을 선사했다.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새마을정신이 문화로 되살아나는 무대였다”며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박용인 단장은 “음악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싶다”고 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시 구미에서 문화예술로 새마을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문화로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은 1991년 송정초등학교 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돼 올해로 34년째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지역 각종 행사와 봉사공연을 통해 노래로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이어오며 구미시의 대표 여성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