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김병곤 전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3일 오전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6.3 지방선거 영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영양군민과 언론인을 통해 영양의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한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병곤 출마예정자는 인구감소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와 청년 일자리, 교육문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병곤 출마예정자는 영양에서 태어나 영양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청 전입 후 다양한 부서를 경험했으며, 영덕 부군수,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중앙부처인 여성가족부에서도 근무한 이력을 가진 행정관료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정·청춘·경청.. 3청 정책을 바탕으로 젊은 영양, 인구 회복과 일자리가 있는 영양, 자연 친화 힐링 영양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청정영양을 회복해 생태관광 등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고, 청년들을 위한 군수 직속 지원단을 설치해 생애 맞춤형 지원으로 정착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영원한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으로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병원문제, 교통문제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필요하다면 직접 중앙정부와 경북도와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진전이 있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로 말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피력했다.
김병곤 출마예정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 하는 군수, 꺼져가는 영양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